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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27 23:45:09
Name 두드리짱
Link #1 넷플
Subject [연예] 오징어게임3 본 사람만 오십쇼 (초강스포) (수정됨)

2025-06-27-224734

혹시 실수로 클릭하신 분들 뒤로가기 고고고고고고고
본 사람만 오십쇼















-게임-




2025-06-27-224927
술박꼭질


길 잃기 쉽고 3기호 열쇠가 전부 필요한 파랑팀(도주)에게 너무 매치였고 빨강팀(술래)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습니다.
학살 구도에서 살아남으려는 긴장감과 몰입감은 상당했지만 출산부터 스토리가 뭔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 스멀스멀...



2025-06-27-224937
줄넘기



2등으로 도착한 참가자가 후발자 밀어내면서 도파민이 쫘아아아악~ 터졌는데 성기훈이 정상화 시키고 루즈해지면서 급노잼화...





2025-06-27-224946
고공 오징어게임 



기득권이 민주주의,투표 명분으로 약자,미래세대(아기)를 희생시키는 블랙코미디 풍자 느낌이 나는데 아님 말구
살기 위해 정치질로 실시간 편이 바뀌면서 그상황에 '도시락'이란 신박한 발상은 정말 크크크







-캐릭터-

2025-06-27-224132

시즌3의 주제는 [인간의 존엄성]이고 준희와 아이는 주제의 심볼이라 생각합니다.
출산부터 이야기의 중심이고 결말까지 장식하죠.
출산부,갓난애기는 대부분 창작물에서 신성불가침 영역인데 데스 게임에서 이걸 활용 하는건 좀 안맞지 않나...
이를 염려했던 몇몇 리뷰어의 걱정이 실제로 벌어졌고 개인적으로 주제 의식보단 도파민을 추구해서 데스 게임이 주제 의식에 끌려간 전개는 살짝 아쉽습니다. 긴장감도 떨어졌구요.






2025-06-27-224008

주제 의식 빌드업을 위해 희생된 캐릭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친아들 버리고 여기서 처음 만난 참가자와 아이를 선택한게..



2025-06-27-224243

주제 의식과 가장 상극인 최종 보스
처음엔 선이 있었지만 갈수록 물들고 타락하면서 잔혹해지는게 시즌1 조상우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결국 인간성도 돈도 사랑도 모두 잃은 ...




2025-06-27-224154

이기기 위해 악착같이 선동하고 배신하고 머리 굴리는 모습이 누구보다 게임을 열정적으로 하는게 느껴지네요.
이분만 나오면 도파민이 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도시락좌 그립습니다..




2025-06-27-224434

캐릭터성,주제 의식은 뒤로 두고 게임을 너무 잘합니다.
상대하는 입장에선 전략이 무의미할 정도로 피지컬,싸움 센스가 좋아요. 여포임
뉴비 끼리 놀게 고인물은 빠집시다....




2025-06-27-224354
2025-06-27-224419

시즌1부터 이어진 사이드 스토리 노잼은 3까지 똑같습니다.
도시어부만 나오면 드르렁zzz
강노을 파트는 주제 의식과 연결된 스토리지만 어쩌겠습니까 재미 없는데 ㅠ







-
한국편을 완전히 끝내고 막간 해외편 빌드업을 보니 왠지 시원섭섭해요.
애기가 우승하고 전부 퇴장 시켜서 그런가
뭐지 이 공허한 느낌은...



23을 만약 연속으로 봤다면 어지러웠을거 같습니다. 복수물에서 인간의 존엄성으로 턴한건 좀;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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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의신화
+ 25/06/27 23:47
수정 아이콘
2보다 더 worse할까 싶어 봤는데
최악의 속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캐릭터도 너무 많고
개연성마저 제로
김유라
+ 25/06/27 23:55
수정 아이콘
그냥 오징어게임 해외판 발사대 끝
요망한피망
+ 25/06/27 23:57
수정 아이콘
쏘우의 나라에서 어떤 게임으로 어떻게 사람을 죽여댈지 기대되네요
나른한우주인
+ 25/06/28 00: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초에 오징어게임이 속편이 불가능한 드라마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무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종 보스는… 애엄마가 넌 절대 못믿는다고 한 이유가 있었네요.
Cazellnu
+ 25/06/28 00:18
수정 아이콘
사실 최종보스가아니라
거기서 부성을 보여줬어야
그나마 이야기가 돌아간다고봅니

아니 솔직히 첫화 이정재 패닉부터
좀 많이 그랬어요
+ 25/06/28 00:01
수정 아이콘
5,6편은 솔직히 앞으로 감기 하면서 봤습니다... 뭔가 진득히 몰입해서 보기가 힘들었어요...
+ 25/06/28 00:03
수정 아이콘
원작은 별 관심 없어서 안 봤는데 데이비드 핀처는 워낙 좋아하는 감독이라 해외판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케티르
+ 25/06/28 00:04
수정 아이콘
222 라는 에피소드 제목만 봐도 그리고ㅜ마지막인 인간은 이라는 제목만 봐도 주제의식이 멀 관통하는지 알만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자식을 죽이는 장면부터 몰입이 깨졌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그냥 재미가 없었습니다 미국판 오징어게임 기대해 정도라는
+ 25/06/28 00:10
수정 아이콘
도시어부팀까진 그렇다 치는데 개인적으로 탈북여전사 서사는 빼는게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Cazellnu
+ 25/06/28 0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주제의식표현법 게임소재 개연성
저는 전부 기준이하
연출도 썩
+ 25/06/28 00:18
수정 아이콘
명기(임시완)은 끝까지 개양아치였던거죠? 아기는 핑계고...
서양판에 성기훈 딸이 나올수도 있을 듯...
다레니안
+ 25/06/28 00:28
수정 아이콘
스포가 진짜 안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평가가 나빠도 본인이 보고 평가하도록 선택권을 줘야함)
이번 오징어게임3편은 그냥 스포해서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아끼게 해드리는게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크크크
재벌집 막내아들 봤을 때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크크크
짜부리
+ 25/06/28 00:36
수정 아이콘
차라리 안만드는게 훨 나은 후속작
꽃보단노인
+ 25/06/28 00:39
수정 아이콘
시즌1도 재미있다기보단 뒷내용이 궁금해서 본거였는데..시즌2 1화말고는 시즌3까지 사실 다 별로입니다 크크 이걸 뭘 기대하고 반년동안 궁금해한건지..감독이나 배우들은 뭘 믿고 재밋다고 자신만만해한건지 궁금하네요
에이펙스
+ 25/06/28 00:41
수정 아이콘
무슨 아기가 bb도 아니고 .. 참 크크크 출산 할때부터 쌔하더라구요.
민수도 자꾸 왜 조명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민수한건데.
+ 25/06/28 00:43
수정 아이콘
스포 예방주사 맞듯이 허겁지겁 봤는데 그냥 다 죽이고 게임장도 리셋시킨 그 내용대로 오겜 해외판 발사대 느낌이네요. 물론 첫날이라 감독의 철학이 안느껴지는 거겠죠.
국수말은나라
+ 25/06/28 00:44
수정 아이콘
조자룡의 당판파 밖엔 연상되는게 없던 시즌3
nlcml357
+ 25/06/28 00:50
수정 아이콘
임산부 도시어부 진짜 ,,,
에스콘필드
+ 25/06/28 00:53
수정 아이콘
별로네요~
forangel
+ 25/06/28 00:55
수정 아이콘
그냥 아기가 모든 서사를 다 망쳤다고 봅니다.
아기에 집착하느라 현실개연성도 사라지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억지스럽고 이상하게 흘러가버렸죠.

제가 시즌2 끝나고 가장 우려했던게 아기 낳고 우승자가 아기로 가는거였는데..
이 뻔하디 뻔한걸 왜?
두드리짱
+ 25/06/28 01:03
수정 아이콘
만약 중간에 애를 죽였다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를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아무리 창작물이라도 힘들거 같고.. 여러모로 임산부가 데스게임에서 써먹기엔 좀,, 그르네요
+ 25/06/28 01:08
수정 아이콘
6시간 돌려줬으면...
블레싱
+ 25/06/28 01:12
수정 아이콘
걍 돈 독 오른거죠
Equalright
+ 25/06/28 01:34
수정 아이콘
시즌2 1화서 기대감 대폭발시킨 공유 잘못입니다..
+ 25/06/28 01:44
수정 아이콘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시즌1이랑 비슷하거나 좀 더 나은정도?
근데 시즌1이 제 감상보다 훨씬 더 대박을 쳐서 흥행 비교는 좀 어렵네요
쵸젠뇽밍
+ 25/06/28 01:50
수정 아이콘
리뷰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어지간히 황동혁을 들들 볶았구나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하도 후속작 만들어 달라고해서 억지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

시즌2를 예상하지 않고 만든거라 새 스토리를 써야했는데, 그러다보니 황준호라는 캐릭터가 떠버렸습니다. 별로 필요없는 캐릭터인데 억지로 남겼어요. 시즌1로 끝냈으면, 그냥 형 찾으러 가서 형한테 배신당한 동생으로 끝난 건데.

게다가 신파도 넣어야하고 인간의 존업성도 넣어야하고, 어릴 적 게임도 넣어야하고... 조건이 너무 많았습니다. 뭣보다 황동혁이 만들고 싶지 않았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시즌3에서 재밌다고 생각한 부분은 단 하나, VIP였습니다. 시즌1처럼 코로나로 촬영이 어려웠던 것도 아니고, 일부러 발연기 시킨거겠죠? 자기까기 느낌으로? 고거 하나 재밌었습니다.
별나그네
+ 25/06/28 01:52
수정 아이콘
시즌 2보다 더 구렸습니다.

그냥 해외편으로 확장해서 같은 세계관 IP로 계속 팔아먹으려고 노골적으로 빌드업한거 밖에는 아무 것도 남은게 없는 결말이었다고 봅니다.
쏘렌토
+ 25/06/28 02:06
수정 아이콘
시즌1이 10점이었다면 시즌2는 5점, 시즌3는 3점 주고 싶네요.
+ 25/06/28 02:11
수정 아이콘
설마 시즌2 보다 구릴줄 몰랐습니다.
도시어부랑 탈북녀 컷 다 없앴으면 싶었습니다.
기훈은 당장 다음 게임 생각해도 모자를 판국에 진지나 빨고 있고. 전체적인 톤이 영화 암살이 생각나서 몰입이 하나도 안되었습니다.
게임도 아이디어가 고갈됐는지 전부 피지컬 게임이였네요.. 대실망입니다.
바카스
+ 25/06/28 02:13
수정 아이콘
시즌2 1화 공유 미만잡
아니에스
+ 25/06/28 02:16
수정 아이콘
아기 나오자마자 아기가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서사 구조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줄넘기 길막좌, 마지막 게임 도시락 전략이 제일 흥미진진했고, 나머지는 JOAT 였음돠
노래하는몽상가
+ 25/06/28 02:26
수정 아이콘
잘못만들면 똥이다 싶었는데 진짜 개똥이네요
집으로돌아가야해
+ 25/06/28 03:02
수정 아이콘
그래요. 저출산 초고령화 시대에 늙은이들은 다 가고 아기가 미래다!
55만루홈런
+ 25/06/28 03:36
수정 아이콘
조유리가 임산부 캐릭터라 걍 무적 치트키 죽을수가 없다 였는데 출산하고 다리 다쳐서 버프 빠지니 곧 뒤지시겠네 했는데
역시나 다음 게임때 줄넘기 나올때 바로 사망플러그가 크크크크...
출산하는 순간 죽을 운명이었죠 딱 하루 이틀만 출산 안했어도 치트키 버프땜에 살았을텐데 ㅜ
아가는 절대 안죽는다 생각했는데 역시나였고...

그나마 장점은 게임은 나름 재밌었습니다 진짜 게임땜에 억지로 봤어요 게임마저 재미없었음 스포 다 당할 각오로 중간에 하차했을 듯
보는데 몰입감이이 많이 떨어지네요 시즌2는 그래도 한번에 끝까지 쭉 봤는데 3는 보다 딴짓하다 계속 그랬네요 캐릭터는 많은데 뭔가 감정이입되는 그런 캐가 없다보니 성기훈도 걍 맛이 갔고 도시어부는 진짜 끝까지 활약자체가 없고
사실 엄마가 아들 죽이는것부터 몰입이 깨지긴 했는데 크크크 개연성은 애초에 박살난 작품이긴 하니깐...

마지막으로 성기훈이 사실상 우승자인 이유가 있습니다 절벽에 떨어졌는데 한손으로 그것도 임시완의 무게까지 버텼죠 그것도 부상당하고 맛간 상태인데 어마어마한 무력에 감탄한 크크크크크
+ 25/06/28 03:37
수정 아이콘
진짜 별로였습니다

오겜 참가자의 핵심인 선택이란 관념을 아주 개박살 낸 아기의 참가부터 그냥 얼탱이 나갔습니다

용식이 어머님 죽고나서 아기를 지키고자 마음먹을때 준희가 미안해하며 눈물흘리니 성기훈이 이건 너의 책임이 아니라 각자의 선택이야 라고 해놓고

진짜 몇분만에 그 모든걸 다 헛소리로 만드네요

놀랄만한 반전... 크크크크
+ 25/06/28 03:45
수정 아이콘
그냥잘걸
+ 25/06/28 03:57
수정 아이콘
본문에 상우와 명기를 비교해서 비슷하다 하셨는데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시즌1의 상우는 서사를 보면 얘는 기훈이 친한동생이지만 속으론 기훈이를 약간 낮게 보는 경향이 있고(그걸 나중에 씨x 기훈이형!!으로 표출시켜버렸죠) 자기 잇속을 챙기기 위해선 서슴없이 그 관계도 끊어낼 수 있음을 계속해서 보여줍니다 당위성이 있고 일관성도 잘 유지했어요

시즌2 3의 명기는

그냥 미친놈입니다 약쟁이 타노스 민규보다 더 미친놈입니다 뭘하고 싶은 놈인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가선 그냥 최악입니다 개쓰레기인데 그 안에서 추구하고픈게 뭔지 이해도 잘안되요
에반스
+ 25/06/28 03:58
수정 아이콘
아유 다봤네요. 전 아기라는 캐릭터가 들어간 이상 결국 이런식의 엔딩이 될것 같긴했습니다만.
실제로 그런 우승자로 끝나버리니 좀 아쉽고 허무하긴하네요.

사실 메인 스토리는 그럭저럭 괜찮았던거같은데 전 사이드 스토리가 더 많이 아쉽긴하네요.
형과 동생이라는 매력적인 소재가 있었는데 그게 결국 판을 리셋시키기 위해서 쓰인것 빼고는 전혀 메인스토리에 들어가지 못했다는점이 우선 1차적으로 아쉽구요. 당연히 여기에 추가적으로 쓰인 카드인 남남북녀 역시 사실 없어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박규영이랑 이진욱은 대본 받고도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긴 했을거 같네요.

위엣분도 말씀해주신건데 결국 저도 게임이 재밌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아니였으면 중간에 10초 스킵 겁나 했을거같음. 크크크
뭐 발사대는 만들었으니 해외판 오겜 스핀오프작들 엄청 나오겠네요.
+ 25/06/28 04:09
수정 아이콘
시즌2에 심어놓은 지뢰들 싹 다 터져서 망하는게 정배인 판에 이정도면 준수하게 수습했다고 봅니다.
TheLoveBug
+ 25/06/28 04:34
수정 아이콘
흠.. 오겜1이 찐 수작이였네요

2,3은 스킵하면서 봤네요 감정이입도 안되고,, 뜬금없는 출산 설마설마 했던일이

1은 그래도 인간군상 잘그려낸 게임과 인물들 서사 연계도 잘되어서 참 이입이 잘되었는데

2,3은 뭐 개연성이 판타지 수준으로 가버리니까 하품만 나오더라구요

중간중간 도시어부팀 나올때는 핵노잼 스킵
배고픈유학생
+ 25/06/28 05:20
수정 아이콘
원래 기훈은 발암캐였는데, 말씀하신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주제의식 때문에 다시 들어온거고. 나름 합리적인 비정상 행동을 했다고 봅니다. 성기훈한테 사이다를 원하는 건 좀 잘 못됐다고 보고.
도시어부랑 탈북녀는 좀 들어내던지,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수금지화목토천해
+ 25/06/28 05:38
수정 아이콘
시즌1도 끝까지 못보고 하차한 제가 최종 승리자군요 흐흐
+ 25/06/28 05:48
수정 아이콘
이정재가 진짜 빌런이네요.
일관되게 정의로운것도 아니고 너무 오락가락 하네요.
이럴거면 그냥 도시락을 챙기던지,
그게 아니면 오영일 말 듣고 밤에 칼을 쓰던지.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근데 결말도 언해피엔딩...
타츠야
+ 25/06/28 06:21
수정 아이콘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즌 2보다 훨 나았고 1보다는 못 했지만. 이 정도면 저는 마무리도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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