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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1 17:26
일단 제가 기억나는 것만 말씀드리면,
2. 전법의 경우엔 옵션인가 어디에 전법AI on/off 가 있을 거에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ai가 on 으로 되어 있으면 플레이어가 전법 버튼을 안눌러도 지맘대로 상황에 따라 전법을 발동시키죠. 4. 입구가 하나인 경우는 병기가 없어도 뚫기는 하는데 병력피해가 좀.. 심하지요. 공성 능력을 가진 장수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추가로 무책(일정시간동안 상대 전법 봉쇄)을 사용하면 성벽위의 병사들이 강력한 공격을 못하고 평타로만 공격하니 안전하게 성벽을 부실수 있습니다. 5. 필드전에 기병이 유리한데.. 컴퓨터 AI가 필드에서는 안싸우고, 공성전을 주로 하지요. 가뜩이나 공성전엔 약한 기병인데 기병에 강한 궁병들은 잔뜩 성벽 위에 배치하니 기병들은 그냥 녹아내릴 수 밖에 없지요. 삼국지12에서는 기병이 필드플레이 용이라서 멀티플레이 외에는 그닥입니다;; 6. 상성의 경우엔 말씀하신대로 통솔(그 다음무력)이 갑이구요. 이 능력치가 엇비슷할때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게 상성이지요. 여포, 같은 경우는 상성따위 씹어먹지요 와구와구 8. 일기토는 천>지>인 이렇게 가위바위보인데 좀 운빨이 강해서... 일기토만큼은 정말 재미없더군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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