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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2/06 17:32
말씀대로 윤정환은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최소한 이정효 감독 급으로는 받으려고 할 거고.
지금 기업 구단들이 휘청휘청 하는 상태라 국내 최고 연봉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4/12/06 17:49
(수정됨) 상대적으로 명문 팀에선 기대에 못 미치고, 다크호스 팀에서 성적을 끌어올리는 것은 잘 했는데 다음 행보가 궁금하네요.
명문 팀으로 가서 명예 회복을 할 지, 아니면 잘 하는 걸 다시 할 지...
24/12/06 18:44
우승하면 연봉 5억으로 인상하는 조건이 있있다고 하더라고요.
김병지 대표 입장에서는 준우승인데도 6억을 제시했는데 거부당하니 인간적인 배신감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24/12/06 23:28
사실 k리그 감독에서 4억은 싼 돈이긴하져.
이정효가 22년에 승격시키고 23년에 2억에서 4억으로 올랐는데 그거랑 동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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