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1/18 13:30:07
Name 윤석열
File #1 45555.jpg (280.7 KB), Download : 351
Link #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22156
Link #2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22156
Subject [스포츠] KT, 한화로 간 FA 엄상백 보상선수로 장진혁 선택 "즉시전력감 지명" [공식발표]


KT 위즈는 18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체결한 엄상백의 보상선수로 외야수 장진혁(31)을 지명했다"라고 밝혔다.

201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에 4라운드로 지명을 받은 장진혁은 프로 6시즌 동안 통산 390경기 타율 .244, 12홈런, 37도루 100타점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99경기에 나서 타율 0.263, 9홈런 44타점 14도루 OPS 0.747의 성적을 거뒀다.

장진혁 덜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코코볼
24/11/18 13:30
수정 아이콘
와우 26인에 장진혁이 못드나..?
24/11/18 13:31
수정 아이콘
외야수 없기로 유명한 한화에서 외야수를 빼가?
스웨트
24/11/18 13:32
수정 아이콘
엥..????? 장진혁이요????
24/11/18 13:34
수정 아이콘
외야수 없어서 김강민까지 대려온 한화가 외야수를 내줘????
네크로노미콘
24/11/18 13:35
수정 아이콘
응? 꽤 준수한 성적이네요?
조용호 방출에 김민혁 인저리프론이라 외야 한자리가 필요하긴 했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11/18 13:36
수정 아이콘
외야수라도 하나 사나 왜...음...
하루히로
24/11/18 13:37
수정 아이콘
어? 장진혁도 전력감인데 25인에 안 묶었다고?
24/11/18 13:37
수정 아이콘
왜 풀었나했는데 타 커뮤니티 25인 투표를 보니 장진혁이 못 들어가는 것도 그럴만하다싶어서 납득가능한 지명같아요.
24/11/18 13:37
수정 아이콘
한화 팬들 난리 나겠는데요
포텐 있는 친구 같은데
수리검
24/11/18 13:39
수정 아이콘
내년에 서른둘입니다

포텐을 논하기는 좀
24/11/18 13:40
수정 아이콘
아 동안이었군요 흐흐
24/11/18 13:46
수정 아이콘
kt : 32면 젊네 젊어
수리검
24/11/18 13:47
수정 아이콘
막내 들어온다면서?
파쿠만사
24/11/18 14:28
수정 아이콘
만년 유망주 이미지가 강하긴해서... 한화팬 입장에선 아픈 손가락중 하나이긴 합니다. 피지컬만 보면 못해도 20-20은 할거같은데 실력이 너무 안따라줘서.. 사실 지금까지 보인게 포텐의 끝이 아닌가 하는생각이긴 합니다.
24/11/18 16:04
수정 아이콘
체감상으론 한화팬들은 그냥저냥인데 타팀팬들이 더 난리인 느낌입니다.
저는 타구판단 안되는 외야수는 저평가하는 편이라 그냥저냥 한화가 25인에 안묶을만 했다고 보는 편입니다만...
사이버포뮬러
24/11/19 12:55
수정 아이콘
제 동생이 욕을 한 바가지 하고 있습니다..
허저비
24/11/18 13:37
수정 아이콘
한화가 투수 유망주 많을텐데 의외지만...
전략 좋네요 플옵 경쟁 예상팀의 아킬레스건을 더 후벼판다
Lazymind
24/11/18 13:38
수정 아이콘
이친구 풀만큼 한화가 뎁스가 두껍나...
24/11/18 13:39
수정 아이콘
포텐도 포텐인데, 잘생긴 편이라 당장 새 유니폼 모델등으로도 가져다 썼는데 이게 무슨..

보호명단 세팅을 어떻게 했길래? 라지만 또 막상 끄덕... 할만한 이유가 없진 않아서..
24/11/18 13:41
수정 아이콘
한화 24인(응답 81)

투수(13) 류현진 문동주 주현상 황준서 조동욱 김서현 박상원 김민우 김기중 이태양 한승혁 김규연 김범수

야수(11) 노시환 문현빈 안치홍 채은성 김태연 최인호 황영묵 최재훈 정은원 이도윤 임종찬

+공동 25위 장진혁/이진영 중 1인



25인 외

우투 이민우 이상규 장민재 장시환 윤대경 정이황 장지수 김도빈 배민서

좌투 성지훈 이충호

포수 박상언 장규현 허관회 이재원

내야수 정안석 김인환 이상혁 이민준 조한민 김건

외야수 권광민 유로결 이원석
피노시
24/11/18 13:43
수정 아이콘
정우주 같은 올해 입단한 친구는 저런 명단과 관계가 없나보네요?
24/11/18 13:44
수정 아이콘
보호선수 기준이, 당해 FA선수, 당해 지명 선수, 군 보류 선수 등으로 되어있을거라 해당 인원은 제외가 맞을겁니다.
비오는풍경
24/11/18 13:45
수정 아이콘
넵 자동 보호됩니다
피노시
24/11/18 13:47
수정 아이콘
답변감사합니다.
ChojjAReacH
24/11/18 13:58
수정 아이콘
명단 보니까 외야수라고 장진혁을 무조건 지켜야할 정도로
얕은 뎁스가 아니긴하네요.
24/11/18 13:42
수정 아이콘
기억이 맞으면 군입대 관련으로 편성에서 넣네 마네 했던 기억이 있어서 나름 그거까지 잘 했으면 한두슬롯더 남았을건데...

그 결과물인가 싶기도;
DownTeamisDown
24/11/18 14:05
수정 아이콘
영입을 늦췄으면 상무가는 정은원 같은 선수들을 자동보호로 뺐을수 있는데 12월이 넘어야해서 그때까지 남아있질 않을꺼라서요
24/11/18 14:04
수정 아이콘
홍보팀 일 다시해야겠네요 크크
외모 쿼터로 들어갔는데 과연 누가 대체자가 될지
24/11/18 13:40
수정 아이콘
여러분...투수 안골랐다고 아쉬워하기에는 심우준 보상선수 아직 한방더남았습...
24/11/18 13:41
수정 아이콘
이미 한승주가 나갔습니다 심우준 보상선수는
24/11/18 13:42
수정 아이콘
한승주 먼저 찍었습니다
24/11/18 13:44
수정 아이콘
못봤었군요 흐흐
Bronx Bombers
24/11/18 13:40
수정 아이콘
전 좀 부정적인데.....외야수에 뎁스가 얇은 것도 아니고 그냥 없는 수준인데 저 정도 선수를 너무 쉽게 푸네요.
피노시
24/11/18 13:42
수정 아이콘
외야수 보강도 안하면서 장진혁을 풀면 외야는 누가 봐요? 한화 외야진은 진짜 답이 없던데 용병 김태연 하나는 권광민 쓰나?
24/11/18 13:43
수정 아이콘
빠따만 기준이면 작년에 부상등으로 비워서 그렇지 23시즌에 꽤 했던 이진영도 있긴 합니다.

실제로 25인 마지막에서 애매했던게 이진영과 장진혁인듯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4/11/18 14:40
수정 아이콘
장진혁보다 보여준게 많은게 최인호 이진영이 있긴 합니다. 최인호가 올해 작전 무시하고 병살타치고 수납당해서 그렇지 외야에서 그나마 제일 앞서고 있고...
그렇게 안하면 투수 유망주를 풀어야만 해서 그건 더 아까웠을 거긴 합니다.
수리검
24/11/18 13:43
수정 아이콘
서른 넘은 선수고
저 성적이 그럴싸해 보이지만 올해 타고라 전체 평균에도 못 미치는 ops죠

가뜩이나 외야 멸망인 한화라 약간 갈고리가 뜨는 거지
선수 급이나 그런 면만 보면
그냥 풀릴만한 26번째 언저리 선수 풀린 거죠
Bronx Bombers
24/11/18 13:45
수정 아이콘
근데 생각보다 전력에 타격이 좀 있긴 합니다 ; 어쨌든 유용한 대타 자원이었는데.....
지니팅커벨여행
24/11/18 14:01
수정 아이콘
기록된 성적만 봐서는 심우준 보다 나은 것 같네요 흑
24/11/18 13:43
수정 아이콘
그냥 나이 좀 더 어린애 묶고 (아마도 이진영) 한살이라도 많은애 풀었는데 집혀갔나봅니다.

오늘 그나마 가도 할말없다고 팬들 내에서 얘기나온 이민준이 군대가서 얘도 자동보호로 넘어갔을꺼고,
소문에 내야랑 투수를 집중적으로 묶었다니, 외야는 그나마 어린애 묶는 정도로 끝났을겁니다.
곧미남
24/11/18 13:45
수정 아이콘
한화 외야엔 필요한 선수 아닌가요..
24/11/18 14:08
수정 아이콘
한화 외야는 사실 고만고만한 선수가 많지 꼭 필요한 선수가 있지는 않습니다.
24/11/18 14:30
수정 아이콘
최인호, 임종찬은 일단은 묶어야 되는 선수들이고, 그럼 나머지 1군 외야수인 이진영, 장진혁은 각각 일장일단이 있어서 비슷합니다.
둘 다 묶으려면 결국 투수를 내줘야 하는데 그러기엔 투수들이 더 가치가 높죠.
스웨트
24/11/18 13:47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6/0004217213

한화가 전략을 잘못짠거같기도…
24/11/18 13:58
수정 아이콘
원래 주전 중견수는 이진영이었는데 부상때문에 이번 시즌 통으로 날리고 장진혁이 주전이었기도 하니까 다시 이진영 쓰면 되고, 중견은 용병이든 트레이드든 싸트든 어떤 식으로든 보강하겠다는 의지인 것 같네요
24/11/18 14:08
수정 아이콘
주전급 파트타임 외야수인 채은성과 김태연은 당연하고, 군대가는 정은원도 어쨌든 여기서 풀기엔 어렵다고 봐야겠죠.
최인호, 임종찬은 군문제 해결한데다 어리고 타격 재능을 보여준 선수들이니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하면
올 시즌 중견수 자리 돌아가며 맡았던 이진영, 장진혁, 이원석 중에 하나 둘은 풀어야 할텐데 보호는 더 어리고 장타력이 있는 이진영이 우선순위겠죠.
풀릴만한 선수 풀렸고, 그 선수 데려갔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4/11/18 14:18
수정 아이콘
기아팬 입장
- 이렇게 국대 외야수 최원준 몸값은 더 올라갈듯요.
방과후티타임
24/11/18 14:21
수정 아이콘
작년까지는 하나도 아쉽지 않았지만, 올시즌 후반기에 그나마 아름다운 1주일 포함해서 외야에 선수구실 하는 선수였는데....나이도 있고 어쩔수 없긴 하네요. 외야 수비되는 용병 괜찮은 선수로 구해오는게 최선이겠죠
Liberalist
24/11/18 14:28
수정 아이콘
이건 암만 봐도 한화가 일단은 허를 찔린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에스콘필드
24/11/18 14:29
수정 아이콘
24~25가 이진영 vs 이도윤 vs 장진혁이였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장진혁이 풀리는게 당연하죠
누구세요
24/11/18 14:29
수정 아이콘
용병으로 외야 뽑으려나 본데 손혁이 용병을 잘 뽑을리가 없어서 암울하네요.
한화우승조국통일
24/11/18 14:29
수정 아이콘
유니폼 영상 다시 찍어야...
파쿠만사
24/11/18 14: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화팬입장에서 위에 분들이 말씀해주시긴 했지만 한화외야 선수가 없는건 아닙니다. 다만 A급이상 타팀 주전만큼해줄만한 선수는 없고 백업선수 정도급의 선수가 없는거라 솔직히 장진혁빠진다고 대체할 선수가 없다 할정도는 아닙니다. 말그대로 고만고만한 선수들은 많이 모여있던터라...
어짜피 외야한자리는 용병이고 나머지 2자리에 임종찬 이진영 그리고 타격때문에 외야수비도 종종 나왔던 김태연에 찾아보면 없는게 아니긴 합니다.

사실 안타까운건 피지컬만 보면 매년 20-20은 할거같은몸에 얼굴은 크보에서 나름 알아주는 미남선수라 실력만 좀만 받쳐주면 진짜 인기 많을선수인데.. 그게참 안타깝긴 했습니다..
서린언니
24/11/18 14:44
수정 아이콘
장진혁도 올시즌 후반기 아니었으면 2군행이었죠 매년 희망고문만 하다 끝나는
24/11/18 14:39
수정 아이콘
파쿠만사
24/11/18 14:43
수정 아이콘
진짜 그말이 딱맞네요 상대방이 NPC도 아니고..크크
천재여우
24/11/18 14:55
수정 아이콘
와 이거 대박이군요
수리검
24/11/18 15:03
수정 아이콘
결론 - 139인중 트롤짓한 두 놈이 있다
24/11/18 16:39
수정 아이콘
KT팬인가 봅니다 크크크크
24/11/18 15:06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이러면 장진혁 풀어준 게 설득이 되어버리네요. ㅠㅠ
24/11/18 14:42
수정 아이콘
천성호를 다시 2루수로 돌린다고 보면 제4외야수로 넉넉히 기회 받긴 하겠네요. 감독이 베테랑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DownTeamisDown
24/11/18 14:51
수정 아이콘
한화에서는 25인 짜다보면 남는 딱 그선수고 kt는 26번째선수 데려간거라 뭐 어쩔수 없죠. 용병이나 잘 뽑아와야
스타나라
24/11/18 14:53
수정 아이콘
장진혁 픽 기사나오면서 갈고리핑 잠깐 뜨긴 했는데, 25인 안에 지켜야할 더 가치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이 위에 ckck님 링크 정보가 가장 정확하겠네요.
잘가요 장진혁선수. 가서도 잘하길 기원합니다.
24/11/18 14: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 보자마자 육성으로 안돼! 소리 나오네요 아
한화 토종 외야에서 그나마 2024시즌에 괜찮다싶은 캐릭터였는데 아

근데 위에 써주신 댓글들 쭉 읽다 보니 뭐 어쩔 수 없다 싶긴 하네요.
나이도 나이고 ㅠㅠ

잘가요 ㅠㅠㅠㅠㅠ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ㅠㅠㅠㅠㅠ
24/11/18 15:02
수정 아이콘
지난시즌 너무 잘해줘서 폼 올라왔구나 했더니…
24/11/18 15: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youtu.be/ckarcqoJIRo?si=XIABELLe4ANKOo7G

2024시즌 장진혁 최고의 순간!
스퀴즈 번트 쓰리런 홈런 -_-;

하필 상대 팀이 KT네요 크크크크크크
새벽두시
24/11/18 15:19
수정 아이콘
장운호, 이시원(이동훈), 장진혁 나름 기대한 선수들인데 모두 갔군요.

23이진영 422타석 10홈런 0.249 0.344 0.394 0.738 53볼넷 127삼진 wRC+ 109.2 sWAR 2.44
24장진혁 327타석 9홈런 0.263 0.335 0.412 0.747 29볼넷 72삼진 wRC+ 91.6 sWAR 0.58

외야 하나 못키우고 이용규 데려와서 수년을 보내고, 이용규 떠난지 수년인데
아직 외야수 하나없네.. 한화 육성 시스템도 참 대단합니다.
최인호 유로결 임종찬 믿어봅니다.
파쿠만사
24/11/18 16:08
수정 아이콘
유로결은 믿지마세요....
24/11/18 15:19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QJjWfIKTHCA?si=XDXUBTRRwJHfIGmw

9월 4일 vs 기아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장진혁의 홈 폭주

TV 라이브로 보면서 우왘 소리 질렀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크크크크
겨울삼각형
24/11/18 15:30
수정 아이콘
장진혁정도면 한화에서도 기회 많이 준편입니다.

장타툴도 있고..

아쉽지만 그렇게 아쉬운편은 아닙니다(??)
위원장
24/11/18 15:40
수정 아이콘
장진혁 나이가 많았네요
VictoryFood
24/11/18 16:43
수정 아이콘
in 심우준 엄상백
out 한승주 장진혁 + 128억
현금 포함된 2:2 트레이드?
겨울삼각형
24/11/18 16:57
수정 아이콘
한화 유격수 생각하면 외야 백업선수 주고 주전감
투수도 (22이닝 -> 156이닝) 포함 트레이드라면

확실히 업그래이드이긴 합니다.

기존 유격수 (하주석 정은원 이도윤) 생각해보면..
맥도널드
24/11/18 18:40
수정 아이콘
25인도 이런데 20인은 진짜 즉전감일듯
최원태 타팀가도 준수한 불펜을 보상선수로 뽑는다면 얼지는 아쉬울거 없을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916 [연예] 태연 미니 6집 타이틀곡 'Letter To Myself' M/V [5] Davi4ever2016 24/11/18 2016 0
85915 [연예] MEOVV 싱글 2집 타이틀곡 'TOXIC' M/V [10] Davi4ever2282 24/11/18 2282 0
85914 [스포츠] [야구] 한국 프리미어12 조 3위로 마무리 [33] 손금불산입5122 24/11/18 5122 0
85913 [스포츠] [KBO] 지난 시즌 WAR 대비 가성비 투수 [14] 손금불산입3903 24/11/18 3903 0
85912 [스포츠] [KBO] 우리팀 백업 포수는 빠따를 얼마나 쳤나 [33] 손금불산입4344 24/11/18 4344 0
85911 [연예] 김병만 입양딸 "아버지는 고마운 분...사랑과 은혜 베풀어" [18] 나른한우주인9290 24/11/18 9290 0
85910 [스포츠] KT, 한화로 간 FA 엄상백 보상선수로 장진혁 선택 "즉시전력감 지명" [공식발표] [74] 윤석열6468 24/11/18 6468 0
85909 [스포츠] 허정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할 듯 [39] 윤석열6585 24/11/18 6585 0
85908 [연예] 우민호 감독 하얼빈 개봉일 확정 [17] SAS Tony Parker 5398 24/11/18 5398 0
85907 [스포츠] 거스 포엣 "한국 국대 감독 하고 싶어" [23] 록타이트6804 24/11/18 6804 0
85906 [연예] [단독] 김나정 측 “강제로 마약 흡입 당해 ... 증거 영상도 있다” [45] 럭키비키잖앙10205 24/11/18 10205 0
85905 [스포츠] 한국 야구, 프리미어 12 대회 탈락 확정 [72] 시린비5716 24/11/18 5716 0
85904 [연예] 2024년 11월 3주 D-차트 : 아파트 3주 1위! TXT 2위-비비지 30위 진입 Davi4ever2425 24/11/17 2425 0
85903 [스포츠] 바둑 / 2024 삼성화재배 8강 - 또 홀로 남은 신진서 [20] 물맛이좋아요8562 24/11/17 8562 0
85902 [연예] [트와이스] 미니 14집 "STRATEGY" 앨범 트레일러 (12월 6일 컴백) [3] Davi4ever4059 24/11/17 4059 0
85901 [연예] 무쇠소녀단 통영경기 요약영상 [14] Croove9274 24/11/17 9274 0
85900 [스포츠] 프리미어12 우리의 친구 킹우의 수 [24] 포스트시즌10674 24/11/16 10674 0
85899 [연예] [단독] 빌리프랩 대표, 기획안 유사성 의혹에 입 열었다.."전혀 달라” [21] 뭉땡쓰10180 24/11/16 10180 0
85898 [스포츠] 야구대표팀 도미니카전 6대0 진행중 [142] 갓기태11015 24/11/16 11015 0
85897 [연예] 다음 달 개봉하는 손익분기점 720만 영화 [61] a-ha13153 24/11/16 13153 0
85896 [스포츠] 나이 40 먹고 원더골 넣는 호날두 클라스 (네이션스리그) [16] 뭉땡쓰7590 24/11/16 7590 0
85895 [연예] 윤하 팬이엿던 남자가 윤하랑 작업하게된 계기.jpg [3] insane8241 24/11/16 8241 0
85894 [스포츠] [KBO] SSG 미치 화이트 영입 [15] 갓기태6430 24/11/16 64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