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30 13:29:13
Name 윤석열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덴버의 승리를 위해 머레이가 또간다!!!


2차전 복사판으로 또 클러치 맞고 졌네요....
결국 자유투를 너무 흘린 랄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DayInTheLife
24/04/30 13:29
수정 아이콘
플옵 머레이는 클러치로 증명합니다..
24/04/30 13:30
수정 아이콘
빨리 파리로 보내주려는 빅 "머레이" 딕 의 배려
포테토쿰보
24/04/30 13:31
수정 아이콘
자유투 27:9 였는데

적당히 흘렸어야..
루크레티아
24/04/30 13:31
수정 아이콘
오늘은 마포주가 터졌죠.
24/04/30 13:32
수정 아이콘
랄은 총 득점앞선시간이 더많은데 4:1 아웃이라니....
위원장
24/04/30 13:32
수정 아이콘
찐 클러치의 사나이
김유라
24/04/30 13:33
수정 아이콘
머레이가 긁히니 답이 없군요

그럼에도 이길만한 경기 같았는데 랄 야투율이..
Santi Cazorla
24/04/30 13:35
수정 아이콘
클러치는 확실하다
빅 머레이
휀 라디언트
24/04/30 13:35
수정 아이콘
머레이도 잘했고, 막판 요키치도 이것저것 열심히 하더군요.
골밑에서 비벼주고 넣어주고 머레이 스크린도 서주고 참 다재다능 합니다.
Lazymind
24/04/30 13:40
수정 아이콘
릅듀 1라딱
커 플인딱
파리올림픽을 위해 릅듀커가 간다
땅과자유
24/04/30 13:43
수정 아이콘
금메달을 따기 위한 체력 충전이라구!! (아님)
위원장
24/04/30 13:55
수정 아이콘
데이비스도 합류
엠비드도 곧 합류(?)
24/04/30 14:04
수정 아이콘
레너드는 부상
멀면 벙커링
24/04/30 14:09
수정 아이콘
??? : (전호장 합성짤과 함께) 혹시 올림픽을 위해 리그는 버린거냐?? (아님!!)
키모이맨
24/04/30 14:10
수정 아이콘
2024년 겨울로 간다
인민 프로듀서
24/04/30 13:44
수정 아이콘
앤디는 제대로 머리로 정착됐는데, 자말은 언제쯤 머리가 될지...
킴민지
24/04/30 13:47
수정 아이콘
미네와의 경기가 너무 기대되네요 욬 머가 한참 좋을때만큼은 아닌 것 같아 미네소타 수비로 제어 가능할 것 같은데..
김유라
24/04/30 14:00
수정 아이콘
덴버빠인데 미네가 무난한 정배같긴 합니다ㅠ
무적LG오지환
24/04/30 16:20
수정 아이콘
에헤이 그래도 홈코트 어드밴티지가 덴버한테 있는데 정배 따지면 덴버죠.
그린나이트
24/04/30 14:30
수정 아이콘
미네 길쭉이들이 너무 쎕니다 쎄..
땅땅한웜뱃
24/04/30 13:50
수정 아이콘
벤치땜에 미네한테는 매우 어려울거같아요. 그래도 어쨌든 가즈아
24/04/30 13:51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하치무라가 더 좁혔어야지.. 하..
돼지뚱땡좌
24/04/30 14:02
수정 아이콘
자유투 몰아주기 역대급으로 추했던... 이게 정의구현이죠.
24/04/30 14:07
수정 아이콘
뭐 한두번이겠습니까. 베이스로 깔고 가는거죠
스덕선생
24/04/30 14:18
수정 아이콘
농구가 다른 스포츠에 비해 신기한게 이런 점입니다.

물론 야구, 축구 등 다른 스포츠에도 슈퍼스타 콜 있고, 편파판정 있는건 맞죠.
그런데 최대한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고 선수들도(설령 본인들이 이익을 보더라도) 일단은 매우 질색합니다.

그런데 농구는 음... 4대0은 안되는데 하면서 자연스럽게 리그차원에서 판정이 기울어지고
이게 심판 개인의 일탈이 아니니까 이후에 문제가 되지도 않는거 보면 웃기더군요.
저번 KBL 편파판정 사태도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하고요.
헤나투
24/04/30 16:40
수정 아이콘
미국스포츠가 그런 경향이 큰데 특히 nba가 심하죠.
전 그래서 진지하게 nba를 프로스포츠랑 프로레슬링 그 중간쯤으로 보고있습니다 크크
돼지뚱땡좌
24/04/30 16:44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런 스턴스로 봅니다... 사무국부터가 돈과 시청자 수에 공정성 따윈 하는 리그라.
땅땅한웜뱃
24/04/30 19:08
수정 아이콘
저도 2006 파이널 이후부터 이건 스포테인먼트다 라고 자기세뇌 시전중입니다만 그래도 빡치는 순간들이 여전히 있긴 있네요.
그린나이트
24/04/30 14:31
수정 아이콘
역시 큰 일은 큰 사람이..!!!
24/04/30 14:57
수정 아이콘
이런 걸 보면 ABS가 짱입니다(?)
24/04/30 16:00
수정 아이콘
4쿼터 덴버 27pt 중 머레이12pt 인정!
무적LG오지환
24/04/30 16:23
수정 아이콘
마포주도 무서워서 제이든은 마포주 막아야할테고...
앤트랑 NAW야 저 정신 나간 놈 좀 적당히라도 막아보자ㅠ
윤석열
24/04/30 17:09
수정 아이콘
타운스가 파울트러블만 일찍 안들어가는거면
미네소타가 시리즈는 잡을꺼같습니다.
타운스 파울관리가 젤 중요할듯
24/04/30 16:52
수정 아이콘
자유투도 자유투 인데 클러치 타임에 수비리바운드 한개만 지켰어도 이겼습니다.
어떻게 3번을 연달아 놓치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393 [연예]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하이브 [310] kurt21110 24/04/30 21110 0
82392 [연예] 한 유튜버의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감상평... [70] 우주전쟁9773 24/04/30 9773 0
82391 [연예] 니퍼트 맛보기 [21] Heaven8572 24/04/30 8572 0
82390 [스포츠] 덴버의 승리를 위해 머레이가 또간다!!! [34] 윤석열6601 24/04/30 6601 0
82389 [연예] 하이브 내부 "민희진 대표가 온라인 업체 써서 여론 작업했다" 의혹 제기 [86] Odin11682 24/04/30 11682 0
82388 [연예] 최강야구 2024 시즌 개막 엔트리 명단 (스포 주의) [29] 손금불산입6677 24/04/30 6677 0
82387 [스포츠] 문동주가 부진한 이유에 관한 분석글. [23] 삭제됨8464 24/04/30 8464 0
82386 [스포츠] [KBO] 킹캉스쿨 수강생들 성적 현황 [34] 손금불산입8154 24/04/30 8154 0
82385 [기타] 단독:충무로 대한극장 영업 종료 [37] SAS Tony Parker 7298 24/04/30 7298 0
82384 [스포츠] FC바르셀로나 5월말 내한 예정 (vs FC서울) [15] 위르겐클롭6023 24/04/30 6023 0
82383 [연예] 최신 빌보드 핫백 차트 근황(feat.테일러 스위프트) [41] 보리야밥먹자6923 24/04/30 6923 0
82382 [스포츠] ABS에 호크아이를 쓰지 않은 이유 [35] 큐브10479 24/04/30 10479 0
82381 [스포츠] [KBO] 2023년과 2024년 스트라이크 콜 변화 [43] 무도사10922 24/04/30 10922 0
82380 [연예] [아이브] 스튜디오 춤 티저 / 리무진서비스 선공개 등 여러 영상 [4] Davi4ever5690 24/04/29 5690 0
82379 [연예]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비비 Davi4ever8846 24/04/29 8846 0
82378 [스포츠] 제시마치 축구에 대한 설명.txt [28] 구급킹9811 24/04/29 9811 0
82377 [연예] “민희진 두달 안에 교체”...하이브,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 신청 [96] Leeka14602 24/04/29 14602 0
82376 [연예] 성시경 최고의 곡은? [136] 손금불산입7064 24/04/29 7064 0
82375 [연예] [범죄도시]시리즈의 큰 변주가 어려운 이유... [33] 우주전쟁7998 24/04/29 7998 0
82374 [연예] 개인적으로 f(x)에서 다시 보게 된 노래 [35] 하카세7309 24/04/29 7309 0
82373 [스포츠] ABS 존 관련하여 가장 문제 되는 부분은 한가지 뿐 [7] TWICE NC7966 24/04/29 7966 0
82372 [연예] 노래 정말 잘하는 신인 여가수 raye 소개글 [2] 바보영구5020 24/04/29 5020 0
82371 [스포츠] 달수네 라이브 : 제시 마치가 돈 욕심이 크게 없어서 합의가 된 걸로 안다 [13] 아롱이다롱이7775 24/04/29 77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