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2/09 21:15:07
Name anistar
Subject ★ 2/9 COP - 한동욱 (온게임넷) - 평점 8.9 ★
▶ 07년 31번째 COP

Today's COP : 한동욱 (온게임넷 스파키즈) - 평균평점 8.9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2/8일 COP - 김택용 - 평점 9.6 )

[ 한동욱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역시 한동욱은 공격하나는 일품이다 9.5 로얄로더
- 나이스 컨트롤.ㅇ_ㅇ)b 8.5 아리하
- 역시! vs T, Z는 말이 필요없다! 메카닉도 컨트롤 시대 9.5 발업질럿의인생
- Speedy한 테란전..4강 vs 이윤열전 벌써 기대된다. 9.5 이해민
- 세차고도 부드러운 공격과 수비의 어울림. 깔끔한 압승! 8.5 DNA Killer
- 이틀만에 모든 걸 되돌려 주었다... 8.5 kwikongja
- 물흐르듯 자연스럽게..그것이 한동욱의 테란전이었구나 9 물탄푹설
- 공격성, 컨트롤의 완벽한 조화 8 qck mini
- 그의 템포는 빠르다. 9 themavine
- 테란에게 왠만해선 안 진다. 강하다- 8.5 솔로처
- 최고의경기. 그의 공격이 다시 승리를 불러오다 9.5 Herald
- 컨트롤과 운영 뭐하나 빠지지 않는 테테전 9 로니에르
- 테테전의 초반흔들기의 맛을 알았다. 9 초록나무그늘
- 상대의 심리를 완벽히 읽는 능력+압도적인 컨트롤의 승리! 9 nabab
- 상대를 샌드백 치듯이 일방적으로 두들겼다! 역시 한동욱! 9 SKY92
- 그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킨 두판 8.5 찡하니
- 지난번엔 실수였을뿐. 이것이 나의 공격이다 8.5 너는강하다
- 눈부신 컨트롤과 예술적인 병력활용 정말 아름다운 경기였다. 9.5 Doyouknowhuman
- 공격 오로지 공격 와일드하게 밀어붙이는 그 과감한 공격력 9 EZrock
- 테테전의 예전 감각이 다시 돌아온듯. 9 Taa
- 첫경기 패배와는 완전히 다른모습으로 4강진출! 8.5 희재
- 테테전은 센스싸움이다. 8.5 사상최악
- 공격적 운영, 컨트롤... 부족함이 없었다. 9 하얀 로냐프 강
- 달려야 할때와 달리지 않아야할때. 그는 한단계 더 성장했다. 9.5 YANG
- 대단히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시종일관 전장을 주도했다 8.5 Nerion
- 기동테란! 테테전 죽지않았다. 8 뱀다리후보생
- 다시 한번 정상에 서기 위한 한걸음을 옮겼다 ! 8.5 ArTDeViL
- 이 선수의 컨트롤은 전율이 느껴질 정도이다. 9.5 라벤더
- 나한테 초반에 덜미 잡히면... 끝이다 성은아........ 9 드라군공장장
- 섬맵을 가장 잘 이해하는 선수, 그 기세 3경기까지 그대로 8.5 연아짱
- 이 선수의 테란전은 재미있다. 확실히. 9 withinae
- 뛰어난 공격력, 신들린 컨트롤. 주도권은 항상 그의 손에 8.5 명랑
- 비슷한 규모로 계속 싸우면 컨트롤은 절대 지지않아 9 구름비
- 테테전은 점점 괴물로 변태중. 9 자이너
- 지루하지 않는 테테전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선수 9.5 kama
-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해버렸다~ 9 가즈키
- 한동욱, 테란 종족의 장점을 잘 이해하는 선수. 9 네버마인
- 테테전 대세는 공격적 플레이~!! 9 lightkwang
- 1경기 진게 이해안갈 정도... 압도적인 경기. 8.5 dkssud


☞ 2월 9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3차 시즌 8강 2회차 경기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택용 - 9.55점 (2/8) vs 강민
2위 : 박성준S - 9.39점 (1/5) vs 한승엽
3위 : 마재윤 - 9.19점 (1/5) vs 이재호
4위 : 김재훈 & 정영철 - 9.10점 (1/7) vs 김민구 & 주현준
5위 : 박성준M - 9.08점 (1/7) vs 서지훈



- 07년 COP 선정 횟수 -
5회 : 마재윤
4회 : 없음
3회 : 이윤열
2회 : 허영무, 신희승, 강민
1회 :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박성준M, 오영종, 김준영, 강구열, 변형태, 박지호, 임동혁, 김민구, 박명수, 윤용태
       고인규, 김택용, 한동욱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8회 : CJ ENTUS
7회 : 없음
6회 : 없음
5회 : MBCgame HERO
4회 : 팬택 EX
3회 : 삼성전자 KHAN
2회 : 이스트로, KTF MagicNs, 한빛 Stars, SKT T1, 온게임넷 Sparkyz
1회 : 르까프 OZ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이재호 - 5.306점 (1/25) vs 김택용
2위 : 박성준M - 5.272점 (1/24) vs 한동욱
3위 : 윤용태 - 5.214점 (1/4) vs 서지훈
4위 : 이학주 - 5.197점 (1/3) vs 이윤열
5위 : 박명수 - 5.188점 (2/9) vs 이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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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정민、
07/02/10 08:56
수정 아이콘
[NC]...TesTER 글이 전부 세개씩 등록되있군요. 수정 바람~
07/02/10 12:10
수정 아이콘
[NC]...TesTER님의 평가가 중복 입력되어 부득이 삭제처리했습니다. (3중 입력은 처음 보는듯 =_=)
제가 이제 봐서 재입력 요청을 하지 못 했네요. 이점 양해부탁드리며, 물론 이번 평가에는 참여하신 것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욱 그는 너무나 공격적인데, 컨트롤이 뒷바침해준다. 9 [NC]...TesTER
이성은 잘했다. 다음 시즌을 기대해보자. 4.5 [NC]...TesTER
박명수 타이밍 실패.. 5 [NC]...TesTER
이윤열 오늘 그는 물량이 아닌 타이밍을 보여주었다. 8 [NC]...TesTER
마재윤 임펙트 없음에도 임펙트를 보여주다!! 8 [NC]...TesTER
박영민 올인은 말그대로 올인이다. 올인인척만 했다. 4 [NC]...TesTER
변형태 다음 경기가 무지하게 기대된다. 8.5 [NC]...TesTER
박성준S 여기까지가 그의 한계인가? 3.5 [NC]...TesTER
unfinished
07/02/10 13:34
수정 아이콘
연아짱님은 박명수 선수의 평점을 윤열선수 보다 더 높게 주셨는데
패자 평점을 더 높게 줄 수도 있니요?
스루치요
07/02/10 14:00
수정 아이콘
어제의 경기만을 보면 박명수 : 이윤열은 1대1이었으니, 딱히 패자는아니라고 생각할수도있죠..
연아짱
07/02/10 14:41
수정 아이콘
스루치요님 말씀대로 어제 경기는 1 대 1이었고, 각각 경기의 평점 평균을 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제 경우에는 박명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평점이 비슷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이직신
07/02/10 14:42
수정 아이콘
한동욱 이래서 내가 한동욱 테테전을 좋아한다 9
이성은 수고했다는 말뿐.. 5
박명수 아 버로우저글링 좋았는데, 거기에 기를 다쓴걸까? 허무하게..7
이윤열 무너질듯 무너질듯 쉽게 안무너지는 이윤열 8
마재윤 무슨 할말이 필요할까..8
박영민 마재윤을 만난게 운이없었을뿐 충분히 자신의 기량을 이번시즌에 증명해보였다 5
변형태 저그전 개념장착? 8
박성준 안타깝다..안타깝다. 이선수의 4강은 꼭보고싶었는데 5
信主NISSI
07/02/10 15:50
수정 아이콘
어라... 전 분명히 평가를 하고... 그 결과가 뜨는 것도 봤는데 제께 없네요... --??
DNA Killer
07/02/10 20:44
수정 아이콘
1:1 임에도 박명수 선수가 패자로 기록되는 것은 좀 납득하기 힘들군요.
하긴... 그렇지 않으면 패자평점에 올라갈 수 없지만...
생각해보면 1승을 거두었음에도 1패밖에 없는 선수들과 비교해 5위라는 건...
동률일경우에 이런 문제가 생기네요. (저에게는... )
저번 경기는 이미 평가가 되었는데 마치 기록은 2:1을 가지고 하는 듯한 기분입니다.
07/02/11 01:13
수정 아이콘
信主NISSI님// 이상하네요. 평가 시스템에도 데이터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박명수 선수의 경우는.. 패자로 봐야 된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패자이며, PGR 평점은 선수 평가가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도 듀얼에서 1승 2패로 탈락한 선수들도 패자로 처리했던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박명수 선수가 패자가 아니라면, 1경기에 박명수 선수가 승자였기에 또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07/02/11 11:31
수정 아이콘
1승 1패지만 패자로 보는게 맞다고 보네요, 뭐 굳이 제 생각을 들자면 박명수 선수와 이윤열선수의 2,3경기를 하나로 묶었을 때 2경기 때 박명수 선수가 잘했지만 3경기에 패했고 결국 토너먼트에 패배를 결정지은 경기 이니까 패자라고 보는게, 대신 2경기 내용이 좋았으니 점수와는 별개의 얘기구요.
DNA Killer
07/02/11 13:06
수정 아이콘
음... 토너먼트의 패배이기 때문에 패자는 맞지만
선수 평가는 1:1을 기준으로 해야하는데... 결과는 2:1의 평점같은 아쉬움에 대한 하소연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경우는 '결과적' 패자라 하더라도 그 당일경기를 기준으로 하는 평점에서는 패자평점이 승자보다 높을 수 없다는 규칙도 적용될 수 없구요. (갑자기 데스노트 생각나네요. 점점 규칙이 추가되는... )

anistar님/ 승자, 패자 평점 Top5 에서 상대선수 옆에 성적을 더해주실 순 없나요? 3승 이나 2승1패 또는 1승 을 표기하면
좀더 그 평점에 대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고, 패배의 경우도 어떻게 싸웠는지 알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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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2/6 COP - 고인규 (SKT) - 평점 8.7 ★ [7] anistar5870 07/02/06 5870
231 ★ 2/5 COP - 윤용태 (한빛) - 평점 8.9 ★ [6] pennybest6401 07/02/05 6401
230 ★ 2/2 COP - 이윤열 (팬택) - 평점 8.9 ★ [39] pennybest9299 07/02/02 9299
229 ★ 2/1 COP - 강민 (KTF) - 평점 8.4 ★ [8] anistar7101 07/02/01 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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