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9 17:36:11
Name 껌정
Link #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58836
Subject [연예] 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사실이었나···재판부 ‘불법마케팅’ 명시
최근 하이브 관련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하이브 관련으로 파다보니 이런 자료까지 나오네요

불법 마케팅 한걸로 협박을 당했고 범인에게 5,700만원을 준 사실이 드러났는데 해당 불법 마케팅이 음원사재기라고 합니다

민희진관련 스노우볼이 이렇게까지 굴러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atarirouka
24/04/29 17:38
수정 아이콘
모든 커리어가 부정 당하겠네요 크크크

pgr은 스타 아재들이 많아서 더욱 더

마재윤
세렌드
24/04/29 17:40
수정 아이콘
1심, 2심 판결문 직접 봐버렸으니
watarirouka
24/04/29 17:40
수정 아이콘
이게 왜 지금 발굴 되었는지 검색해보니까

인터넷으로 재판 기록 열람이 2019년부터 가능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민희진 사건으로

파묘 당함

크크크
세렌드
24/04/29 17:45
수정 아이콘
2017년에는 판결문 못보니 빅히트 입장문만 보고 있다가 방탄 대박나고 그렇군 하고 넘어갔는 데 다들 천원 이천원 내고 파묘 해버려서 상황이 신기하게 흘러가긴 합니다. 이 판결문에 대한 입장은 확인 중 이후로는 나오는 반응이 없어요.
watarirouka
24/04/29 17:46
수정 아이콘
올해는 역시 [파묘]가 대세인가 봅니다.

크크크
위르겐클롭
24/04/29 17:41
수정 아이콘
겁내 험한것이 나와부렀으..
24/04/29 17:42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면...만연하다 봐야하는 걸가
승승장구
24/04/29 17:43
수정 아이콘
와 이게 여태까지 전혀 안알려져 있었단 말인가요?
돌이킬수 없는...
24/04/29 17:44
수정 아이콘
...................주작 햐
Bronx Bombers
24/04/29 17:44
수정 아이콘
어휴 크크크크
시린비
24/04/29 17:45
수정 아이콘
이거 소식 자체는 몇일전에 봤던거같은데 그땐 그정도 아니다고들 하던데 뭐 자세히 살펴보니 더 심했나보죠? 방탄 망할만한 큰 일인가요?
세렌드
24/04/29 17:46
수정 아이콘
방탄은 망할 체급이 아니죠. 1시, 2심 판결문 다들 전문 공개해놔서 읽어보시면...
파르셀
24/04/29 17:48
수정 아이콘
흠이 크게 나긴 했는데 망할 정도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오점 크게난건 확정이군요
24/04/29 17:49
수정 아이콘
흠이 갈 정도는 아닌데 방탄이 예전에 수상소감으로 사재기 관련으로 [일침] 날린게 있어서...
파르셀
24/04/29 17: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탄 멤버들은 몰랐다 시전해야 겠군요

실제로 몰랐을 가능성이 꽤 있고요

다만 그걸 지시한 사람은 크크크
옥동이
24/04/29 17:50
수정 아이콘
일단 해외팬덤이 큰이상 이거 판결이 무슨 상관일까 싶습니다.
MurghMakhani
24/04/29 18:20
수정 아이콘
시간을 돌릴 수도 없고 이미 커진 체급이 죄다 쪼그라들지는 않겠죠 모양새가 좀 우스워지는 선에서 끝날 겁니다
동오덕왕엄백호
24/04/29 17:46
수정 아이콘
저런....저게 언제적일인지..? 방탄 초창기?
Bronx Bombers
24/04/29 17:48
수정 아이콘
초창기라기엔 2017년 일이면 이미 국내는 점차 엑소와의 경쟁에서 승기를 잡고 월드 와이드로 터지기 시작한 시점이긴 합니다.
피 땀 눈물이 2016년 10월 발매고 고척돔 콘서트가 2017년 초인가 그래요.
24/04/29 17:57
수정 아이콘
2015년도 일입니다
Bronx Bombers
24/04/29 17:58
수정 아이콘
아 협박이 2017년으로 되어있길래 그런줄 알았더니 더 전의 일이군요?
그럼 한창 엑소팬들이랑 피터지게 싸울때긴 하네요.
위르겐클롭
24/04/29 17:49
수정 아이콘
그 마케팅이 일어난건 15년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이렇게 뜰수 있던 시작점이 되는게 화양연화라는 앨범시리즈인데 그중 I need u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때부터 반응이 확왔거든요 그시기에요 그앨범 직전 앨범은 쫄땅망해서 엄청 힘들어했던 시절..
파르셀
24/04/29 17:47
수정 아이콘
꽤나 짜치네요 크크크

이건 누가봐도 할말 없는 부분이군요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다른 K팝 소속사들에서도 음원 사재기가 몇년전까지 핫한 이슈이긴 했는데 이건 공인된 거군요 크크크
Bronx Bombers
24/04/29 17:4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그 때는 명백한 물증이 없어서 유야무야 넘어갔는데 이건 오피셜로 땅땅 결정난 사건이군요 크크
밥상차리기
24/04/29 17:48
수정 아이콘
당장 하이브 데뷔한 신인들 음원 성적 이상하게 높은게 신기하긴 합니다.
24/04/29 17:48
수정 아이콘
저 건에 대해서는 해명도 제대로 못하고 고소한다고 하길래 예상은 했었는데..
24/04/29 17:48
수정 아이콘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오늘 이런기사 나오는데 이건뭔가요
24/04/29 17:50
수정 아이콘
이게 가장 최신 기사일겁니다
watarirouka
24/04/29 17:50
수정 아이콘
그건 오전

지금은 오후
Bronx Bombers
24/04/29 17:56
수정 아이콘
진짜 별의 별 시덥지 않은거 가지고 고소공지 남발하더니 이걸로 역풍 쎄게 맞네요 크크
파르셀
24/04/29 18:13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그동안 안보이던 세글자 등판하자마자 고소 말이 나오긴 했죠

그거까지는 이해했는데 크크...
밥상차리기
24/04/29 18:01
수정 아이콘
음원 사재기 논란을 부인한 방탄소년단 측은 "범인의 공갈과 협박에서 언급된 부적절한 마케팅 활동은 범인의 일방적 주장이며, 편법 마케팅은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이라 해명했다.

https://m.joynews24.com/v/1713652

지금까지 모든 음원 사재기 의심받은 기획사들이 내세우던 마법의 변명을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은 판결문에 사재기라고 명시까지 되어나온 아마 최초의 사례라서 문제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24/04/29 19:05
수정 아이콘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이렇게 해석하면 거짓말은 아니네요
샤르미에티미
24/04/29 17:49
수정 아이콘
그 전에도 사재기 관련 증명이 몇 번 되긴 했지만 이 정도로 사이즈 큰 건 처음 아닌가 싶군요. 그런데 그게 발라더들이 아니라 아이돌이라는 것이...
발적화
24/04/29 17:52
수정 아이콘
음원사재기....음...
sm,jyp,yg 3사가 동시에 문제제기 했을때도 유야무야 넘어가고 가장 크게 주장했던 떡고는 조롱이나 당했던 전력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냥 유야무야 넘어갈것 같은...
lifewillchange
24/04/29 17:52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이런 기업이군요.
24/04/29 17:55
수정 아이콘
소위 엑방원 시기에 엑소팬들의 지속적인 지적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사재기방지 법안이 시행되기 전이라 법률적인 문제는 없다고..
파르셀
24/04/29 17:57
수정 아이콘
이걸 이래 빠져 나가는군요

이럼 말조심 해야죠
24/04/29 17:58
수정 아이콘
불법이니 이런 말은 함부러 하면 안 될거 같습니다.
파르셀
24/04/29 18:05
수정 아이콘
이런 시국엔 몸 조심 해야죠
스덕선생
24/04/29 17:58
수정 아이콘
워너원이 그렇게 대단했나보군요
엑소와 방탄은 대충 무슨 노래 불렀는진 다 알지만 워너원은 이름만 알고 있는 그룹이었는데...
24/04/29 17:59
수정 아이콘
단기 임팩트는 상당했죠. 강 다니엘 이름 값으로만 초동 신기록 찍은거 생각하면
Bronx Bombers
24/04/29 17:59
수정 아이콘
워너원도 조작그룹이라 그렇지 활동 기간에 비해 히트곡은 상당하긴 합니다. 괜히 엑방원이 아니었음......
더쿠는 아직도 워너원 망령들이 많아서 워너원 출신 연예인들한테 상당히 관대하고요.
동오덕왕엄백호
24/04/29 18:00
수정 아이콘
에너제틱이 대박났죠..
Paranormal
24/04/29 17:59
수정 아이콘
아항 법 이전의 건이군요 크크
24/04/29 18:0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법 제정이라는게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24/04/29 17:55
수정 아이콘
할 말은 많지만 하이브의 3단 고소미가 무서워서 그냥 잠자코 있어야겠다.
Bronx Bombers
24/04/29 17:55
수정 아이콘
하이브 뭐하나요 판사 고소때려야
아이군
24/04/29 17:58
수정 아이콘
하이브 언플이 좀 심하긴 심했죠...
Paranormal
24/04/29 17:58
수정 아이콘
하이브는 그냥 가만히 있지 괜히 나서서 주주들의 마음을 후벼 파네요
파르셀
24/04/29 18:11
수정 아이콘
어짜피 이미지 조진거, 법률적으로 문제없는 건 까지 미리 털고가면 장기적으로 악재해소 입니다!?
24/04/29 18:00
수정 아이콘
구글링 해보니 판결문 전체를 올린 용자도 있네요
24/04/29 18: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른건 잘 모르겠고 하이브가 진짜 언플 열심히(라고 쓰고 지저분하게)하는 회사라는건 이 기회에 제대로 알고 갑니다
24/04/29 18:04
수정 아이콘
이 기회로 엔터 주식은 안사는걸로 (원래 안삼)
밤에달리다
24/04/29 18:04
수정 아이콘
이거도 명예훼손이라고 고소 날릴까요? 사실적시?
lifewillchange
24/04/29 18:12
수정 아이콘
고소야 가능하죠. 기소가 안될뿐이지
24/04/29 18:10
수정 아이콘
파묘요~~~~~!!
원숭이손
24/04/29 18:12
수정 아이콘
대중은 민희진을 몰라도 니네는 알텐데 그걸 독안에 몰아서 회사를 곱창내나요? 자회사 하나 제대로 관리도 못해 내홍도 수습못해 대처도 부실해 산업의 과거도 미래도 날리는 코묻은돈 갈취 원툴경영
이선화
24/04/29 18:15
수정 아이콘
타격은 없겠지만 짜치긴 하네요.
24/04/29 18: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말로 존재했군요. 음원순위 높은 곡들도 이러면 다 의심받을 수도.. JYP 그룹들은 안심이겠네요.
아니 음원이란 게 음반까지 포함이면 안심 안되겠는데..?
달밝을랑
24/05/02 16:01
수정 아이콘
제가 제왑내 다른 그룹은 몰라도 트와는 오히려 사재기로 전성기때 엄청 피해받은 그룹입니다. 그리고 앨범판매도 트와는 전체 판매량에 비해 초동이 아주 작은 그룽이죠. 그리고 코로나 끝나고 투어로 200만명 넘게 동원하고 있어서 음판은 증명하고도 남았죠
mooncake
24/04/29 18:20
수정 아이콘
하이브는 걍 민희진 해달라는 거 다 해줄걸 후회하고 있겠네요;; 줄줄이 소세지로 악재가 크크크
Bronx Bombers
24/04/29 18:21
수정 아이콘
https://m.yna.co.kr/amp/view/AKR20191205069900005

BTS vs 방탄의 싸움 치열합니다
24/04/29 18:21
수정 아이콘
멜론차트 줄세우기가 심해지고 여기에 기획사들이 입맛에 맞게 끼얹은 먹거리가 음판 줄세우기 였는데 케이팝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면서 유명한걸로 유명하면 돈을 벌 수 있게됐죠
천사소비양
24/04/29 18:22
수정 아이콘
대중이 민희진 지지할 명분이 생겼군요
씨네94
24/04/29 18: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게 내부적으로 처리했어야지.... 이게 뭡니까 하이브야..
근데 방탄이라 뭐 크게 다뤄질거 같지도 않네요.
24/04/29 18:27
수정 아이콘
그냥 민희진말 들어주는게 결국 돈 덜날렸을거 같은 이 기분…
파르셀
24/04/29 18: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언 고맙습니다

제가 잘한게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이 건 관련으로 만약에 제 댓글이 보이면 욕 부탁드립니다
리얼포스
24/04/29 18:48
수정 아이콘
악재 털어서 장기 호재라니 무슨 최고층에서 물린 코인쟁이나 할 법한 소리를...
파르셀님 제가 며칠간 리플을 쓰려다 참고 쓰려다 참고 했는데
진짜 이 사건에서 피지알 유저 중에 제일 과몰입하신 상태인거 같아요 조금 머리를 식히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아직 방시혁도 민희진도 모르는 문제지만
이게 뭐 돈 걸고 승패 따지는 도박에 참가한 것도 아니고요...
파르셀
24/04/29 18:54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똑같은 놈인거 보고 그냥 좀 어이가 가출한거 같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이젠 법원의 판단만 보고 있어야 할꺼 같습니다
서리풀
24/04/29 18:50
수정 아이콘
일관성있게 인희진씨 개인 비방을 하시는데 보기 안좋습니다.
파르셀
24/04/29 18:54
수정 아이콘
네 죄송합니다 위 댓글 지우고 이 건에서 신경 꺼야겠습니다

제가 과몰입이 많이 심했네요
서리풀
24/04/29 18:59
수정 아이콘
네. 잘 생각하셨어요.
행위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지만 그게 개인 신상에 대한 추측과 비방이 되면 안됩니다.
파르셀
24/04/29 20:05
수정 아이콘
네 많은 분들이 진심어린 조언주시는걸 생각하다보니 제가 요 며칠 좀 맛이 갔다는걸 이제서야 겨우 느꼈습니다

조언 정말 고맙습니다

한동안 커뮤에 거리를 두면서 현생에 더 충실하겠습니다
24/04/29 18:51
수정 아이콘
솔직히 파르셀님은 하이브 고소 기사에 통쾌해 하실게 아니라 민희진 측의 고소 가능성도 좀 고려하시면 좋겠네요
lifewillchange
24/04/29 19:10
수정 아이콘
실제 기소될 가능성도 높죠. 싫다고 말하고 계속 언급했으니..
24/04/29 18:53
수정 아이콘
정신 차리세요
lifewillchange
24/04/29 18:55
수정 아이콘
확실한 내용입니까?
BLΛCKPINK
24/04/29 18:35
수정 아이콘
케이팝의 대모 민희진열사님 ㅠㅠㅠㅠ
24/04/29 18:38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bts지만 이미 엑소로 탑을 찍은 SM과 민희진 입장에서는 웬 중소돌이 떠보려고 베끼기에 사재기에 별짓 다한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짐바르도
24/04/29 18:38
수정 아이콘
레어도 아니도 하이브가 이렇게...
빙빙빙
24/04/29 18:41
수정 아이콘
팬 많은 방탄이라 어찌어찌 넘어가지 않을까 하지만 하이브 주주라면 현재 상황이 진짜 짜증나겠네요
이정재
24/04/29 18:52
수정 아이콘
다른분야도 이런케이스가 있는데
24/04/29 18:5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정말 해처리에서 진화는 하긴했는데..
Lazymind
24/04/29 19:00
수정 아이콘
민희진 하나 날리려다가 하이브 이미지만 지하실로 쳐박힘
날리려면 깔끔하게 날리던가 대기업 지정 코앞에둔 규모의 기업이라기엔 너무 짜쳐서
취급주의
24/04/29 19:01
수정 아이콘
해처리의 암흑진화...
24/04/29 19:10
수정 아이콘
방탄은 전혀 몰랐다 시전하고 방시혁하고 선 긋고 다음 계약때 독립하는 그림을 그려야...
대상받고 사재기 일침한게 너무 짜쳐보이네요 갑자기
TWICE NC
24/04/29 19:16
수정 아이콘
아이톨 판에서 성공한 사재기 스킬이 발라더 쪽으로 확산된 건가 보네요
이 건에 피해 본 박진영이 언론에 퍼트렸지만 무야무야 되 버린...
달밝을랑
24/05/02 16:04
수정 아이콘
그때 끝까지 총대를 메고 사재기 뿌리뽑는 일에 앞장서고 문제부에 요구했어야 ,, 크크 결국 아이돌중에 음원 사재기에 가장 피해본 그룹일겁니다
24/04/29 19:20
수정 아이콘
제가 한 연예인 매니저에게 직접 듣기도 했고 다른 연예계 관계자말을 전해 듣기도 했는데 연예계란 "생각 보다 힘들고, 생각보다 더러운 곳"이라며 들어 오기전에 잘 생각해 보라고 하더군요. 이번 민희진-하이브 사태에서 드러난 여러가지 일들을 보며 왜 그런 말 했었는지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구급킹
24/04/29 20:04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연예계에서 일하다가 더럽고 뭐같은걸 너무 당해버려서 팔자에도 없는 공무원 하고있어요.
24/04/30 17:05
수정 아이콘
제가 위에 언급한 연예인 매니저 같은 경우에도 하도 질려서 매니저 그만두고 고향 내려와 몇개월 놀고 있었는데 알던 기획사 사람이 전화해서 계속 올라오고고 하니 마지못해 다시 올라가더군요. 사실 배운 도둑질이 그거라 연예인 매니저 안 하면 별로 할게 없기도 했습니다만.. . 매니저 그만두고 공무원이나 다른 직장이라도 들어갈 수 있으면 다행인 것 같습니다.
24/04/29 19: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시혁과 관계나 사재기 관련 총대 매고 피력하던게 박진영이니 엄청 속상하겠네요. 그나저나 하이브 주주분들 오늘 좀 올랐다고 신나셨던데 시무룩해지실듯 분노의 커뮤 작업 드가셔야..
룰루vide
24/04/29 19:48
수정 아이콘
바이럴회사들에 유명사이트의 계정 다 있다죠..
노래만의 아닌 인기검색순위,조회수,추천,이슈등등 다 바이럴이 껴들어있다죠
광고시장이 매우 큰이유이기라도하죠
한국안망했으면
24/04/29 20:17
수정 아이콘
사실 이 업계한정된게 아니라 큰 사이트들은 많은 품목에대해 바이럴이 가능하고 댓글들이 구라투성이죠

물건 판매하시는 분들이야 다 아실거고
카톡 오픈채팅이나 텔레그렘에서 바이럴만 쳐봐도
24/04/29 21:12
수정 아이콘
계약도 엉망이고, 대기업 수준이 참…
라이엇
24/04/30 05:54
수정 아이콘
르세라핌과 아일릿도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겠네요. 아니, 거의 확정인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388 [연예] 최강야구 2024 시즌 개막 엔트리 명단 (스포 주의) [29] 손금불산입6676 24/04/30 6676 0
82387 [스포츠] 문동주가 부진한 이유에 관한 분석글. [23] 삭제됨8463 24/04/30 8463 0
82386 [스포츠] [KBO] 킹캉스쿨 수강생들 성적 현황 [34] 손금불산입8152 24/04/30 8152 0
82385 [기타] 단독:충무로 대한극장 영업 종료 [37] SAS Tony Parker 7295 24/04/30 7295 0
82384 [스포츠] FC바르셀로나 5월말 내한 예정 (vs FC서울) [15] 위르겐클롭6020 24/04/30 6020 0
82383 [연예] 최신 빌보드 핫백 차트 근황(feat.테일러 스위프트) [41] 보리야밥먹자6923 24/04/30 6923 0
82382 [스포츠] ABS에 호크아이를 쓰지 않은 이유 [35] 큐브10478 24/04/30 10478 0
82381 [스포츠] [KBO] 2023년과 2024년 스트라이크 콜 변화 [43] 무도사10920 24/04/30 10920 0
82380 [연예] [아이브] 스튜디오 춤 티저 / 리무진서비스 선공개 등 여러 영상 [4] Davi4ever5689 24/04/29 5689 0
82379 [연예]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비비 Davi4ever8844 24/04/29 8844 0
82378 [스포츠] 제시마치 축구에 대한 설명.txt [28] 구급킹9810 24/04/29 9810 0
82377 [연예] “민희진 두달 안에 교체”...하이브,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 신청 [96] Leeka14601 24/04/29 14601 0
82376 [연예] 성시경 최고의 곡은? [136] 손금불산입7063 24/04/29 7063 0
82375 [연예] [범죄도시]시리즈의 큰 변주가 어려운 이유... [33] 우주전쟁7997 24/04/29 7997 0
82374 [연예] 개인적으로 f(x)에서 다시 보게 된 노래 [35] 하카세7306 24/04/29 7306 0
82373 [스포츠] ABS 존 관련하여 가장 문제 되는 부분은 한가지 뿐 [7] TWICE NC7965 24/04/29 7965 0
82372 [연예] 노래 정말 잘하는 신인 여가수 raye 소개글 [2] 바보영구5019 24/04/29 5019 0
82371 [스포츠] 달수네 라이브 : 제시 마치가 돈 욕심이 크게 없어서 합의가 된 걸로 안다 [13] 아롱이다롱이7773 24/04/29 7773 0
82370 [연예] BTS 판결문 묻자, 하이브 "어제 법적 제재 공지...해석 일일이 답변드리지는 않아" [18] watarirouka7402 24/04/29 7402 0
82368 [스포츠] [단독]신임 축구 A대표팀 사령탑에 '황희찬 스승' 제시 마치 전 리즈 감독 '유력' [46] 발적화12052 24/04/29 12052 0
82367 [연예] [아이브] '해야 (HEYA)' M/V [63] Davi4ever7327 24/04/29 7327 0
82366 [연예] 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사실이었나···재판부 ‘불법마케팅’ 명시 [98] 껌정12358 24/04/29 12358 0
82365 [스포츠] ABS를 못믿겠다고요?? 에이...왜그래요 [54] 윤석열10998 24/04/29 109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