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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2/01 16:08
어제 시간대가 좋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넣어야할거 공격진이 못넣거나 상대방의 좋은 수비 또는 선방에 막힌게 꽤 많았죠. 그리고 플릭 주요 수비전술인 오프사이드 트랩을 리그내 팀들이 꽤나 잘 연구해오는거 같아요. 어제 라스팔마스를 아주 어설픈 시각으로 보면 동일선상에서 깨려는 시도를 하지않고 등진상태에서나 한두발짝 거리를 두고 침투패스를 하더라구요 아예 오프사이드의 여지를 주지않겠다는듯이 겨울 휴식기때 한번 전술적으로 다듬어야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24/12/01 16:20
최근에 아틀레티코의 기세가 무섭더군요.
어제 경기 보니까 그리즈만도 다시 살아난 것 같고 5골을 폭격하던데 덜덜... 레알은 부상자가 많아서 리그 운영이 쉽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24/12/01 23:25
벌써 파훼법이 나온건지 심판이 VAR 무시하고 안보면 옵사 작전이 안통한다는건지 어제 경기는 영 힘을 못쓰더라구요..선수들도 뭔가 하나씩 아쉬운 장면들도 많았지만.. 올해도 무관에 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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