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1/26 22:55:24
Name 캬라
File #1 1706269804.jpg (177.8 KB), Download : 8
Link #1 디시
Subject [스포츠] 국대 동행 기자가 옆에서 본 클린스만 감독.jpg (수정됨)


...그렇게 다들 클린스만은 안된다고 말렸는데 누가 데려왔더라?

참고로 현재 연봉이 27억에 중간에 경질하면 위약금이 90억...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4/01/26 23:04
수정 아이콘
["우리는 사실상 클린스만 밑에서 체력 단련을 했을 뿐이다. 전술적인 것들은 무시되었다. 전술적인 지시는 거의 없었고 선수들은 경기 전에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하고 싶은지를 토론하기 위해 알아서 모여야 했다" "클린스만이 하는 말이라곤 '넌 골을 넣어야 한다. 이길 수 있다.' 따위의 사기 진작밖에 없었다."] - 필립 람

기자 얘기를 빌지 않더라도 선임 전부터 모두가 알고 있었던 내용인데도 데려온거라.... 크크 진짜 저 메타로 아시안컵 우승이 가능하다면 뭐 할말이 없겠지요...
알파센타우리
24/01/26 23:05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예상한 모습과 별로
다르지 않네요....코치진이라도
똑똑하든가 차두리는 하는게 머지
윤니에스타
24/01/27 10:08
수정 아이콘
차두리 정말 실망입니다. 이기제를 주구장창 쓰는데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게 말이 되나요. 코치진도 할 말 없어요.
데몬헌터
24/01/27 10:36
수정 아이콘
국내파트 전담은 사실상 차두리일텐데 생각이상으로 역량이 부족해 보여서 놀랬습니다.
R.Oswalt
24/01/26 23:10
수정 아이콘
정몽규로 바꿔서 읽어봐도 크게 다르진 않은 듯... 끼리끼리 잘 맞죠.
Judith Hopps
24/01/26 23:12
수정 아이콘
좋게말하면 그냥 맑눈광
국수말은나라
24/01/26 23:13
수정 아이콘
연봉 27억짜리 셀럽이네요 한국전 상대로 돌려차기 넣으시고 독국 레전드 취급받는 멋진 횽

사실 루메니게나 게르트뮐러 아니 거기까지 안가도 클로제나 토마스뮐러보다도 더 낫다고 하기 어려운 양반인데 독일계 미국인 인 거와 이에스피엔 덕에 뻥튀기 된 선수 및 감독인듯요
계피말고시나몬
24/01/27 01:14
수정 아이콘
클로제나 뮐러보다는 낫죠.

최초로 발롱도르 비유럽 제한이 풀린 상태에서 발롱도르 2위를 먹은 양반이니까요.
국수말은나라
24/01/27 02:05
수정 아이콘
글쎄요 토전드 중 하나이나 케인이나 손보다는 아래이고 독국에서의 기여도는 클로제보다 아래이고 클럽은 토마스뮐러가 압도적으로 높으니 종합적으로는 클로제나 뮐러급보다 위로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그 시절 축구 좀 본다는 정몽규 회장 입장에서는 한국전 돌려차기 농락골이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더 높게 치는것 같습니다
계피말고시나몬
24/01/27 02:43
수정 아이콘
클린스만은 저니맨이기 때문에 클럽 레전드가 되기는 어렵죠. 그럼에도 토전드가 된 거고요.
Manuel Neuer
24/01/27 08:52
수정 아이콘
클린스만이 독국 스트라이커 줄세우면 역대 3위쯤은 될 텐데… 미로는 누적이 좋은 거지 기여도가 막 그렇게 엄청나다고 보긴 힘들고요
국수말은나라
24/01/27 10:19
수정 아이콘
저도 3 4위로 보나 클로제보다 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위에 서술한 게르트뮐러나 루메니게가 있어서
윤니에스타
24/01/27 10:25
수정 아이콘
기여도가 낮다고 하기엔 클로제가 활약할 동안 독일은 늘 월드컵 4강 안에 있었습니다. 클로제가 없으면 아예 쓸 스트라이커가 없었던 때도 있었고요. 2002때 헤딩 머신땐 저도 받아먹기형 공격수구나 싶었지만 그 뒤론 인정을 받은 선수죠. 클린스만보다 위였다고 하는건 의견이 갈리는 수준이지 클로제가 클린스만보다 아래다라고 단정지을 순 없다 봅니다.
국수말은나라
24/01/29 17:46
수정 아이콘
정확하십니다 제가 클리스만 내려친것도 아니고 클로제나 토미보다 낫다하기 어렵다 이건데요
계피말고시나몬
24/02/04 05: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키커 랑리스테 기준으로 보면(키커지 평가가 세계에서 제일 정확하다고 하죠) 클린스만은 클로제와 비교되는 게 굴욕이긴 합니다.

wk - 월드 클래스. 세계 어느 팀을 가더라도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다
클린스만 7회, 클로제 1회

ik - 인터내셔널 클래스. 대륙간 대회에 출전하는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다.
클린스만 9회, 클로제 7회

k - 카이스. 리그 내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 & 국가대표로 가능성 있는 선수
클린스만 5회, 클로제 13회

이럼에도 클린스만이 클로제와 비교되는 건 빨빨대며 막 돌아다녀서 대표할 클럽이 없는 저니맨 vs 바이에른 뮌헨에서 오래 뛴 레전드라는 점이 크죠.

물론 클로제를 클럽빨이라고 내려칠 이유는 없으니(빅클럽에서 오래 버티는 것도 능력이니까) 클린스만 >>> 클로제라고 보더라도 클로제가 거품이라거나 할 정도는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루메니게는 클린스만보다 확실히 위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발롱도르 2회라고는 해도 당시에는 유럽 선수들만 발롱도르 대상이었고, 클린스만처럼 전 세계 대상이 되면 지쿠(1980년), 마라도나(1980, 1981년)와 경쟁을 해야 했는데 루메니게가 이긴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클린스만보다 확실히 위인 선수는 게르트 뮐러 & 우베 젤러 밖에 없어요.

참고로 국대나 큰 대회는 게르트 뮐러 >> 우베 젤러인데 리그 내 평가(키커 랑리스테)는 게르트 뮐러 << 우베 젤러입니다. 종합적으로는 게르트 뮐러 > 우베 젤러 정도고요.

아, 그리고 위에서 클린스만의 기여도가 클로제보다 낮다고 하셨는데, 이는 명백한 오류입니다. 투톱 시스템이라 파트너가 존재했다는 게 클로제와 다를 뿐이고, 그 상태에서도 루디 푈러가 부상으로 빠지거나(...) 마테우스가 부상으로 중간에 낙마하거나 해서 클린스만의 독일이 되기도 했거든요.

클로제 이후 독일에 정통 스트라이커가 안 나와서 클로제가 과대평가가 되긴 했네요....(물론 클로제는 좋은 공격수고 레전드 반열에 들만 하긴 합니다. 근데 레전드들을 모아놓고 보면 1군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죠......)
국수말은나라
24/02/04 14:50
수정 아이콘
클로제의 최전성기는 브레멘이라서 뮌휀장수로 놓기 애매하고 클린스만이 뒤쳐진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엎치락 뒤치락이라 봤죠 3 4위권
어쨋튼 게르트뮐러 루메니게 루디퓔러 젤러 등 비슷하거나 앞서는 레전드들도 많은거 보면 유독 정몽규 세대에서 각인된 클린스만 이미지는 한국전 돌려차기가 임펙트가 크다는건 부인하긴 어렵습니다 감독으로 대성한 인물은 더더욱 아니구요
계피말고시나몬
24/02/05 06:4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브레멘 시절도 뮌헨만큼 길었죠. 사실 라치오 시절이 제일 길기도 했고.......

그런데 트로피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 뮌헨 소속일 때라 뮌헨 레전드 느낌이 더 강할 겁니다. 브레멘과 라치오에서는 컵 하나씩 든 게 끝인데 뮌헨에서는 리그 2회를 포함해서 총 6개의 컵을 들었으니까요.
국수말은나라
24/02/05 15:24
수정 아이콘
계피말고시나몬 님// 사실 클로제는 뮌휀이나 독국에서 자기 주도로 트로피 든게 아닙니다
오히려 독국은 그 전에 4강가던 때가 본인 커리어하이이고 전성기도 브레멘이기 때문에 트로피 획득으로 클린스만하고 비교하긴 어렵죠
다만 어쨋튼 그 순간에 있었다 그리고 어쨋튼 월드컵 통산 득점 1위라는 상징성으로보면 클린스만에 뒤질것도 없죠
계피말고시나몬
24/02/04 05: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독일 역대 공격수를 뽑을 때 클린스만을 클로제 아래에 놓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클린스만을 1티어의 마지막으로 놓느냐 2티어의 첫번째로 놓느냐는 갈리지만 클로제는 1티어로 안 치거든요.......

지금 자료는 없는데, 기억이 맞다면 독일 역대 베스트 23인에 클린스만은 들어가도 클로제는 못 들어갈 겁니다.

참고로 키커 랑리스테 기준으로 클린스만은 wk(월드클래스) 7번 ik(인터내셔널 클래스) 9번인데, 클로제는 wk를 한 번밖에 못 받았습니다. ik도 7번이고 k 가 13번이죠.
정 주지 마!
24/01/27 05:59
수정 아이콘
클린스만이 싫으면 싫은거지, 클로제 뮐러 이야기는 웃기네요.
저도 뮐러 좋아하지만 당시 팀이 잘나갔다고 뮐러가 더 낫다는 건 뭔가요.. 흐흐..
윤니에스타
24/01/27 10:15
수정 아이콘
클린스만이나 클로제나 독일 국대에서 족적을 남긴 선수들인데, 클로제도 월드컵 들었고 기록도 있는데 그게 웃기다고 할 수준인가요? 토마스 뮐러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롤도 다르고 포지션도 달랐다고 봐서요.
국수말은나라
24/01/27 10:20
수정 아이콘
토마스뮐러도 st나 쉐도우스트라이커 서기 때문에 같이 넣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국대 우승 같이 갖고 있구요
계피말고시나몬
24/02/04 07: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에도 적었지만 사실 클린스만 굴욕이라고 해도 됩니다.(...)

월드컵 우승도 클린스만은 자기 힘으로 시킨 건데, 클로제는 사실 업혀간 거라.....(사실상 스쿼드에는 있었다 수준이고 토마스 뮐러가 우승시킨 거죠)
발적화
24/01/26 23:34
수정 아이콘
국축은 과정이고 뭐고 결과만 내면 장땡이라...
(부임후 쭉 승리 없을때는 욕이 난무했으나...또 당장 평가전 나쁘지 않을때는 클린스만 옹호론이 훨씬 많았죠..)
사우디전 이기면 또 자율축구 만세 일꺼고
지면 뭐 나락이고..
손금불산입
24/01/26 23:38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사람이 건드릴 수 있는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서... 과정 없이 결과만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은 무속인이죠. 아니면 범인들이 그 프로세스를 이해 못하고 있다거나.
24/01/27 21:56
수정 아이콘
무속인하니까 생각나는 우리 점성술아재가....
국수말은나라
24/01/27 02:14
수정 아이콘
뤼브나 스칼로니 데상이 이런 유형인데 그들이 국대 놀러오진 않죠 치밀하게 공부하는 감독들입니다
클린스만은 사람좋은 과거 레전드인 인플루언서쪽이 더 가깁죠
에이치블루
24/01/26 23:39
수정 아이콘
월드컵이면 망하겠지만 아시안컵이면 이런 스타일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첼로티 감독의 자서전을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그가 딱 이런 스타일이었거든요.
타츠야
24/01/27 00:08
수정 아이콘
안첼로티 감독은 전술로도 유명하지 않나요? 감독이 전술 훈련 자체를 안 하는 것 같은데 비교가 되냐 싶습니다.
국수말은나라
24/01/27 02:11
수정 아이콘
안첼로티에 대한 모욕이네요 선수로도 감독으로도 전술로도 넘사벽인데...
(안감독은 과거나 지금까지도 여전히 세계 최고 감독 중 하나입니다 펩이나 클롭이 워낙 전술적으로 유명할뿐 능력치로는 안 감독이 지지 않죠)
망디망디
24/01/27 03:58
수정 아이콘
잉? 안첼로티요?
croissant
24/01/27 04:58
수정 아이콘
안감독이 유하고 유머 감각이 있는 거지 전술이 없는 게 아닙니다.
황혼기에 접어들 나이니 지금은 예전만 못해도 초창기 이탈리아에서 감독하던 시절에는 전술가로서의 면모가 돋보이던 사람이었죠.
인터넷에서 안첼로티의 전술노트 이런 것만 읽어봐도 - 대단히 개략적으로 써놓은 것이기는 하지만 - 클린스만과는 전혀 거리가 멉니다.
버스탈땐안전벨트
24/01/27 08:36
수정 아이콘
안첼로티 안티도 이건좀 할듯
아테스형
24/01/27 09:34
수정 아이콘
안첼로티가 최근 “해줘”로 밈화 되긴 했지만 밀란시절 크리스마스트리부터 레알 때 디마리아 메짤라도 그렇고 이렇게 언급될 감독은 아닌 거 같습니다.
모드릿
24/01/27 12:35
수정 아이콘
안첼로티에 대한 모욕 그 자체입니다.
안첼로티가 펩, 클롭 처럼 요즘은 전술적으로 두각을 안나타날뿐이지...

선수단 내에서 시너지 효과를 어떻게 낼지 아는 감독입니다.
초창기때는 전술가적인 모습도 보여줬고요~ 안쌤도 선수 활용 풀이 좁을 뿐이지
효율성 이끌어내는건 넘사입니다. 클린스만이랑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란 말이죠
파르릇
24/01/26 23:42
수정 아이콘
3번은 그냥 개억지 같은데 ..
디스커버리
24/01/26 23:52
수정 아이콘
이번에 여러 게시물 보다보니 저희가 독일 3대1로 이겼을때 독일 감독이 클린스만이더라구요
24/01/27 00:15
수정 아이콘
fc코리아에 애정이 크게없어서 다행입니다 어떻게 이따위 선임을 크크 위약금 리얼인가
24/01/27 00:47
수정 아이콘
정말 말도 안되게 구김살 없고 인상이 좋은 사람인데 인상이 좋으면 안되는 자리에 있죠 크크
The)UnderTaker
24/01/27 00:57
수정 아이콘
1번말고는 감독의 능력과는 전혀 상관없는것들이죠
앙겔루스 노부스
24/01/27 01:18
수정 아이콘
포항옆에 울산 있는 것도 안다 이건 좀 웃기네요
엘브로
24/01/27 02:18
수정 아이콘
위약금이 원래 이리 더 쎈가요?
감독은 오히려 짤리는게 돈 버는길인지
계피말고시나몬
24/01/27 03:00
수정 아이콘
남은 기간 x 연봉이니까요.

참고로 무리뉴는 위약금으로만 1400억(원) 정도 받았을 겁니다.
제가LA에있을때
24/01/27 05:00
수정 아이콘
4번 엌
24/01/27 07:49
수정 아이콘
사실 뭐 펩, 클롭도 돈이 없어서 하루종일 전술 연구하고 그런 건 아닐테니까요
클린스만이 감독으로써의 책임감을 이정도 쯤으로 생각하는 거겠죠

그래서 독일에서도 재택근무하고 미국에서도 전술 없다고 선수들한테 폭로당하고

자기가 예전에 해온 게 있으니 축구계에 몸 담고 있는 거지 그냥 한량처럼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 이러는 게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이런 걸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걸 기어코 한국으로 데려온 사람이 누구려나
버스탈땐안전벨트
24/01/27 08:36
수정 아이콘
몽규야 양심있으면 클린스만이랑 손잡고 나가라
24/01/27 08:55
수정 아이콘
국대 감독으로는 짜증나지만 개인으로는 참 부러운 삶이네요.

인생은 클린스만처럼!
곧미남
24/01/27 09:09
수정 아이콘
이런 평가가 늘 따라다니던 감독을.. 쩝
Zakk WyldE
24/01/27 09:52
수정 아이콘
본인이 1번처럼 선수생활 한 것 같기도..
블루sky
24/01/27 10:03
수정 아이콘
위약금이 너무 쎈데요 크크
어쩔수없이 봐야하나
빛당태
24/01/27 14:19
수정 아이콘
사람 자체가 좀 뭐라 해야되지... 사실상 미국 사람에 가까워서 그런가 좋게 말하면 미국식 방임주의형 리더라 해야 되나요 크크
하이버리시절
24/01/27 15:09
수정 아이콘
데려온 사람이 책임져야죠
SG워너비
24/01/27 15:11
수정 아이콘
완성된 팀이나 자유롭게 놔뒀을때 잘하죠
지금 우리나라팀은 조직력도 없고 미들은 허허벌판이고 엉망이죠
MeMoRieS
24/01/27 17:41
수정 아이콘
아시안컵 결과에 따라 경질 및 상호계약 해지 조항이 있는걸 보면 16~8강에서 떨어진다면 경질 위약금이 없거나 낮을거 같습니다.
https://www.artiv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
울산현대
24/01/27 18:26
수정 아이콘
손흥민 메이저 대회 우승컵 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게 이번이 거의 마지막이지 싶은데 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678 [스포츠] [해축] 손흥민 없는 토트넘 빈집털이.mp4 [11] 손금불산입10402 24/01/27 10402 0
80677 [스포츠] [KBO] 이상훈에게 먼저 사과한 이순철 전 감독 [20] Pika4811005 24/01/27 11005 0
80676 [연예] [르세라핌] 미니 3집 'EASY' 트레일러 영상 'Good Bones' (포트레이트 Ver.) [2] Davi4ever5295 24/01/27 5295 0
80675 [연예] [(여자)아이들] 민니, 우기 건강 및 향후 스케줄에 대한 큐브의 안내 [12] Davi4ever8147 24/01/27 8147 0
80674 [연예] [엔믹스] 데뷔 후 첫 지상파 1위! (+앵콜 직캠) / 설윤의 스무살 생일 [2] Davi4ever6401 24/01/26 6401 0
80673 [스포츠] 국대 동행 기자가 옆에서 본 클린스만 감독.jpg [55] 캬라12861 24/01/26 12861 0
80672 [스포츠] [WWE/혐주의] 빈스맥마흔 성추문 관련 추가 폭로 feat 브록 레스너 [10] TAEYEON9307 24/01/26 9307 0
80671 [스포츠] 클롭 : 조금 이른것이 때가 늦은것 보다 낫습니다 [33] v.Serum9500 24/01/26 9500 0
80670 [연예] 장나라 최고의 곡은? [34] 손금불산입6893 24/01/26 6893 0
80669 [기타] 듄:파트2 개봉일, 메인 포스터 [10] SAS Tony Parker 4682 24/01/26 4682 0
80667 [스포츠] [해축] [오피셜] 위르겐 클롭,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떠나 [60] Davi4ever9444 24/01/26 9444 0
80666 [기타] 메가박스 4D관 런칭 준비? [1] SAS Tony Parker 3860 24/01/26 3860 0
80665 [스포츠] 노박 조코비치 호주오픈 4강 탈락!!! [27] 물의환상9012 24/01/26 9012 0
80664 [연예] [아이브] 'All Night' 퍼포먼스 비디오 / 장원영 올해 인스타 사진 모음 [2] Davi4ever5982 24/01/26 5982 0
80663 [연예] 최근 노정의 비주얼 [37] 묻고 더블로 가!11152 24/01/26 11152 0
80662 [스포츠] 루니 : 오프더볼 무브란거슨 말이지 [19] v.Serum10131 24/01/26 10131 0
80661 [스포츠] [KBO] 김민성 사트로 롯데 이적 2+1년 9억 [45] 손금불산입10452 24/01/26 10452 0
80660 [스포츠] [NBA] All star starter 발표! [17] Mamba7049 24/01/26 7049 0
80659 [스포츠] 닥 리버스. 밀워키 벅스 감독으로 복귀 4년 40밀 [27] SAS Tony Parker 7574 24/01/26 7574 0
80658 [스포츠] 아시안컵 16강 대진표 [76] 맛밤13078 24/01/26 13078 0
80657 [연예] [르세라핌] 미니 3집 'EASY' 트레일러 영상 'Good Bones' [22] Davi4ever6558 24/01/26 6558 0
80656 [연예] [트와이스] 미니 13집 'With YOU-th' 콘셉트 포토 #2 [3] Davi4ever4614 24/01/26 4614 0
80655 [연예] [(여자)아이들] 'Super Lady' M/V Teaser #1, #2 [2] Davi4ever4966 24/01/26 49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