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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9 07:52
본인이 마음 잘 다스릴 수만 있다면 감정적인 싸움 대부분은 피하는 것(혹은 져주는 것)이 상책입니다.
근데 무의식적으로 욱해서 달려들게 되긴하죠.
12/09/19 07:58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는 말이 있지요.
그 상황에서라면 저도 무서워서 피하겠지만...;; 그냥 무조건 피하는게 남는거라고 생각해요. 잘 피하셨습니다.
12/09/19 08:22
역시 피하는게 상책이었나봅니다.
그사람 안마주쳤으면 좋겠네요. 새벽에 그 찰나에 "뭘봐" 했으면 가방에 뭘 꺼내서 휘둘러서 맞앗으면 검도 1년 배웠지만 한방에 맞으면 훅가는걸 알아서... 도림천에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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