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22 10:50:55
Name 덴드로븀
Link #1 https://youtu.be/GxZn24sXv-M
Link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11867?sid=102
Subject [연예] 강형욱, CCTV, 개밥그릇, 배변훈련 (수정됨)
황당한 수준의 폭로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제목 어그로 좀 끌었습니다.
(강형욱씨는 KBS 를 빛낸 50인 중 1명이므로 연예가 맞긴 하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11867?sid=102
["강형욱이 개밥그릇 핥으라고", "직원을 배변훈련 시키듯"…또 추가 폭로] 2024.05.22.
강형욱이 개 밥그릇이 덜 닦인 것을 보고 [반려견 훈련사인 지인에게 "직접 핥아 닦으라"고 했다는 폭로도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53809?sid=102
["강형욱 CCTV 9대로 감시, 메신저 대화도 몰래 봐…개 밥그릇 '핥아 닦으라'고"] 2024.05.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59647?sid=102
[강형욱 부부 "3시에 다같이 화장실 가라…배변훈련처럼 통제"] 2024.05.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7457?sid=102
[단독 - 영업익 3배 늘었는데 문 닫아?…강형욱의 '보듬 미스터리' ] 2024.05.22.
<보듬컴퍼니 실적>
2022 : 매출 43.5억 / 영업이익 7.4억
[2023 : 매출 48.7억 / 영업이익 20.3억]

모든 언론사 기사들의 공통점은

[강형욱 / 보듬컴퍼니 측과 연락이 안된다] 입니다.

이번 논란이 제대로 불타오른건 5월19일부터였습니다.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77139
[강형욱, 갑질 논란 3일차…오늘(22일) 입장 발표 예고] 2024.05.22.
충격적인 제보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강형욱은 이날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계속되는 논란에 강형욱이 어떤 대처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22 10:53
수정 아이콘
아직은 중립이지만?
부부가 하는곳은 피하는게 맞습니다.
유료도로당
24/05/22 11:00
수정 아이콘
강형욱씨 회사는 본인 입장 나올때까지 말 안 얹고 있지만, 일반론적으로는 레알 동의합니다. 직접 데어본적도 있고..

대표 혼자 이상한데야 많은데, 대표의 사모까지 회사에서 활약하는 경우 극악일 확률이 급격히 상승하는 느낌. (희망편으로 "이상한 대표를 멀쩡한 사모가 제어해줄수있는거 아니냐",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이면 애초에 남편 회사에서 활약할 생각을 안 하지 않을까 싶어요)
switchgear
24/05/22 11:41
수정 아이콘
학생때 알바했던 개인 사업체에서 이상한 사장과 훌륭한 사모님의 조합을 경험한적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사모님이 아무리 훌륭해도 결국 사장이 이상하면 최악보다는 낫다뿐이지 일하기 싫은건 마찬가지였네요. 크크
24/05/22 11:21
수정 아이콘
이건과 별개로 부부가 하는곳은 리스크가 크긴 크죠
부부싸움이라도 한날에는 어후야(...)
집은 집이고 회사는 회산데... 직원들 입장에서도 모셔야할 보스가 1이 아닌 2가되니 스트래스도 이만저만이 아니고요.
24/05/22 11:28
수정 아이콘
하소연 맞장구 라도 치면 큰일 납니다.
거기에 수익과 연관성이 1이라도 있으면 욕심이 두배..
메존일각
24/05/22 11:42
수정 아이콘
강형욱씨는 강형욱씨고 부부가 하는 곳이라고 다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다. 정말 케바케입니다.
24/05/22 12:33
수정 아이콘
부부경영 문제가 심각한건 it쪽이 레알이죠;;
암것도 모르는 사모님이 설치기 시작하면 나락확정
메존일각
24/05/22 12:38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어떤 기업은 사모님이 대표이시고 남편 분이 개발 이사이신데 두 분 다 정말 인격자시거든요.
부부 경영일 때 문제가 있는 사례가 많은 건 알고 있지만, 이건 그 사람들의 문제로 봐야지 프레임처럼 얘기해선 안 되는 것 같습니다.
24/05/22 13:15
수정 아이콘
삶에서의 확률의 문제이죠. 님처럼 좋은분들 만날수도 있지만 제삶의 주변의 삶에서는 안좋은 확률을 만나는게 높았습니다.
대기업이 아닌 보통의 좋소에서는 사장 혹은 사모가 창업주일때 배우자가 전문인일 확률이 그렇게 높지 않더라고요.
(제 경험상의 분야는 영상, 미용, 카페가맹 프렌차이즈 였습니다.)
제이킹
24/05/22 15:15
수정 아이콘
경험은 없지만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그룹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24/05/22 10:55
수정 아이콘
하나하나 실드칠 수가 없을 정도로 폭로가 계속되고 있어서..
적어도 앞으로 강아지 관련 일은 하기 힘들것 같긴해요.
24/05/22 10:58
수정 아이콘
지켜보자는 입장이긴한데.. 뭔가가 계속 나오긴 하네요.
인간과 개와의 관계에 대한 가치관이 좋아보여서 호감이었는데 입장문은 언제 나올지..
나는솔로
24/05/22 10:59
수정 아이콘
중립도 계속할라면 양쪽 의견이 모두 있어야하는데
너무 조용하긴 하네요
덴드로븀
24/05/22 11:05
수정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77139
[강형욱, 갑질 논란 3일차…오늘(22일) 입장 발표 예고] 2024.05.22.

이런 기사가 나오긴 했네요.
나는솔로
24/05/22 11:15
수정 아이콘
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이었어서 반전 기대해야겠네요
복타르
24/05/22 11:01
수정 아이콘
곧 공식입장발표한다니까 그거보고 중립을 풀든 뭐하든 하면 되겠죠.
요망한피망
24/05/22 11:04
수정 아이콘
인간마저 개 같이 대했네요...
캡틴백호랑이
24/05/22 11:04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3대 선생님 중 하나가 무너지나요...
24/05/22 11:13
수정 아이콘
강형욱 오은영 말고 한명더 .. 누구일까요 ..? 트렌드를 못쫓아가네 ㅠㅠ
유료도로당
24/05/22 11:14
수정 아이콘
보통은 백종원 선생님까지 끼웁니다 크크 제가 본 버전은 "3대 해결사" 였는데..
24/05/22 11:22
수정 아이콘
앗 그분을 생각 못하다니 이런..
해바라기
24/05/22 11:15
수정 아이콘
백종원 선생님이 아닐까요??
24/05/22 11:22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들어보니 크크
캡틴백호랑이
24/05/22 11:25
수정 아이콘
백종원 대표 입니다!
3대 해결사 였네요! 헤헤
얼리버드
24/05/22 12:42
수정 아이콘
저는 오은영 대신 한문철 선생님 넣어야한다고 봅니다
24/05/22 13:45
수정 아이콘
그분도 검사 시절 흑역사가 있는 분이라 ..
얼리버드
24/05/22 13:57
수정 아이콘
그건 알지만 현재 도로 교통 문화 등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서요
Quarterback
24/05/22 20:55
수정 아이콘
급발진 선동하는 것 보고 손절했네요
윤니에스타
24/05/22 12:44
수정 아이콘
김창옥??
짐바르도
24/05/22 11:05
수정 아이콘
제가 전해들은 건 [부부가 같이 해서 그런가 쫌...] 이게 다였는데 좀 심하네요.
모든 대상을 개로 봐서 그렇게 개를 잘 훈련시킨 건가...
24/05/22 11:08
수정 아이콘
세상에 나쁜개는 없고 나쁜 건 뭐다?
cruithne
24/05/22 11:10
수정 아이콘
아직 중립이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기우는건 어쩔수 없네요.
돔페리뇽
24/05/22 11:10
수정 아이콘
<보듬컴퍼니 실적>
2022 : 매출 43.5억 / 영업이익 7.4억
[2023 : 매출 48.7억 / 영업이익 20.3억]
신기하네요, 어떻게 매출변화가 별로 없는데 이익이 2배 이상 오르지...
유료도로당
24/05/22 11:12
수정 아이콘
2022년에 설비투자, 장비구매 등을 많이 해두었고, 2023년부터는 이미 구비된걸로 운영한다거나 그러면 저정도 차이는 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덴드로븀
24/05/22 11:17
수정 아이콘
<보듬 교육 상품>
599만원짜리 '365일 마스터플랜 풀패키지' / 399만원짜리 '365일 VVIP 풀패키지' 등

<보듬컴퍼니 2023년 기준 매출 상황>
반려동물용품 관련 상품매출은 74% 감소
보듬교육 매출은 두 배 이상 증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93954?sid=102
[르포 - ‘갑질’ 논란 강형욱 반려견 훈련소, 문 닫히고 잡초 무성] 2024.05.22.
새로 훈련소를 만드는게 아니라면 왜 이런 상태인지는 의문이 들수밖에 없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43661?sid=102
['개통령' 강형욱 회사 영업익 3배 뛰었다…반려견 전성시대] 2024.05.13.
몇주전만해도 이런 기사가 많이 나왔었기 때문에 보듬컴퍼니 쪽에서 어떤 설명을 해줄지 기다려보긴 해야겠죠.
24/05/22 11:52
수정 아이콘
와 투자하고 싶은 회사네요
위원장
24/05/22 11:11
수정 아이콘
반론까지는 들어봐야죠
실제로 개밥그릇 핥아서 닦은 것도 아니고
제대로 안닦여 있으니까 기분 나쁘라고 한 이야기까지
끌고 나오는거 보면 반론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아웃라스트
24/05/22 11:31
수정 아이콘
기분 나쁘라고 한 이야기가 사실이면 당연히 끌고 나와야죠
몽키매직
24/05/22 11:55
수정 아이콘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맥락을 만들어보면,
당신 이거 핥을 수 있어? 당신은 핥을 수 없게 더러운 걸 개는 핥아도 되는 거야?
개들도 위생 중요해, 개들이 핥아 먹을 수 있게 하려면 당신도 핥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해야 된다.
이 정도 이야기여야 될 것 같습니다.
24/05/22 15:15
수정 아이콘
강형욱이라면 할 법한 말이긴 하네요.
무딜링호흡머신
24/05/22 11:13
수정 아이콘
오늘 입장발표는 봐야죠
유료도로당
24/05/22 11:13
수정 아이콘
요즘 트렌드에 따르면 입장문만 내는것보다 직접 기자회견장에 나와서 솔직하게 얘기하면 여론이 반전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4/05/22 11:38
수정 아이콘
카톡을 까고...
마이크를 들고..
맞다이로 들어와?!
타카이
24/05/22 11:59
수정 아이콘
그 모자
제이킹
24/05/22 15:16
수정 아이콘
아니 개들이..
유부남
24/05/22 12:07
수정 아이콘
민희진 뛰어넘을수있나요?
국수말은나라
24/05/22 11:14
수정 아이콘
개가 고객이고 사람이 종업원이다보니 주객이 전도된 듯 고객 친화를 위해 사람을 개의 시각으로 대했네요

다른것도 문제인데 사람을 배변훈련 시킨건 심하네요 배아프면 비행기 회항도 용서되는건데
24/05/22 11: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강형욱을 적대하는 견주들이 많다보니 모든 폭로들를 다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보이지만 여려명이 비교적 일관된 진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쪽으로 기울게 되는건 사실이네요.
탈리스만
24/05/22 14:10
수정 아이콘
강형욱씨를 적대하는 견주들이 많다는 댓글이 꽤 있는데 생각못했던 부분이라 신기하네요.
견주들이 좋아하는 줄 알았어서
24/05/22 16:29
수정 아이콘
강형욱씨 항상 하는 말이 개키울 자격없는 사람은 키우지마라 이건데 거기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raindraw
24/05/22 11:25
수정 아이콘
저런 이야기들은 세부 디테일에 따라 아 다르고 어 다른 이야기라서 일단 해명을 들어봐야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실이라면 많이 실망스러운 이야기겠지만 아직은 배 만질 시기 같네요.
씨네94
24/05/22 11:36
수정 아이콘
어쨌든 강형욱 입장까지 들어보고 판단해보렵니다.
나의규칙
24/05/22 11:38
수정 아이콘
CCTV는 어떻게 반박해도 문제일 것 같아서... 이번 일 잘 넘어가고 다시 사업하시더라도 CCTV 관련해서는 꼭 고쳐야죠.
서귀포스포츠클럽
24/05/22 11:40
수정 아이콘
왠지 도게자 박을 것 같은데
24/05/22 11:43
수정 아이콘
??? : 미사일 발사 당장 중지하라우
Energy Poor
24/05/22 11:44
수정 아이콘
개저씨에 이어 유행어가 나올 것 같기도;;
국수말은나라
24/05/22 13:12
수정 아이콘
이건이 사실이면 그냥 개저씨 그 잡채인데요 개를 키우는 아저씨자나요
레드빠돌이
24/05/22 11:46
수정 아이콘
이분도 벼르고 있는 분들이 많았을텐데....
벤틀리
24/05/22 11:52
수정 아이콘
뭔가 극적인 반전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티비 프로그램 여러개 날아가겠네요
24/05/22 12:02
수정 아이콘
공격당할때마다 개빠들 유난에 당하네 이러면서 넘겼었는데 정리된걸보고나니 유독 진돗개한테만 박한 이유는 좀 들어보고싶긴합니다 직장문제와 별개의 일이지만
유부남
24/05/22 12:08
수정 아이콘
제가 진돗개한테 물려봐서 드는 생각인데 씨게 물려본적있지않을까 싶습니다.
Dončić
24/05/22 12: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진돗개에 대해서 한국인이 가지는 좋은 이미지에 비해 진돗개 성향이 상당히 위험해서(주인에게만 안전하고 순한 견이지, 타 강아지나 타인에게는 굉장히 공격적이죠)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충성심이 좋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사고 치기 딱 좋은 성향인 견인데 진돗개하면 다들 동네 백구 황구로 너무 친숙해서 같은 사이즈의 견종보다 훨씬 위험도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느낌은 있어요.
알아야지
24/05/22 19:14
수정 아이콘
강형욱이 진돗개에게 박하다구요?
24/05/22 12:05
수정 아이콘
일부 극성 견주들과는 사이가 안좋을만한 사람이긴 하지만
훈련소 경험한 견주들에게도 안좋은 평이 많은게 신기하더라고요.
곧미남
24/05/22 12:08
수정 아이콘
아니 방송을 통해서 이렇게 버는분이 왜 자기 회사 관리를 이렇게..
24/05/22 12:59
수정 아이콘
자기 전문영역을 잘하는것과 회사경영을 잘하는건 다르기 때문?
마르키아르
24/05/22 12:24
수정 아이콘
워낙 반대쪽 입장 나오고, 전개가 확확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일단은 공식입장 나올때까진 중립기어박고 기다리는게 맞겠죠.
몰라몰라
24/05/22 13:01
수정 아이콘
일단 허위가 아닌걸로 보이는 건 직원 감시용 cctv, 퇴직금 9760원인데 어떻게든 해명하지 않으면 강형욱측에겐 꽤나 불리해 보이네요. 개밥그릇, 배변봉투, 정해진 시간에만 차로 10분 걸리는 화장실 가기 등등은 대응을 봐야겠구요.
This-Plus
24/05/22 13:09
수정 아이콘
나르 느낌인데...
녀름의끝
24/05/22 13:32
수정 아이콘
저번에도 댓달았는데 계약서에 비밀유지조항까지는 그렇다 쳐도 대놓고 메신저 검열하겠다는 조항봤을 때는 좀
밤에달리다
24/05/22 13:50
수정 아이콘
갑질이나 인성까진 모르겠는데 사장이 통제병에 걸린건 맞는거같음. cctv로 근태 감시하고, 메신저 이력 보고, 화장실 시간까지 간섭하는 거 보면요. 근로자들이 스트레스 받을 만한 환경이긴 하네요. 월급이나 복지가 좋은 편도 아니던데.
24/05/22 15:28
수정 아이콘
우선은 중립
타츠야
24/05/22 16:12
수정 아이콘
링크드인에 좋은 기억에 대해 이름 걸고 쓰신 분도 있어서 일단 중립입니다.
24/05/22 16:31
수정 아이콘
뭐라고 하는지 일단 봐야죠

여기도 기자회견 가나..
14년째도피중
24/05/22 19:26
수정 아이콘
뭐든 센 워딩은 리스크가 크더라고요.
효과도 크지만.
24/05/23 01:08
수정 아이콘
사람 쓸 자격안되는사람은 사람을 쓰지말아야할텐데
No.99 AaronJudge
24/05/23 05:19
수정 아이콘
일..단 22일에 의견 발표한다고 했으니 그거까진 들어보고 하려고요
닉을대체왜바꿈
24/05/23 08:09
수정 아이콘
22일 지났고 의견발표 한다고 올린 기사가 거짓인거 같습니다
덴드로븀
24/05/23 08:17
수정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698858
['갑질 논란' 강형욱, 결국 해명 방송無..이대로 침묵할까] 2024.05.23.

결국 해명방송은 커녕 입장문 하나 나온게 없고 많은 언론이 달려들어서 연락 중인데 답을 받은곳이 전무한 수준입니다.
No.99 AaronJudge
24/05/23 10:54
수정 아이콘
어휴..
덴드로븀
24/05/23 08:1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5439?sid=102
[‘갑질 논란 침묵’ 강형욱,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중고 PC까지 팔아”] 2024.05.23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874 [연예] 하이브의 언플이 말이 안되는 이유 [177] kurt17634 24/05/23 17634 0
82873 [연예] [에스파] 'Armageddon' 멤버별 티저 영상 / 콘셉트 포토 [3] Davi4ever4676 24/05/23 4676 0
82872 [스포츠] 아탈란타 vs 레버쿠젠 유로파 리그 결승전.gif (용량주의) [25] SKY927403 24/05/23 7403 0
82871 [연예] [비비지] 월드투어 공식 굿즈 인형 실물 스포 [7] VictoryFood6423 24/05/23 6423 0
82870 [연예] (약후) [비비지] 행사 하나 할때마다 예뻐진다는 은하 최근 무대 [16] Davi4ever9801 24/05/22 9801 0
82869 [스포츠] [KBO] 작년/올해 프로야구 순위 [26] TheZone7619 24/05/22 7619 0
82868 [연예] 민희진 사담증거 + '하이브의 7대죄악' [70] 삭제됨15834 24/05/22 15834 0
82866 [연예] 78년생 만46세 배우 김사랑 근황.jpg [41] 캬라12517 24/05/22 12517 0
82865 [연예]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진스님" [50] 우주전쟁13202 24/05/22 13202 0
82864 [스포츠] 오늘은 5월 22일입니다. [27] 구마라습9382 24/05/22 9382 0
82863 [연예] 데뷔 후 멤버 전원 헤어 스타일 싹다 처음 해보는 스타일로 바뀐 하이키 [4] 여자아이돌8367 24/05/22 8367 0
82862 [스포츠] [KBL] 이대성 디시전쇼 5문요약 [85] 윤석열10029 24/05/22 10029 0
82861 [기타] 카카오 여성판 N번방 신고 없어 제재 못해...그런데 [18] 총알이모자라28513 24/05/22 8513 0
82860 [연예] 전세살이 끝에 자가샀다는 연예인 [28] 서귀포스포츠클럽11306 24/05/22 11306 0
82859 [연예] ???: 성대보호를 위해 소주 10잔밖에 안먹었음 [26] Myoi Mina 8475 24/05/22 8475 0
82858 [스포츠] [NBA] 보스턴을 구하러 브라운이 간다 [14] 그10번5421 24/05/22 5421 0
82857 [스포츠] [KBL]잠시후 이대성의 디시전쑈가 14시에 있습니다. [33] 윤석열7393 24/05/22 7393 0
82856 [연예] 하이브 레이블들이 민희진 고소 시작하네요 [54] 총알이모자라213023 24/05/22 13023 0
82855 [연예] 경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신청 [49] EnergyFlow8723 24/05/22 8723 0
82854 [스포츠] [해축] 디 애슬래틱 선정 23-24 유럽 올해의 팀 [15] 손금불산입5612 24/05/22 5612 0
82853 [연예] 강형욱, CCTV, 개밥그릇, 배변훈련 [81] 덴드로븀12352 24/05/22 12352 0
82852 [연예] 결혼식 축가를 부르러 간 QWER [28] 네야9589 24/05/22 9589 0
82851 [스포츠] SSG 랜더스 새용병 시라카와 케이쇼 영입 [27] Pzfusilier7504 24/05/22 750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