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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5 18:32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박찬수 = 늦은 디파일러 결국 저그의 씨를 말려버리다 3.1 이성은 = 대담한 병력 운용이 결국 승리의 깃발을 저그 크립위에 꽂았도다 8.5 임원기 = 다크 왜 나온거임? 하긴 상대가 잘 막은것도 있지.. 3.2 김동건 = 마인의 위치가 매우 좋았다. 상대 다크 막고 그대로 카운터 댐프시롤~! 8.4 명수태규 = 경기를 약간 졸면서 봐서 잘 모르겠다. ?? 성훈재황 = 졸면서 봤으나..아 이겼네. ?? 김민제 = 이 무슨 공방토스들의 실수를 하는건가.. 다크로 기선 제압했으면 당연히 상대의 반응을 예상해야지! 3.0 변형태 = 솔직히 상대가 못한거다. 그래두 3벌처 센스는 굿.. 그거만 안 먹혔어도 졌을거다 7.5 김성기 = 세상에, 이거야말로 공방테란. 1.0... 주고 싶지만 3.0 김윤중 = 상대 실수를 그대로 이용해서 잡아먹고 경기 승리! 8.1 재윤재범 = 아 마재윤.. 팀플까지 마막이 되면 어떡하나. 그 중요한 싸움에서 저글링을 제대로 못쓰다니.. 3.3 윤환종수 = 정말 헌터에서 이런 플레이가 나올때 넘 즐겁다. 기본병력의 쌈 + 승리 = 무조건 승! 8.1 서지훈 = 아니, 어떻게 그걸 졌지?? 경기 전반만 봤으면 100% 승인데.. 레이커스/보스턴 4차전이 생각난다 3.5 김구현 = 벌처에 매우 고전했고 패색이 짙었지만 환상의 스테이시스 + 스톰으로 보완! 마법토스란 이런것이다.. 8.9 (공방 공방 말하는게 보기 안좋으실수 있지만.. 그만큼 너무 치명적인 실수를 해서 그런겁니다.. 저도 안타까워 그런거니..이해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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