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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8 06:01
저도 그랬고 지금도 좀 그런데요. 그냥 여기저기 인간관계 많이 만들어서 삐대고 다니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말 잘 못한다고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구요. 조금씩 친해지면서 말트면 됩니다.
그리고 웃음을 파는 직업여성을 만나는 것 보다는 소개팅을 하시는 것이... 소개팅을 하면 1:1 대화가 되기 때문에 님께서 말안하셔도 여자가 말을 하게 될 겁니다. 공통화제 잡히면 그거 얘기만 해도 하루 오케이입니다.
10/05/28 13:54
야당을 말한건지 자당을 말한건지 야당은 야외음악당이구요. 그냥 지들끼리 술먹으러온 여자들한테 말걸 자신있으시면 가셔도 되구요.
자당은 성매매하는곳입니다. 거길 대화하러 가는건 좀 이상하네요. 주변에 여자친구 아무도 없으신가요?
10/05/28 18:17
대구분이신가요...? 20대 초중반이시면 친구들 두 세명 데리고 시내 로데오 거리에 있는 사이렌 술집 가보세요.
클럽 프로그 골목 끝에 있습니다. 거기 부킹 시켜주는 호프집 있습니다. 나이트는 절대 아닙니다. 그냥 일반 술집인데 새로운 사람들이랑 만나길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옵니다. 부킹은 웨이터가 알아서 해줘요. 주말은 9시 전에 가야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도 모릅니다. 성비는 주인장이 알아서 맞춰줍니다. 2차 3차는 본인의 능력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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