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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15:03
어트랙트 USA의 COO가 이전 넥스트 기타리스트였던 김세황씨인데 미국 홍보 활동이 어떤 식으로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직도 외국에 이전 배신돌 정보 기반으로 음해하는 내용들 소셜 서비스에 올리는 사람들 있던데 그것도 어느 정도 영향은 있을거고.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24/10/24 15:18
티켓보다 중요한게, 콘서트 후기일텐데, 과연 이 기획사의 판단이 옳았을까 궁금하네요
티켓 구매자의 기대치에 만족을 주느냐 마느냐가 관건
24/10/24 15:53
일방적인 응원여론과 화제성에 비해 국내 성적이 너무 아쉽긴합니다. 곡도 꽤 괜찮게 나온거 같은데 이거 참..
해외에서 한방을 노려봐야겠네요.
24/10/24 16:00
이제 막 1집 낸 신인그룹이라고 봐야할 수준인데 저렇게 홍보할 수 있는 게 대단한 거긴 하죠.
성공할지는 미지수고... 큐피드도 2집이었으니 일단 두번째 싱글까진 내봐야할 듯. 진짜 제대로 물들어올 때 자폭한 일당들...
24/10/24 16:24
신인 걸그룹입니다. 팬덤도 없었고 새로 온 멤버들 다 처음이죠.뭘 하든 이득이라 활동 많이 할수록 좋아요.지금은 계산기 두드릴 시기가 아니죠.
24/10/24 17:05
큐피드 원히트 원더 그룹인데 그나마도 뜰려고 할때 배신 당해서 이름 알릴 기회 놓쳤고
기존 그룹 박살나고 새로 시작하는건데 첫술에 배부를 꺼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죠 그리고 한국 타겟으로 한 그룹이 아니라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외에서 승부봐야 합니다
24/10/24 17:29
리부트한 그룹이라 사실상 이제 막 데뷔한건데 투어로 좌석 채우는건 쉽지 않겠지요.
곡 수도 많지 않아서 이전 핖티 곡들도 모두 불러야 공연 셋리스트 겨우 채울 것 같네요.
24/10/24 17:52
미국은 한국과 달리 날짜가 지날수록 많이 채워진다고 하더군요. 츄 미국 투어도 1개월 전에 텅텅이어서 걱정했는데 거의 다 만석이었다하고..
24/10/25 15:47
팬덤이 확고하고 노래 뜨자마자 미친듯이 퍼 나르는 곳과
팬덤이 거의 없이 실력으로만 승부보는 곳의 속도차이는 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24/10/24 22:19
1기 멤버들은 국뽕의 나라에서 빌보드를 뚫고 와도 팬덤이 안 생길 정도로 노매력 덩어리들이었는데,
2기 애들은 그 비쥬얼에 라이브로 찢고 다니는 거 보면 어디서 이런 사기 캐릭터들만 모아왔나 싶을 정도라서... 해외에서 어느 정도 성과내면 아시아쪽에서도 팬덤 꽤 강하게 모이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24/10/25 05:54
https://weverse.io/fiftyfifty/artist/3-183322233?hl=ko
로제 코인 타고 있는 아저씨가 인스에 올렸나보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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