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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9 10:33
8월달에만 해도 SK 쩔때 망 다찼다 어쨌다 하더니 -.-
후 갤3가 가격이 이렇게 빨리 떨어질줄은................... 45주고 샀는데 후회없이 대만족하며 쓰는데 17은 뭐냐구! 지금 주위에 친구들이 다 갤3 갈아타는중.. 저밖에 없었는데 크크 아이폰빠돌이? 도 가격때문에 5안기다리고 갈아타네요... 갤럭시 욕하는 앤데 크크
12/09/09 12:2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4가 2년이 끝나는 시기 + 아이폰5가 나오는 시기 + 기타 기기 출시시기(세대가 바뀌는 시기에요.)
에 삼성이 먼저 선수치려는 듯 합니다.
12/09/09 14:34
KT가 LTE플래그쉽용으로 SK에 맞춰 경쟁하려고 SK수준으로 물량을 대거 주문했는데 판매가 폭망이라
물량을 20%도 소화를 못시키면서 자꾸 가입자는 뺏기는 추세로 넘어가니 피해를 감수하고 승부수를 띄운건데 그걸 보고만 있을 SK가 아닌지라 맞불을 놓으면서 가격 하락이 시작됐는데 이번에 갤럭시1과 아이폰4 이용자가 대거 약정이 끝나는 시즌이라 삼성도 다음플래그쉽 노트2를 앞둔 상태인지라 S3에 그렇게 연연할 필요가 없는 상태이고 하니 이참에 시장 장악력을 더 늘리고자 보조금을 도와주면서 이번 대란이 온겁니다. 어느정도 떨어지다가 그후로는 가격이 현실성없게 오르던가 아니면 그대로 물량 구하기 힘든 상태로 가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기는 노트2가 발매될 시기정도가 되겠지요. 아이폰 출시가 두려워서 그랬다는건 말이 안되는게 어차피 4S때도 별 타격없이 지나갔는데 국내에서 거의 7할이상을 장악한 플래그쉽 시장에서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죠. 시장 다지기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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