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6살인 피지알 애독자 입니다 -0-/

짐 현재 계획은 워킹 홀리데이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체력 좀 키울려고 헬스장에서 알바 하고 있습니다 ;;

그러다가 친구를 오랜만에 봤는데 직장을 온겼더라고요;; 공구점에서 일하던 애인데 다른공구점으로 갔다고 ;;

화물인가?배달하는일 하던거 같았는데 온긴 직장은 a/s 만 한다고 하네요; 물건이 오면 수리 한다고;;

물어 보니 월급140에 짝수 달마다 +84정도 더 들어 온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아침 6시30분까지 출근해야 하고 택시비 만오천 지원 나온다고 하네요

친구 직장이 공고를 하는게 아니라 지인 소개로만 들어 올수 잇따고해서 고민인데요

더 나이 먹기 전에 이것저것 경험이나 해볼려고 했는데......워킹을 가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친구 따라 직장을 드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