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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9 17:28
정면에서 봤을때 입술이 안보이게 말아넣는다는 느낌으로
양입술을..입 안쪽에 오무리듯 넣으시고요... 본인의 혀로 그 일술을 살살 문질러 주시면.. 어느느낌인지 대충 파악이 되실거라..마..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뽀뽀와 키스의 중간단계쯤...
12/09/29 17:30
일단 넣고나면 알아서 움직입니다...-_-;; (2)
그렇다고 너무 세게 하면 상대방이 아파하니까 (제가 처음에 그랬습니다 -_-;;;;) 처음 들어갈 때는 살짝 살짝 건드리듯이 (저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듯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건드리면서 살살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 때 손은 허리를 감거나 뒷목을 받쳐주시면 됩니다. 키스 하다가 엄한 곳(?)에 손이 가면 기분 나빠하는 케이스들도 있어요.
12/09/29 17:49
한번에 하나씩...
일단 쪽 부터 시작하세요. 그러면 아 뭔가 더 하고 싶어지고... 그럴때 몸이 원하는대로 하면 됩니다.
12/09/29 18:08
처음엔 쪽 하고 가볍게 해줍시다.
그리고 그윽한 ..'나 더 하고 싶어~' 이런 눈빛으로 다시 포개줍시다. 입술로 입술을 씹던가 하는 씩으로..... 여자분들은 이런 분위기에서는 별 다른 제스쳐를 취하지 않습니다. 그냥 맡기는거죠. 그리고 난 담에 혀를....
12/09/29 18:55
본능에 충실하되,
움직이는 속도와 혀의 강도를 최대한 약하게 억누르시고.. 이후에 보조를 맞춰가시면 됩니다. 김혜수가 타짜에서 그러죠.. "그렇게 막 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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