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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9 13:58
의도나 구상에 따른 이원화가 아니라
그냥 김도영 있으면 쓰고 없으면 딴 애 쓰고 .. 문제는 저 비율이 시즌 전체로 봐도 유지될 것 같은 ㅠ
25/05/29 14:00
2루를 오가는 송성문, 강승호는 주전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 팀에서 고정을 안 시켜주는 거고 나머지 3팀은 확고한 주전이 있는데 부상인거라
두산 제외하면 3루수는 경쟁 체제가 아니라고 볼 수 있겠네요.
25/05/29 14:31
노시환은 주전수준이 아니라 그냥 3루수가 노시환 하나인 수준이라 아무래도 체력안배가 안되고 있죠...
전경기 출장에 지명타자로 나선게 1회던가...야수 중 수비이닝 최다일겁니다...
25/05/29 14:37
(수정됨) 뭐 솔직히 다른 포지션들 보면 대주자 등으로 교체하면서 하는데 노시환은 그것도 안되고 있죠...
타순이라도 좀 내려서 타격부담이라도 줄이긴해야할련지...3루 수비로라도 쓸 수 있는 자원 있었으면 진작 올려서 대수비로 썼을거같은데 안하는거보면 마땅한 3루수가 없나싶기도하고...
25/05/29 14:41
맘같아선 서산 잠깐 갔다왔으면 한데 그게 안되면 타순이라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이대로 무지성 4번 고정은 팀도 노시환 선수도 손해인거 같아요.
25/05/29 14:43
(수정됨) 6-7번만 가도 좀 나을려나...
89는 일단 보통은 포수나 유격수같은 포지션들이 하나씩 한다치면...(하주석은 2번치고 있긴하지만...)더 밑으로는 내리기 힘들거같고...
25/05/29 14:55
한화에 3루 볼 선수가 이도윤, 김태연 정도인데 김태연은 주로 외야수로 활용되는 중이고 이도윤은 다른 포지션도 많이 나오다 보니
노시환은 휴식을 제대로 가져가기 힘들더군요.
25/05/29 15:20
도루는 좀 줄여야할려나 싶으면서도 일단 나갔을때 2루라도 가야 그나마 득점가능성이 높을거같지만서도 그럴거면 그냥 2루타나 담장을 넘겨버려라고 생각하게되는...응?
25/05/29 17:41
앗.. 정성훈님이 계셨군요!!! 감히 우리 정똘을 제가 잊어먹었네요.
그래도 이광은 - 문보경 라인은 프차 라인이니 이해해주시길....
25/05/29 15:42
변우혁은 이 좋은 기회를 못 살렸죠.
이제 박민, 윤도현까지 추가될테니 그야말로 무주공산 3루 춘추전국시대가 열리겠네요. 원래 3루수였다가 김도영 때문에 외야로 포변한 정해원은 참....
25/05/29 16:50
(수정됨) 롯데는 한동희가 제대하면 한동희와 손호영 중 주전3루수로 누구를 쓸까 궁금하네요. 원래 수비가 약하니 한동희를 1루로 보내자니 나승엽(정훈)이 있고, 그렇다고 지명타자 슬롯을 주는 건 말도 안되고... 에혀.
25/05/29 17:00
엔씨 주전 3루수는 서호철인데 1루수 데이빗슨이 드르렁대고 있어서 땜빵으로 1루 가고, 거기에 서호철 본인까지 드드렁거려서 저런 결과가 나오네요.
25/05/29 17:09
이 글과는 맥락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만..대선이 끝나면 올스타 투표가 시작될 겁니다. 형식은 드림올스타와 나눔올스타 대결이지만..사실상 롯데와 한화 대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05/29 18:38
(수정됨) 솔직히 노시환 2군 못내릴거면 타선 조정을 하던가진짜 4번에서 개처박고있는데 왜 계속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노시환이 날려먹은 경기가 3ㅡ4게임은 되고 거기에 어제도 대형사고 쳐서 폰세 승날린걸 채은성이 살려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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