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2도전했다가 아이템에 한계를 느껴 액1에서 파밍중인 초보 야만입니다...

보통 제가 액1에서 파밍하는 코스가

1. 썩어가는숲, 동굴 2군데서 정예몹 2킬, 필드에서 1킬 (운좋으면 1~2킬 추가)

2. 레오닉의 자택에서 1~2킬 (네팔렘 5중첩)

여기서

3. 묘지로 가서 필드에서 랜덤하게 0~1킬, 무덤 3군데 들려서 각각 1킬씩 3킬추가.

4. 그다음에 비명의 전당 2층으로 가서 2킬, 서기관있는곳에서 정예몹 2킬, 교도관 1킬

비명의 전당 3층에서 2킬, 도살자 클리어.

여기까지 먹은후에

5. 오래된폐허 -> 눅눅방 잠시 들렸다가,
북부고산지 - 필드 잠시돌고 감시탑2층가서 1~2킬 추가하고 마무리하거든요.

이 코스로 돌면 대략 40분? 정도 걸리는거 같고요. 이런 코스로 도는데 뭔가 불필요한 동선이 있다던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도살자같은 보스급과 일반정예몹, 일반몹이 주는 레어템의 레벨이나 이런것도 완전 랜덤인건지, 아니면 강할수록 좀 더 좋은템을 줄 확률이 높은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