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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7 15:58
[현재까지 16강 진출자]
T (2) 이영호 박성균 Z (6) 조일장 임홍규 이영한 김정우 한두열 김성대 P (6) 정윤종 김윤중 송병구 도재욱 장윤철 변현제 남은 자리 : 2
18/03/27 17:51
저번에 온라인 경기 보니까
캐리어는 좀 더 나중에 모으는 대신 커세어를 아예 4부대를 뽑아버리면 저그가 디바우러 뽑아도 공중에서 숨도 못 쉬던데 그렇게 하는게 차라리 나았을듯 싶네요.
18/03/27 18:11
[현재까지 16강 진출자]
T (2) 이영호 박성균 Z (7) 조일장 임홍규 이영한 김정우 한두열 김성대 이제동 P (6) 정윤종 김윤중 송병구 도재욱 장윤철 변현제 남은 자리 : 1
18/03/27 18:54
[16강 진출자]
T (2) 이영호 박성균 Z (7) 조일장 임홍규 이영한 김정우 한두열 김성대 이제동 P (7) 정윤종 김윤중 송병구 도재욱 장윤철 변현제 진영화
18/03/27 19:10
염보성은 떨어질만 해서 떨어졌다고 보는데, 기왕 종족비 이렇게 된거 4강 4저그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판 테사기무새들이 어지간히 꼴불견이었어야죠.
18/03/27 19:35
특정 종족 사기 드립치는 인간들은 도대체 스타를 왜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들 말대로라면 동등한 실력일 때 이미 게임 결과는 극복하기 힘든 격차 때문에 정해져 있다는 소리인데요. 결과가 눈에 뻔히 보이는걸 대체 왜 보는지...
18/03/27 19:47
근데 4저그가 진짜 현실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테란을 인위적으로 죽이는 맵 쓰면 테란은 죽고 토스는 알아서 저그한테 잡히는 그림은 그동안 여러번 있었죠. 솔직히 맵이 너무 심해요. 적당히 좀 하지.
18/03/27 19:49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이영호가 4강 가서 1테란 3저그 만드는게 현실성 있을 겁니다.
토스요? 운 좋아서 8강전에 동족전 하거나 이영호 만나서 4강 올라간다면 모를까, 다전제로 저그 이기는 그림이 안 그려집니다.
18/03/27 21:15
[16강 조편성]
A조 이영호 박성균 한두열 이영한 (4.1 일요일 19시) B조 조일장 도재욱 송병구 장윤철 (4.3 화요일 19시) C조 임홍규 이제동 김윤중 김정우 (4.15 일요일 19시) D조 정윤종 김성대 진영화 변현제 (4.17 화요일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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