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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4 17:06
덧붙이자면, 키르아 님이 추천하신 Damages나 The killing은 저도 참 좋아해서 추천하고픈데, 전개가 그닥 빠르진 않습니다.
Damages는 법정물이고 현재 종결된 미드는 아니고 시즌 5 방영중입니다. 시즌 3까지는 나오는 인물이 겹칩니다. (주인공 외에 인물과 이 인물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The killing은 한 소녀가 죽고 소녀의 범인을 잡는 내용인데 얼마전에 시즌 2로써 완결된 드라마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하퍼스 아일랜드는 시즌 1로써 끝나는 특집극(?)인데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도 아무도 없었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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