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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19:52
원걸은 다운로드 시대에 누적을 많이 쌓아서 스밍시대(대략 2013~2014년정도부터)에는 그렇게 누적이 높진 않을겁니다
그마저도 2017년 초에 해체해버려서
23/12/23 20:07
텔쏘노가 음원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커져가던 시기 이전에 터졌던게 크겠네요.
그래도 음원파이가 커졌을 때 마지막 불꽃을 성대하게 태웠던 기억이 있어서 당연히 있을 줄 알고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23/12/23 20:22
쏘핫 연간1위이기도하고 노바디도 상위권이긴한데.. 너무 빨리 흩어진감이?? 뒤에 나온 곡들도 와이소 론리가 대박나긴했지만 누적이 조금 부족한거같네요. 아마 저기 바로 아래 있을꺼 같습니다.
23/12/23 19:36
누적이면 여가수는 트와이스가 1등아닌가 싶다가
걸그룹만 생각했지 신계 아이유를 전혀 생각 못한 걸 반성하고 볼사...그래... 끄덕 끄덕... 트와이스는 4위네요 다비치의 위엄에 놀라고 갑니다 누적으로하니 누님들 짬밥 무시못하네요 크크크
23/12/23 23:15
솔직히 다비치 노래들 틀어놓고 듣기 참 좋아요.
신나고 싶음 사랑과 전쟁 틀고 잔잔해지고 싶음 너에게 못했던 이라든가 그외에 거북이 등등......
23/12/23 20:12
그놈의 스밍 그만좀 하라고 해도 태블릿과 폰 직접 듣지도 않는 임영웅노래 24시간 틀어놔서 기기수명까먹더니
그 결과 4년만에 임영웅이 저기까지 가는군요. 아이돌 스밍작업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얘기 나올때마다 옹호얘기 나오는거보다가 임영웅으로 1년 365일로 역지사지 당하니 볼맨소리 나오는거 보는건 재밌긴 했습니다만...
23/12/23 21:09
근데 다비치 곡중에 연간차트 진입 안 시킨 곡이 오히려 더 드물죠. 일단 다비치 곡은 믿고 듣는다는 이미지+카페같은 곳에서 많이 틀어줘서....
그 와중에 대히트한 곡도 제법 되고요(이 사랑이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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