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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1/10 12:39
(수정됨) 최준석 강화재료로 쓰인 왓슨. 도미니카 육성형 용병 세데뇨. 커브하나만 던진 왈론드. 응원가 원툴 파레디스, 로메로. 류현진친구 반슬라이크. 눈이슬픈 올슨. 허구연이 목놓아 부르던 스와잭.
망한 친구들 기억이 나서 쭉 써봤네요 크크
25/01/11 00:46
뭐 에드가 캐세레스는 트라이 아웃 하던 시절에 내야 수비를 보고 지명한 선수고 8-9번 치던 야수라는걸 생각해 보면
닉 에반스와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두 명으로 2010~2020년대를 버텼다는 이야기죠. 호르헤 칸투도 평타는 친거지만 MLB 주전으로 뛰던 선수라는 걸 생각하면 기대만큼은 아닌거고...
25/01/10 13:00
삼성이 없었으면 니퍼트의 기록은 줄었을 것...
..오랜 시간 한국에서 뛴 외국인 선수에 대한 호감... 따위 보다 더 큰 원한.
25/01/10 13:56
그렇죠. 저기에 KT 커리어까지 포함해서 스탯티즈 기준 총 36.54네요. 2위가 리오스, 3위가 소사까지 WAR 30을 넘겼고 올해 로하스가 타자 최초로 30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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