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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9/11 10:12
    
        	      
	 아아.. 이름만 들어도 그리운 저6대 언데드들이 모조리 은퇴를 할줄이야..
 예전에 언데드 3영웅 스킬쇼와 사기스러운 한타교전력 보는 재미였었는데.. 언데가 야언 되고 오크래프트 된 이후로는 장회장님이나 테드 경기 정도에만 관심이 갑니다. 워3는 다좋은데 밸런스가 너무나도 아쉽네요.. (그러면서도 공방에선 여전히 야언을 잡고 하다가 오크에게 좌절 후 휴먼으로 바꾸길 반복..) 
	09/09/12 00:41
    
        	      
	 쿠피님// 잘못 쓴 부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강서우 선수의 준우승을 다 3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이상하네요. 아마도 현재 야언의 기운이 과거에 대한 기억까지도 바꿔 버린 듯 합니다. 
 
	09/09/12 16:16
    
        	      
	 프라임리그4때가 언데드 우승의 가장 적기였는데요.. 당시 우승후보 0순위는 sweet 천정희였고.. 그 천정희를 준결에서 3:0으로 
 잡고 결승에 올라간 reign 강서우는 전승준.......ㅠ_ㅠ .. 8강에서 check를 가지고놀정도? 로 플레이했던게 아직 생생하네요. 정말 프라임리그 왕팬이였던지라.. 
	09/09/12 22:30
    
        	      
	 신드럼 선수가 이중헌or황태민 선수라면 정말 좋겠네요 가슴 설렐 정도로; 
 그건 그렇고 강서우 선수는 아쉽게 되었군요; sk에만 있었어도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09/09/13 12:21
    
        	      
	 박승현 선수가 장애인인게 너무 싫습니다. 6어데가 사라진 지금 유일하게 남은 선수가 다른것도 아니고 자신의 신체적 장애때문에 활약할 기회를 이렇게 놓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아쉽고도 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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