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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8 10:54
(수정됨) 데드레코닝은 안봤고 뒤늦게 나머지 다 몰아서 봤는데,
1이요!! 액션이나 스케일은 후속작이 좋을 수 있는데, 뭔가 첩보물의 그 분위기가 1이 압도적인 느낌에요. 1 다음으로는 3 좋아합니다.
25/05/08 11:11
로그네이션과 폴아웃. 우열을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론 신디게이트 연작 혹은 헌리 국장 연작이라고 치고 한편 취급합니다.
25/05/08 12:18
순수 재미는 3, 1은 옛날엔 엄청 재밌었지만 다시보니 약간 루즈하더라구요. 하긴 톰 형이 우리와 항상 함께해서 그런지 몰라도 미션 시리즈가 벌써 30년 가까이 됐네요..
25/05/08 13:00
전 로그네이션이랑 고스트 프로토콜요. 폴아웃도 좋기는 한데 고스트 프로토콜을 안 넣기는 좀 아쉬워서.. 흐흐
개인적으로 3편은 좋기는 한데 너무 몰아쳐서 좀 힘들더라구요;;
25/05/08 13:29
제게 있어 최고는 1편입니다. 저 리스트 중 사실상 유일한 스파이 첩보 영화라고 생각하고요. 나머지는 그냥 슈퍼히어로물이죠.
25/05/08 15:21
저는 1이 넘사!!! 존 보이트, 장 르노도 좋아하는 배우고. 엠마뉴엘 베아르 미모가 넘사벽이죠. 그 다음이 2요. 탠디 뉴튼이 제 이상형이라... 3편부터는 그냥 톰형 보는 재미로 시간때우기용으로 본듯합니다
+ 25/05/08 17:55
(수정됨) 일사 못 잃어. 라고 생각해서 로그네이션/폴아웃 고르려고했는데 1편의 클레어도 그 시절 엄청 좋아했네요. 그러니깐 전 일사랑 클레어요. 아 잠깐 질문이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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