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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1 13:30
다코다 패닝? 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욕먹을 만큼 연기를 못하고 있지는 않지만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거의 아이 앰 샘 이후로 죽 내리막이죠..
나탈리 포트만도 블랙스완으로 자신의 한계를 깨기 전까지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만 여러 번 들었고... 앞으로의 후보는 해리포터 3총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워낙에 어린시절을 그 캐릭터로 보내다 보니 다른 연기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고 어린 티를 지우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12/09/21 14:23
이정현씨가 그런 케이스에 부합되지 않나 싶습니다.
데뷔작에서 연기가 엄청 충격적이었는데 가수활동하다가 돌아온 하피같은 작품에서는 기대이하였다는 평을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피를 안봐서 정확하게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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