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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3 01:51
안녕하세요 현재 플레이볼에서 08SK 풀을 돌리고 있습니다.
현재 투/타 스킬은 다 열려 있고, 팀컬 첨 나올때부터 짭으로 돌렸었습니다. 제 생각은, 정근우-조동화-최정-박재홍-김재현-박경완-박정권-김강민-나주환 이순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박재상/김강민이 스탯이 워낙 비슷해서 시즌 타는 녀석을 갈아 치워주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김광현 정대현 이진영 뽑느건 따로 비법은 없을것 같고, 저같은 경우는 자게랑, 이사회 활용해서, 어떤사람이 순수하게 뽑았다고 할때, 그때 카드를 뜯습니다. (테이블설을 좀 믿는 편이라서..) 그렇게 해서 광현이는 먹었었구요, 외야나, 마무리는 포지션으로 뽑기 힘드니, 결국은 라이브+SK 혹은 마스터로 SK하는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좋은대답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12/07/13 08:51
현재 프야매의 카드깡 구조는 코스트를 결정->특수카드(올스, 골글)여부를 결정->선수를 결정 하는 식입니다.. 같은 3단계카드면 어떤 조합으로 까도 각 코스트가 나올 확률은 동일하단 얘기인데요..
김광현의 경우.. 마스터S로 할때 팀으로 해서 SK+넥센+태평양+OB+기아+빙그레로 하면 10코가 36장 존재하며 이중 2장이 김광현(올스, 골글)이므로 10코가 뜰때 김광현이 나올 확률이 5.5%로 제일 높습니다.. 참고로 10코가 나올 확률은 2.26%로 추측됩니다(3단계 선수카드 전체 대비 10코의 비중이 2.26%라서 그럴것이라고 짐작하는 것일뿐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라이브의 경우 출시된지 얼마 안돼 정확하게 뽑히는 규칙은 모르겠지만 까다 보니 라이브카드와 일반 카드가 1:1 정도 비율로 나오는듯 합니다.. 라이브로 뽑을때는 쌍방울과 조합을 하니까 10코는 28장이 존재하고 50%의 확률로 일반카드가 나온다고 가정하면.. 3.57% 정도 확률로 나올듯 합니다... 하지만 라이브의 경우는 아직 확실한게 없으니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정대현, 이진영은 둘 다 8코죠? 정대현은 마스터S의 포지션으로 중계+셋업+마무리 하면 80장 중 2장(노멀, 올스)이 나올테니 2.5% 확률로 나올듯 하고, 라이브는 1.6%확률로 나올듯 합니다. 이진영은 마스터S 팀으로 SK+두산+쌍방울+기아로 하면 141 장중 2장(노멀, 올스)이니 1.4% 확률.. 라이브는 정대현과 동일하게 1.6%로 나올듯 합니다.. 뭔가 많이 적었는데.. 이 확률은 그냥 확률일뿐이고 정확한 수치도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12/07/13 09:45
전 김광현 정대현 남았습니다.
정대현 7코 주제에 더럽게 안나오더군요. 저도 조웅천 마무리로 쓰는데 그럭저럭 해줘서 그냥 하고있습니다만은..... 김광현은 포기상태입니다. 10코 위시는 마음을 비워야 나온다네요....크크크
12/07/13 10:20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ㅠ
오늘 첨으로 명전파괴자를해서 랭연명한 돈으로 연도를 까니 또 안나오는군요 ㅠㅠ 긴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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