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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5 15:38
자르반도 그렇게 가는경우 있고(다르게 갈수도 있습니다.)
세주아니도 그런 과죠. 그리고 필킬이란건 없습니다. 노틸, 아무무다 CC기가 나쁜 편은 아니니 라이너와 정글러 그리고 상대 라이너 역량 차이죠.. 이거 잘 가늠하는것도 실력이 될듯. 정글 RPG만 죽도록 하면 우리 전라인 초토화 되잇을수도;; 보통 성장형 정글러는 3렙이나 4렙부터 갱킹이 강해지고 6렙을 찍으면 이게 진짜 필킬 수준이죠..(와딩이 정말 잘 되 있지 않는 이상..)
12/06/25 15:39
2돈템 이후 탱템 가는 정글챔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노틸/아무무 밖에 떠오르는 챔프가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2돈템을 다 맞추고 갱을 적극적으로 다니는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갱 안다니고 2돈템 나오는 타이밍이 어느정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라이너가 미칠듯한 압박을 당해서 후에 갱 갔을때 2:1로 싸워도 못 이기는 상황이 되버린다면?!? 혹은 적 라이너가 우리라이너 죽이고 내가(정글챔프) 적 라이너를 죽인다면!??! 답 안나오는 상황에다 심해라면 우리팀 멘탈 다 붕괴되는 경험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필킬 찬스는 우리 라이너가 압살하고 있는 라인에서 만들고(궁을 쓴다거나 서머너 스펠을 사용한다거나 등) 우리 라이너가 압박 당하고 있는 라인은 자주 얼굴만 비춰주거나 q/w/e/ 스킬만 사용해서 숨통만 트이게 해줍니다. 압박 당하고 있는 라인을 살려 줄려면 정글 챔프 말고 압살 하고 있는 라인 챔프 + 정글 챔프가 같이가서 필킬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12/06/25 15:44
보통 마나 쓰고 랜턴 안가는 정글러들이 저렇게 가지 않나요?
스카너 마오카이 세주아니 알리 등등 일단 2돈템 가고 딜보단 탱템을 주로 가는것 같은데... 물론 스카너 같은 경우는 광휘의 검을 가긴 하는데 상황따라 다르기에 결국은 거의 탱키하게 가니깐 거의 마나쓰고 노랜턴인 정글러들은 2돈템 다 가신다고 보시면 될듯.
12/06/25 15:54
마오카이
초반에 갱킹 성공하면 스노우볼로 차이를 엄청나게 벌릴수있습니다. 중반에 라인전이 어느정도 밀리는 상황에서 아무리 갱킹해봤자 뒤집기 어렵고요.
12/06/25 15:56
스카너?
문도? 탱전문들이 다들 비슷하게 가지 싶은데요. 특히 스카너는 블루 미드 양보하면 정글돌면서도 마나에 허덕여서 현돌가기도 한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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