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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9/24 16:12
없는 것이나 별 차이 없네요.
항상 이야기 하던 (비싼 연봉 저효율 선수+유망주,지명권 패키지) vs (명목상 선수) 트레이드 한 두 번이면 무난히 달성할 수 있고 한 두 번 정도는 미달해도 별 페널티도 없네요.
+ 25/09/24 16:13
강백호 박찬호 떡상하겠네요
강백호 - 삼성, 한화, SSG 등 관심예상 박찬호 - KT, 롯데, 기아 예상 강백호는 100억 넘을거 같고 박찬호도 80억은 받을듯
+ 25/09/24 17:09
래리버드룰도 생겼던데 팀내 7시즌 이상 소속선수로 등록한 이력이 있는 선수 1명을 예외 선수 지정하면 50% 샐캡 감면 들어가네요
비FA 고액 장기계약이 좀 더 활성화될것 같네요
+ 25/09/24 18:02
미달분의 30%면 키움은 올해 연봉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5억 정도만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납부하는 거니까 딱히 큰 움직임이 필요 없겠네요?
+ 25/09/24 18:12
(수정됨) 키움은 일단 내년은 어찌어찌 넘어 갈수있겠네요
올해 56억 7천만원 맞나요? 그럼 대충 4억정도 모자란데, 4억에서 30%니까 1억 2천 정도내면 또 내년이 이스쿼드 그대로 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조금 투자해서 61억 맞추고 또 내후년에 연봉 내려서 조금 토해내고.... 2년 연속만 아니면 되니까
+ 25/09/24 19:17
어짜피 안우진한테 연봉 4~5억 정도 주고 송성문 만큼 타 선수단 조금씩 나누고 채우면 키움도 하한선은 넘으니 FA 영입은 안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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