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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09:31
전 춤알못이지만 하니가 귀엽고 잘추긴하더라고요.
근데 이런 글 올리면 안되는 분위기가 있었나요..? 낚시글도 아니고 다른 아이돌을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매일 도배하신 것도 아닌 것 같아서...
24/06/08 12:30
예전에 벤 찬양하는 글들이 연속으로 올라올 때도, 웬디 찬양글 올라올 때도 하나하나의 개별 글은 별 문제 없었죠.
하지만 그 일련의 흐름을 통해 어떻게 빠가 까를 만들어내는지, 글 작성하던 분은 결국 어떻게 됐는지 이미 여러 번 경험했죠. 저도 누구 못지 않게 뉴진스를, 하니를 좋아하는데, 용비어천가 같은 최근의 몇몇 글은, 그리고 사실관계까지 왜곡해가며 찬양하는 글은 결국 뉴진스에게도 하니에게도 득이 될 것은 없어 보여서 '찰랑찰랑'이라 표현했습니다. 애정이 지나쳐 곧 넘칠 것 같거든요.
24/06/09 06:25
그럼 페이커는요. 게임커뮤니티니 게이머는 예외인가요?
페이커가 문제가 아니라 님이 말하는 논리가 받아들이기 좀 힘든 사람도 있네요.
24/06/09 06:32
다른 분들 댓글은 안 읽으신건가...
페어커나 하니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나 표현하는 사람의 정도의 문제죠. 작성자분의 최근 다른 글들을 좀 보세요.
24/06/09 06:43
글쓴이 지난 글 잘 훑어봤습니다. 비슷한 글로 게시판 채우는게 왜 정도를 넘어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용비어천가에 사실관계를 왜곡하면서까지도 잘 모르겠구요.
벤이나 웬디 찬양하던 분들은 어찌 됐는지 모르겠는데 결국 폭주하다 벌점먹고 사라졌나요?
24/06/08 09:54
저도 이번에 하우스윗 퍼포먼스보고 하니영상 거의 매일 보는거 같네요.
이정도가 까를 만드니 알바니 할정도는 아니지만 별내용없이 너무좋다랑 영상만 연달아 올라오면 요즘 분위기상 이런 얘기 나올수있죠ㅜㅜ
24/06/08 10:02
하니에게 많이 꽂히신거같네요. 좋아하시는 마음은 알겠는데 pgr은 노인정이라 뻘글도 많이올라와서 금방 페이지가 뒤로 밀리는 커뮤니티가 아니라서 비슷한류의 글을 올리시면 눈에 띄고 그럼 마음이 꼬이신분들과 마찰이 생깁니다. 글 생성이 활발한 커뮤쪽에서 마음을 공유하는분들을 찾으시는게 좋아보여요.
24/06/08 10:32
외부적인 요인 배제하면
지금 하니가 보여주는 무대퍼포먼스는 이정도 칭송 받을 자격은 충분하다 생각함 보통 아이돌 그룹 보고 그런생각 거의 안하는데 무대퍼포먼스보고 얘는 진짜로 솔로로 해도 가치가 있겠다 싶은 현세대 걸그룹중 유일한 맴버가 아닌가 싶음
24/06/08 13:52
지금 민희진씨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아이돌들 댓글창 상태보면, 해당 팬들이나 호감있던 분들 입에서 좋은 말 나오기는 힘들 겁니다.
24/06/08 15:28
원희 이번에 포카리 광고 찍었던데 해당팬이면 그런 뉴스 올려서 영업하면 되지 굳이 싫은 아이돌 글 눌러서 들어와서 한마디 거들고 갈 필요 있나요? 좋은말 하기 싫으면 무시하고 지나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4/06/09 02:33
아일릿에 쓴 돈보다는 뉴진스에 쓴 돈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마는 말씀하신 광고에도 어김없이 악플이 베플로 전시되어있네요. 대표님이 기자회견에서 좌표 찍으신 이후 시작된 그 흐름이요 흐흐..
24/06/08 21:20
현실은 그것도 바이럴.. 4본부 일 더럽게 못합니다.
https://youtu.be/6sWJVPNYg50?si=dq1zHsw-c3gOIxE8
24/06/08 16:06
24/06/09 06:40
딱히 뉴진스팬은 아니고 민희진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리고 민희진 발언들에 대한 업보에도 동의하지만 한 팬의 이 정도 팬글 덕질글 영업글은 괜찮지않나 싶네요 페이지를 도배하는 수준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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