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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4 23:43
저는 라식을 했습니다만, 주위에 ICL 수술한 두 명한테 들어보니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리고 ICL은 추후에 렌즈를 다시 제거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라식이나 라섹처럼 망했을 때 돌이길 수 없는(이미 깍았으므로) 것보다 오히려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은 녹내장, 백내장 발병확률인데 큰 부작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답변은 전문가나 직접 경험자분이 해주시겠지만, 알고 있는거 조금이나마 써봤어요~
12/07/05 06:06
ICL과 같은 렌즈삽입술이 라식이나 라섹보다 부작용은 오히려 덜합니다. 제가 ICL을 했는데요, 저는 라식도 가능은 하지만 워낙 고도근시라서 부작용의 우려가 남들보다 높다고 해서 이왕 하는 거 '상대적으로' 안전한 걸로 하자라고 생각해서 ICL로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덜한 부작용은 건조증과 시력 퇴행 현상입니다. 라식, 라섹은 각막을 도려내는 것이다 보니 거기에서 건조증이 심해지게 되고 나중에 그게 차오르게 되면 시력이 다시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미 건조증이 심한 상태였어서 병원에서 별로 권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ICL도 건조증이야 있지만 라식, 라섹의 1/10 정도 수준이라고 했고 (병원 표현입니다) 시력 퇴행 현상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시력이 다시 나빠진다면 수술의 부작용이 아니라 본인이 눈을 관리 못해서인 거죠. 굳이 부작용을 생각해 보면 렌즈가 눈물길(?)을 막아서 안압이 높아짐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녹내장 등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렌즈 삽입술 전에 홍채 절개술이라고 눈물길을 만등어 주는 시술을 합니다. 이거에 따른 부작용이 약간 있기는 한데 실생활에 별로 문제가 되진 않기 때문에... 저도 그 뒤에 안압 많이 재 봤는데 보통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수술 뒤에 눈이 예전에 비해서는 좀 빨리 피곤해진다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이건 라식, 라섹도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더 비싸다는 거 말고 상대적으로 ICL이 라식, 라섹보다는 더 안정적인 수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2/07/05 06:09
보편적인 게 아닌 이유는 당연히 비용 때문이죠. 둘 다 가능하면 싼 걸로 하는 게 좋으니까요. 위에 제가 말한 라식, 라섹의 부작용 같은 건 저처럼 고도근시의 경우에만 가능성이 높은 거라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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