::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1/13 19:37
클라킹을 개발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는데 고스트 어그로로 마메가 살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방3업 울트라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과연.,..
19/01/13 19:43
3햇을 3가스에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느정도 유리....
심지어 홍구는 그걸 노리고 초반 전략 대비한 9드까지 해서 잘 하긴 했죠.
19/01/13 19:43
이윤열 선수 연습땐 디펜시브에 베슬 고스트위에 띄워놓은것까지 했었다는데 정말 아쉽네요 첫타 뚫었으면 울트라 업글전이라 시원하게 밀 각이었는데 아쉽아쉽
19/01/13 19:43
첫 핵이 너무 아쉽네요 .
배슬에 디펜시브걸고 고스트 가렸으면 뮤탈로 점사 하려고 해도 디펜시브 배슬 쩜사하느라 고스트 생존 시킬수 있었을텐데 ..
19/01/13 19:50
중간에 이윤열 선수가 입구쪽에 중립동물 있는곳에 드랍쉽으로 마린 1마리 2마리 내리면서 오버로드 컷트 하는건가 했었는데 일부러 드랍쉽 보여주면서 뮤탈로 이 드랍쉽 잡아라 혹은 다른지역에 드랍쉽 갈거닌간 뮤탈 빼놔라 하면서 심리전 걸면서 중간으로 시야 밝히면서 오버 컷트 하면서 가는데 중간에 고스트가 생각보다 빨리 걸려서 이윤열 선수가 생각한것보다 홍구선수가 대처 빨리 해서 배슬까지 못가린거같기도 하네요 아..몬가 한편에 시나리오 보듯 완벽했는데 딱 중간에 오버로드한테 고스트가 빨리 정찰된점 추후에 고스트 핵떨어지기 전에 잡히고 상대 앞마당 성큰에 병력 소모한점 추가로 오는 고스트 기다리면서 핵으로 성큰밭 뚫냐 안뚫냐가 핵심이였는데 아쉽네요 조금만 더 침착했더라면..
19/01/13 20:20
다시 확인해보니 2번째 디펜시브 하면서 빼놓은거를 못 가렸네요.
그리고 홍구가 대처를 잘 했어요. 고스트 시야업이 안 됐을거라 예측한건지 마메 앞에 있던 오버를 성큰 쪽으로 빼면서 앞마당 햇 근처에 있던 오버를 성큰쪽으로 앞으로 땡기더라구요. 성큰으로 고스트 점사 한 것도 좋았구요. 뒤에 성큰들 피를 깎는 정도다 생각하고 더 앞에 핵을 때렸어야 했나 싶기도 하구요. 영호가 이따가 빌드 해본다니 한 번 봐야겠네요.
19/01/13 19:45
차라리 첫 핵 시전 때 클라킹 기다렸다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버가 속업이 안 되어 있던거 같던데 오버만 처치해주면 고스트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고 봤는데요.
19/01/13 19:50
탱크 생략 + 메딕이 극단적으로 적긴 했어요.
보통 1부대 3메딕 정도 되야하는데 3부대에 5~6메딕인 것 같던데 가스를 극단적으로 절약한 것 같네요.
19/01/13 20:30
다음 조들 경기 보면 느끼시겠지만 특히 아마추어가 속한 조.. 이정도면 24강 경기력 치고 좋은 편입니다. 전시즌이랑 전전시즌 비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