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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17 21:30
MUSICTOXIA님. Valuation 이 인물의 능력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말이라고 해서 ... Valuation 을 쓴건데 ... 아니면 ... ㅠ.ㅠ
06/05/14 18:06
으음,지금 경기를 보면서 평점을 매기는 중인데 7점이 최대/최소 제한점
수라서 좀 매기기가 불편하네요.6점으로 수정하던가 호미님의 의견처럼 되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06/05/14 19:35
공지를 제대로 읽어야 함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네이쳐 vs 팬텍부터 시작인 것도 모르고, 3시부터 프로리그를 봤고, 이번에는 1경기 끝나자 마자 두선수의 평점을 찍었는데, 한방에 6명의 평점을 다 찍어야 되는것이었네요. 차라리 하루의 경기가 다 끝난 다음에 평점 입력이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게 일단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저같은 사람이 혹시 또 생길지도 모르니=_=) 전 한경기 끝날때마다 평점 올리는 식인줄 알았거든요-_-; 덤벙거려서 탈입니다.ㅠㅠ
06/05/14 14:39
저도 승자 패자의 점수 제한은 없었으면 합니다.
일방적인 팬의 입력을 막기 위해서라면 승자의 점수는 패자의 점수보다 높아야 한다 정도가 적당할듯 합니다.
06/05/15 00:48
앗 지금은 안되는가보아요.
이제 경기를 보고 한번 테스트겸 해보려고 했는데 창이 안뜨네요. 오늘은 우선 테스트라고 하였으니 내일부터 제대로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06/05/14 15:42
어차피 의도는 같은 것이니 " 승자의 점수는 패자보다 높아야 한다. " 가 좀 더 유연한 듯 보여지네요 ...
승자보다 패자의 승점이 높으면 안될 것 같아서 나름 고민했다는 ...^^
06/05/17 16:25
게시판명을 valuation에서 Assessment로 바꾸시는게 어떤가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valuation은 정량적 평가의 경우 사용되어 지는데, 이 평가의 경우(평점입력)에는 평가 지표에 따른 정량적 평가보다는 정성적 평가에 좌우가 되니, Assessment가 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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