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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1/27 11:41
연말 휴식기 이후 흐름이 괜찮네요.
1/4 Barbastro - Barcelona 0 - 4 (승, 코파 32강) 1/8 Atletic - Barcelona 0 - 2 (승, 수페르코파 4강) 1/12 Real Madrid - Barcelona 2 - 5 (승, 수페르코파 결승) 1/15 Barcelona - Real Betis 5 - 1 (승, 코파 16강) 1/18 Getafe - Barcelona 1 - 1 (무, 리그) 1/21 Benfica - Barcelona 4 - 5 (승, 챔스 리그 매치데이 7) 1/25 Barcelona - Valencia 7 - 1 (승, 리그) 7경기 중 6승 1무네요. 그러고 보니 일정 참 힘들기는 하겠습니다. 거의 매 3, 4 일마다 경기군요.
25/01/27 13:19
전술적 방향성 때문에 공격진의 결정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보니 어쩔 수 없죠. 다행히 컵 대회들에선 순항 중인데 리그 내 팀들은 상대적으로 내성이 있는지 체력 이슈인지 일관성이 부족하긴 했어요. 리그는 우승 못 해도 괜찮으니 10년 만에 챔스 한 번 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려면 챔스 중심으로 로테 관리 하면서 야말이 부상 안 당하는 게 과제겠죠.
25/01/28 04:21
전에 보면 리버풀 팬분들은 우승 가능성만 얘기해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곤 하던데
이제 리그 우승은 당연하고 트레블의 최적기라고 해도 될만한 상황인가 보군요. 하긴 이번 시즌 퍼포먼스가 압도적이긴 합니다.
25/01/28 20:31
리버풀 18 19가 바르사 14 15라면 리버풀 24 25가 바르사 18 19포스입니다 나이대도 시대로 비교하면 얼추 비슷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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