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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7/07 13:26
시즌 중에 팀을 떠난 것에 대해서는 비판을 했는데 이종범 개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못 한 가야 하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두둔했죠.
+ 25/07/07 13:35
그 장피디 사단 특유의 편짐감에 너무 익숙해진 시청자들을 어떻게 끌어들일지가.. 걱정되면서도 기대되네요. 저는 최강야구 시즌2때 하차했지만 그래도 낚시프로그램부터 그 군인프로그램, 최강야구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던 시청자라.
+ 25/07/07 15:27
저는 아직까진 틀면 나온다와 찾아서 본다의 차이가 엄청나다고 생각해서 불꽃야구가 접근성 좋은 채널쪽으로 정기편성되지 않는 한 그래도 최강야구쪽에게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25/07/07 14:16
미국에서 복귀 준비 중인 것도 있지만 미국에 기반 다 마련해서 레슨장 운영 중이라 한국에 자주 오기 쉽지 않을겁니다. 이번에 썸머캠프 열어서 현지에서 야구하려고 하는 청소년들 교육도 하더군요.
+ 25/07/07 15:35
정수근은 예능으로 활약한 인지도까지 있어서 화제성 클텐데, 조용훈은 인지도가 전혀 없죠. 임태훈이 신인왕하던 시즌에 신인왕 투표 2위하고 국대 경력이 전무한 선수를 야구 모르는 대중들 중에 누가 기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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