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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1/15 17:06
3라지만 일반인 참가자 정성조가 프로에서 살아남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농구도 이제 재능들은 바로 프로로 오는게 유행되었으면.. 작정현이 대학에서 4년 태운건 참 아깝..
24/11/15 17:28
야구, 축구는 고졸이나 그 이하 유소년이 기본인데 비해 농구, 배구는 고졸이 20년에 한 번 나오고, 보통은 빨라도 얼리다 보니 아깝긴 하죠.
24/11/15 18:43
정성조 뽑힐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동호인으로서 응원은 했으나 트라이아웃에서 모습이 안보이다시피 해서 안타까웠는데 오늘 모습같아서는 냉정히 프로 찍먹할거 같은데 아직 발전가능한 나이니 적응잘해서 일반인 신화 써봤으면 합니다
24/11/15 18:51
모비스는 진짜...... 가지고 있는 빅자원도 수납해놓고 트레이드하고 하면서 여기에서 또 이대균? 서명진 FA에 이우석 상무가 예정되어 있는데 내년에 김동준+박무빈으로 핸들러 쓰면 만족 절대 못할 사람이 대체 무슨 생각인지;;
24/11/15 19:53
어차피 내년에 없을꺼라서 이대균 뽑은거 같네요. 모비스 뎁스도 진짜 좋은데 이번드래프트 재능으로는 최고인 이민서 뽑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림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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