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6/29 20:27:58
Name 핑크솔져
File #1 trtffgfg.jpg (137.3 KB), Download : 514
File #2 gfgfggfgfgf.jpg (46.0 KB), Download : 509
Link #1 kbo
Subject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이번주도 기아의 상승세가 이어지네요
삼성의 충격적인 스윕패

엘지vs롯데
롯데vs기아
다음주도 빅매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WICE NC
25/06/29 20:30
수정 아이콘
아... 5할이 참 어려운 미션이네
펠릭스
25/06/30 03:04
수정 아이콘
돌고돌아 딸기.

......

하지만 이 구창모가! - 팬들중 아무도 기대 안함 -
TWICE NC
25/06/30 14:15
수정 아이콘
딸기는 시즌 아웃
창모는...
곧미남
25/06/30 09:57
수정 아이콘
기아도 그러다가 5할찍고 상승세
25/06/29 20:31
수정 아이콘
이상하다 한화 이렇게 자꾸 지는데 왜 계속 1위죠? Why?
25/06/29 20:36
수정 아이콘
엘지가 계속 지고 있어서요
김유라
25/06/29 21:00
수정 아이콘
롯데도 계속 지고 있습니다 크크크
이러다가 기아가 1위할지도...
ChojjAReacH
25/06/29 21:06
수정 아이콘
1 2 3위 셋 다 이번주 2승 3패
파이어폭스
25/06/29 20:31
수정 아이콘
삼성의 암흑기가 끝난줄 알았더니 아직 멀었구나..
아엠포유
25/06/29 20:31
수정 아이콘
삼성 하.......... 날씨도 더운데 열 뻗치네
스텔스
25/06/29 20:32
수정 아이콘
기아는 1.5군인데 너무 강력한데요?
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오면...
배수지
25/06/29 21:53
수정 아이콘
오히려 저 셋 오면 순위 떨어질듯합니다
쵸젠뇽밍
25/06/29 22:05
수정 아이콘
나성범은 별로 믿음이 안가는데, 김도영, 김선빈은 저점이 높은 편이라.
그리움 그 뒤
25/06/30 11:35
수정 아이콘
동의요.
나성범은 별로 믿음이 안갑니다.
나성범 와도 김호령은 계속 썼으면 좋겠고, 그러면 최원준, 이창진 기회가 줄어들거 같습니다.
곧미남
25/06/30 09:58
수정 아이콘
김도영이 오는데요?
25/06/29 20:38
수정 아이콘
엘롯기가 한화 밑에서 가을야구를 준비하는 시즌

한롯을 보면 명장이라는게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5/06/29 23:08
수정 아이콘
올해의 한화는 1,2,3선발 + 준수한 계투진 + 최상급 마무리 이므로 공격이 모자라도 상식적인 운영만 한다면 최소 3위권 이내의 전력이죠. 외국인 원투펀치가 너무 좋습니다.
임찬규
25/06/29 20:39
수정 아이콘
엘지는 뎁스 얇은거 점점 티가 나네요

여름되면 더 내려갈듯
25/06/29 23:12
수정 아이콘
지금 시점에서 외인 원투펀치가 상위 3팀중에서 가장 쳐지는 편인데다 타자사이클이 내려가 있긴 하죠. 그래도 워낙 타력이 좋아서 아무리 내려가도 5강은 무난해 보입니다.

순위는 몰라도 한화, 롯데, 엘지, 기아 까지는 웬만하면 5강안쪽일 것 같고 나머지 한자리가 어떤 팀이 될지 궁금하네요.
한가인
25/06/29 20:40
수정 아이콘
기아는 초반에 주전들 줄 부상으로 어쩔수없이 신인 쓴 느낌인데, 기회 부여받은 신인들이 이렇게 터질줄은 몰랐네요.
타선이 터진게 고무적인데 이제는 수비까지 점점 안정되어가는 느낌이라. 강제 리빌딩 당했는데 지금까지는 성공하고 있네요
곧미남
25/06/30 09:59
수정 아이콘
신인들이라기보단 함평타이거즈였죠 오선우가 96년생이니
25/06/29 20:43
수정 아이콘
6월 기아는 대단하네요
Zakk WyldE
25/06/29 20:45
수정 아이콘
잘한다 함평 타이거즈!!

우린 아직 전설의 1군을 쓰지도 않고 있다구~
Zakk WyldE
25/06/29 20:45
수정 아이콘
아으 근데 일정이 SSG에 롯데네…
아롱이다롱이
25/06/29 20:45
수정 아이콘
한화 선발진은 여전히 잘해주고 있는데 타선이......오늘도 0-1 패배
파쿠만사
25/06/29 21:11
수정 아이콘
0대2 이긴합니다.아흑
서린언니
25/06/29 21:22
수정 아이콘
오늘 선발이 찬호형 닮은분이여서 ;;
비맞은 비익조
25/06/29 20:47
수정 아이콘
오선우는 이젠 평타 치는 것 같고 김석환까지 최근 터질 기미가 보이네요.
25/06/29 20:47
수정 아이콘
2위는 기가막히게 패네
씨네94
25/06/29 20:48
수정 아이콘
날도 더운데 삼성 니네 진짜...
25/06/29 20:50
수정 아이콘
결국엔 엘지-기아가 양강이 될듯
한없는바람
25/06/29 20:54
수정 아이콘
경문씨 경문씨 자꾸 쓸놈쓸만 할거에요?
25/06/29 21: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성근이 선수 갈아버리는 걸로 유명해서 그렇지 김경문도 선수 갈아버리는건 김성근 이상이었는데 많이들 모르시더라구요. 근데 선수 갈아버리면서 정작 우승도 못하는...
김유라
25/06/29 23:36
수정 아이콘
KILL 라인들 전부 이름 그대로 갈아버린...
파쿠만사
25/06/29 21:14
수정 아이콘
2군에 잘치다는신인들좀 써보지 올려도 유로결 김인환 귄광민이런선수들만 올렸다 내렸다 하는거 진짜 그만했으면..
락샤사
25/06/29 21:28
수정 아이콘
어헛!! 아들님들입니다. 크크 대주자나와서 견제사당해도 오늘또 대주자 -_- 멋진 선수임
25/06/29 20:56
수정 아이콘
칠성 해체해라
Tiny Kitten
25/06/29 20:58
수정 아이콘
키움전 속터지게 야구 하길래...
LG한테 처맞고 동굴 가겠구나 했는데...
기아 야구 잘하네요?
담주도 재밌을 듯?
지니팅커벨여행
25/06/29 21:17
수정 아이콘
동굴 열사님 덕분에...
Zakk WyldE
25/06/29 22:43
수정 아이콘
케이브님 정말 감사합니다.
The HUSE
25/06/30 10:43
수정 아이콘
동굴 열사가 뭐예요?
지니팅커벨여행
25/06/30 12:15
수정 아이콘
아, Cave라고 기아와의 경기에서 2루타를 치면서 승리로 이끌었던 두산 외야수입니다.
경기 후 좌익수 이우성의 수비를 돌려까며 단타를 2루타로 만들어 줬다고 인터뷰를 했고, 다음 날 기아 외야수비의 핵(폭탄)이었던 이우성이 2군갔죠.
그 이후부터 기아 외야 수비가 안정되면서 6월 승률 1위로 상승세를 탄 건데, 이를 두고 케이브 열사라는 표현이 나왔어요.
타격이고 수비고 아무리 못해도 감독이 2군에 보내기는커녕 선발 외야수, 가끔은 중견수까지 시켜서 경기를 말아먹기 일쑤였거든요.
곧미남
25/06/30 10:00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랬는데 키움이 강한거였다는..
위원장
25/06/29 21:00
수정 아이콘
기아 SSG전은 앤더슨 화이트 안나오네요
잘해보자
drunken.D
25/06/30 08:26
수정 아이콘
대체선발이 과연 터져줄지..
25/06/29 21: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위권3팀과 중위권3팀이 붙은 주말3연전을 1~3위팀이 1승2패, 중위권팀들이 2승1패를 하면서 순위는 그대로인채 게임차가 줄어들었네요. 위닝하면 본전인 키움전에 무려 스윕을 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삼성이 보여준 한주입니다. 분수령 자이언츠는 다음주에도 계속 됩니다.
회전목마
25/06/29 21:04
수정 아이콘
오늘도 NC가 이겨서
8위가 5할하는 꿀잼을 보고싶었는데 ㅠㅠ
ChojjAReacH
25/06/29 21:07
수정 아이콘
이겼어도 공동 7위였긴 합니다
한걸음
25/06/29 21:06
수정 아이콘
왜 롯데는 자꾸 힘든 경기만 있는 느낌이죠ㅠㅠ
무적LG오지환
25/06/29 21:07
수정 아이콘
그따위로 계속 할거면 그냥 해체해라 개노답들아
비상하는로그
25/06/29 22:06
수정 아이콘
와이프 기아팬이라 같이 보는데 저도 모르게 처음으로 쌍욕 뱉었습니다..와 진짜 개노답들 하
산밑의왕
25/06/30 16:22
수정 아이콘
전 어제 직관…
ChojjAReacH
25/06/29 21:09
수정 아이콘
와 이번주는 잇몸으로 들이받다 드디어 염증생긴 스쿼드였는데 어찌저찌 2승은 챙겨왔네요. 잘버텼다 대단하다 롯데
다음주에 이호준 장두성 돌아오니까 올브까지 남은경기 5할 한다는 마인드로 가자
25/06/29 21:1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한주내내 박살나는 느낌이었는데 -1밖에 안되네요. 선방했습니다.
ChojjAReacH
25/06/29 21:15
수정 아이콘
좌툰이 우취용 배째기 스쿼드가 아니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크크크
25/06/29 21:12
수정 아이콘
한화 다음주에 승리 많이 벌어놔야할듯..
파쿠만사
25/06/29 21:16
수정 아이콘
금요일 경기를 그렇게 졌으면 안됬는데 말이죠.
2,3워팀이 지는데 왜 우리도 지는지 무슨 운명공동체도아니고
그경기 이겄음 2게임차라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겼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25/06/29 21:50
수정 아이콘

오늘도 아쉬웠습니다 기회는 분명 있었는데 ㅠㅠ
지니팅커벨여행
25/06/29 21:18
수정 아이콘
기아의 6월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죠.
1. 케이브 열사님...
2. 왜 자꾸 장사가 잘 되는데?????
포스트시즌
25/06/29 21:19
수정 아이콘
함평타이거즈 미쳤네요.

솔직히 주중 키움전 1승1무1패 하길래 페이스 떨어진줄 알았는데 그냥 키움이 상승세였네요.
거룩한황제
25/06/29 22:06
수정 아이콘
기아 금주 1무 2패도
역전패 2번에 동점 마무리라…
운이 더 따랐으면 주간 스윕도 가능했을 정도인데…

여튼 우리 망하고 정상영업중 플랜카드 걸려야 하는데
왜 자꾸 장사가 잘 되는지…
세인트
25/06/29 21:21
수정 아이콘
진짜 제발 잇몸아 턱뼈야 버텨줘라 ㅜㅜ 선발진이 폭망이라 버텨주는 수 밖에 없다 꼴데 이놈들아 고생이 많다ㅜㅜ
김소현
25/06/29 21:23
수정 아이콘
김태연이랑 노시환좀 저리 치웠으면
윤재인
25/06/29 21:33
수정 아이콘
박진만 좀 나가라!!!!!!
성야무인
25/06/29 21:36
수정 아이콘
삼성만 쫌 올라오면

가을야구 폭발하겠는데요?
며칠입니다.
25/06/29 22:08
수정 아이콘
삼성 야구 너무 못함
거룩한황제
25/06/29 22:08
수정 아이콘
위즈덤이 그래도 이번 lg시리즈에서는
득타도 좋고 홈런도 2개나 쳐서…

에릭 캐로스의 느낌을 지우고 있는거 같은데…
문제는 심각한 부상이 아니겠죠? 덜덜덜
비상하는로그
25/06/29 22:10
수정 아이콘
공격이 안되더니 이젠 수비도 흔들 하고
외국인 투수 2명은 뭐지 싶고
신민재 김현수 박동원 정도 빼면 그뒤로는 그냥 쉬어가는 타선
오지환은 2군에서 조정 했는데 타격하는거 보니 똑같고
사이클이 있다고는 하지만 진짜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25/06/29 22:40
수정 아이콘
꾸역꾸역 3위를 버텨내는 구먼요.
매번 고비지만서도 담주가 진짜 고비 같네요.
오하이오
25/06/29 22:50
수정 아이콘
이거이거 솔직히 1-8위 구간은 어디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된장까스
25/06/29 23:17
수정 아이콘
요즘 하는거 보면 8위는 몰라도 1~4위까지는 아직 모르겠다 싶긴 하네요
장가갈수있을까?
25/06/29 23:03
수정 아이콘
NC 진짜 신기하게 꾸역꾸역 버티네요
가을야구 진짜 어디가 갈지 끝까지 모를듯
한화우승조국통일
25/06/29 23:33
수정 아이콘
웬만하면 감독욕 안하는 사람인데 5회였나 심우준 타석에 안치홍 대타로 내고(당연히 말아먹고) 다음 수비에 황영묵 쓰는 꼬라지 보니까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요
새벽두시
25/06/30 00:07
수정 아이콘
최재훈 -> 대주자 유로결 -> 포수 이재원
심우준 -> 대타 안치홍 -> 2루수 황영묵
진짜 대단하죠 좋아하는 선수는 반드시 써야만하는 믿음의 야구.
25/06/30 08: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최재훈 이재원은 최재훈 체력 세이브 어린 불펜진 멘탈 잡아주기 등 쓰는 이유를 어찌저찌 들수는 있는데 아래 교체는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마작에진심인남자
25/06/29 23:36
수정 아이콘
한화는 야구를 못함.
새벽두시
25/06/30 00:05
수정 아이콘
김경문 믿음의 야구도 짜증나지만 그렇게 믿어 주는데도 끝까지 못하는 선수들도 참 대단하다 싶더군요.
다른 선수 기회 다 뺏어가면서 이름값으로 밀어주는데 전반기 끝나도록 못 할 수 있는지.
역대급 외인듀오를 필두로 상위권에 올랐고, LG, 롯데도 같이 주춤해서 1위 지키고 있긴한데
이런 믿음을 빙자한 편애야구로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김경문이 바뀔리 없다고 본다면 결국 애자자들이 해줘야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김경문 애자자들 진짜 못해도 너무 못해서 잘할때가 된것 같기도 하고
팀이 꼬라박을 것 같다가도 버티는거 보면 김경문에게 운도 따르는것 같기도 한데
Chasingthegoals
25/06/30 00:19
수정 아이콘
송성문이 미국 스카우터로부터 관심 보인다는걸 보여준 시리즈였습니다.
25/06/30 00:26
수정 아이콘
기아는 부상선수들이 돌아오면 오히려 위기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형우 선수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상태에서 이른바 함평타이거즈 선수들이 대활약을 해주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놨는데 여기서 또 부상선수들 복귀하자마자 철밥통 보장해주며 이우성이 삽을 퍼도 이우성에게만 어려운 공을 던진다 감싸주고 나성범이 수비로 게임 터트릴땐 흐린눈 뜨면서 어린 선수들 실수하면 도끼눈뜨고 이런식이면 쌓아올린거 다 까먹고 꼴아박는거 순식간입니다.

이번시즌은 완전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1위도 3.5게임차 가시권에 들어왔네요. 작년 선발진 붕괴라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던 것처럼 남은 시즌도 이범호 감독이 잘 운영하길 기대해 봅니다.
가죽양말
25/06/30 01:33
수정 아이콘
그런데 보여준 주전들 우선 기용은 어쩔수 없기는 합니다 이우성이 원래 김석환이나 오선우 보다는 훨씬 나은 수비수였는데 작년 일루 여파인지 이군에서도 포구 에러가 많네요 올해는 우타 대타 이상으로는 쓰면 안될거 같기는 합니다
나성범은 전세계 어느 감독이라도 일단 주전입니다 돈이 얼마인데요 이삼주 지났는데도 부상전 타격이면 이군가서 조정하라고 하겠지만요
마이스타일
25/06/30 08:31
수정 아이콘
진짜 올해 최형우 없었으면 어우..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곧미남
25/06/30 10:02
수정 아이콘
여기선 부상선수들이라기보단 나성범인거 같습니다.
올해 누가봐도 오선우 >>> 나성범인데 이 감독이 또
그리움 그 뒤
25/06/30 12:01
수정 아이콘
김도영, 김선빈은 제 활약할거 같은데, 나성범은 쫌....
나성범은 올해 쭉 재활을 해도 될거 같은데...그게 기아에 더 나을거 같은데....
곧미남
25/06/30 12:12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럴꺼 같습니다. 진짜 분명히 중심타선일테고 수비는 이제 뭐 말할 필요도 없죠
25/06/30 00:29
수정 아이콘
롯데 다음주 진짜 괜찮나..

세상에 엘지에 기아라니...
ekejrhw34
25/06/30 00:40
수정 아이콘
오늘은 경문씨 억지 작전야구의 저점이 나왔네요
미카엘
25/06/30 00:41
수정 아이콘
한화 개못함..ㅜㅜ
25/06/30 07:30
수정 아이콘
제발 올스타까지만 버티자
25/06/30 08:25
수정 아이콘
꼴데 최고의 위기주 등판 - 완전 꼴잡이 그 자체인 엘지와 얼마전까진 열세라도 할만했다가 6월 자연재해 그 자체인 기아를 상대로 6연전...이번주가 3위 수성의 고비라고 생각하는데 어째어째 잘 막으면 전반기 3위까지 수성할 수 있을것 같네요

아 금요일 경기 그런경기를 잡아야되는데 결국 수비서부터 불펜까지 다 터져나가는 모습보니 이번주 진짜 불안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난키군
25/06/30 10:55
수정 아이콘
한엘롯기...1위부터 4위라니;;;
허구연 총재는 진짜 신나겠네요
덴드로븀
25/06/30 13:04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456003
[프로야구 최소 경기 600만 관중…최소 관중 경기 단골 팀은] 2025.06.18.
이런 추세라면 지난 시즌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의 시즌 관중 1천만명 돌파에 이어
[올해는 1천200만명도 넘길 가능성이 크다.]
마리오30년
25/06/30 11:20
수정 아이콘
사실 함평타이거즈라지만 지금이 오히려 밸런스 있는 팀으로 느껴지네요. 김선빈 수비범위 갈수록 좁아지고.. 나성범도 속구대처랑 떨공어 속수무책이라 시즌초부터 제대로 혈막이었고 수비범위도 종잇장 수준이라 외야보기 시작하면 또 난리날거 같고. 솔직히 이멤버에 김도영이랑 투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이의리.황동하 정도만 돌아와도 훨씬 좋을거 같네요.
QuickSohee
25/06/30 14:51
수정 아이콘
아 오랜만에 진짜 열받는 경기였네요.. 개노답엘지
(여자)아이들
+ 25/06/30 17:26
수정 아이콘
망했다 삼성. 여기서 더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 진짜 무서운 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096 [스포츠] [KBO] KIA 최형우식 에이징 커브 [20] 매번같은567 25/06/30 567 0
89095 [연예] 전소연이 부른 QWER '내 이름 맑음' 라이브 클립 Davi4ever1353 25/06/30 1353 0
89094 [연예] 요즘 러브버그가 핫하다면서요?.youtube [6] 스트롱제로2573 25/06/30 2573 0
89093 [스포츠] 이종범 '최강야구' 감독 인터뷰 [40] 제논5514 25/06/30 5514 0
89092 [스포츠] [KBO]한화 먹튀듀오 심우준 안치홍이 커리어 평균을 위해 필요한 성적 [44] 여기4680 25/06/30 4680 0
89091 [스포츠] 미셸 강, 올림피크 리옹 CEO로 임명 [5] 어강됴리3846 25/06/30 3846 0
89090 [연예] 케이팝데몬헌터스 삽입곡 모음 [8] 어강됴리2849 25/06/30 2849 0
89089 [스포츠] [KBO] 2025 올스타전 출전 선수 확정 [31] 손금불산입3506 25/06/30 3506 0
89088 [스포츠] [NBA] 디안드레 에이튼 바이아웃.. [14] 윤석열2389 25/06/30 2389 0
89087 [스포츠] [KBO] 리그 1위팀 한화 이글스의 명과 암 [55] 손금불산입4726 25/06/30 4726 0
89086 [스포츠] [KBO] 통산 100홀드를 돌파한 노경은, 전상현 [19] 손금불산입2322 25/06/30 2322 0
89085 [연예] 하이키 여름이었다 노래 진짜 좋은거같아요 [6] 여자아이돌2326 25/06/30 2326 0
89084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 오프시즌 정리 [21] 무적LG오지환1580 25/06/30 1580 0
89083 [스포츠] [MLB] 월요일 모닝콜 저지 29호 + 30호 [11] kapH3513 25/06/30 3513 0
89082 [연예] [트와이스] 정규 4집 "THIS IS FOR" Extraordinary : We do us (7월 11일 컴백) [3] Davi4ever1676 25/06/30 1676 0
89081 [연예] (스포) 오징어 게임 시즌 3 나름대로 감상평. [25] 엘더릭스4575 25/06/30 4575 0
89079 [연예] 단군의 오징어게임3 후기 (강스포) [19] 노래하는몽상가5472 25/06/30 5472 0
89078 [연예] 2025년 6월 5주 D-차트 : 아일릿 1위! 3개월만의 걸그룹 D-차트 정상 탈환 [7] Davi4ever1720 25/06/29 1720 0
89077 [연예] [아일릿] 인기가요 1위 + 앵콜 직캠 및 무대 영상 [3] Davi4ever1424 25/06/29 1424 0
89076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95] 핑크솔져5883 25/06/29 5883 0
89075 [연예] [QWER] 봉인 풀린 마징가 [6] 츠라빈스카야5559 25/06/29 5559 0
89074 [스포츠] [UFC] 일리아 토푸리아 2체급 타이틀 석권 [16] 갓기태4195 25/06/29 4195 0
89073 [스포츠] [해축] UEFA U21 결승전 잉글랜드 vs 독일 하이라이트 [2] Davi4ever2787 25/06/29 27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