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2/14 20:08:44
Name TheZone
File #1 CCCCCCCCC.jpg (55.1 KB), Download : 11
File #2 DDDDD.jpg (47.0 KB), Download : 7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2022년 ~ 2023년 KBO, K리그1 평균 관중






코로나 이후 축구, 야구 평균 관중입니다.

K리그가 월드컵 효과  및 각 팀 마케팅효과로 평균관중이 많이 올라왔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2/14 20:10
수정 아이콘
대략 12000명 찍은 수삼이 빠지고, 1000명 수준인 김천이 들어왔으니... 작년보다 2배 정도 늘어난다고 쳐도 감소분이 상당하긴 하겠네요 흑
23/12/14 20:17
수정 아이콘
대신 2부리그 관중수가 급증할겁니다. 수원퍀들 화력 생각하면...
23/12/14 20:45
수정 아이콘
1부일 때만큼 갈...까요?
23/12/14 20:49
수정 아이콘
수원팬들은 1부일때만큼 가지 싶은데요....거기에 걔들은 원정도 갈거라
동굴범
23/12/14 20:30
수정 아이콘
K리그는 전체적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23/12/14 20:35
수정 아이콘
K리그 인기가 올라가는 것과 관련인건지 별개인지 잘 모 르겠지만
최근엔 유소년?쪽도 야구보단 축구쪽으로 좀 더 많이 간다는 말도 들었던거 같은데 진짠지 모르겠네요
위르겐클롭
23/12/14 20:50
수정 아이콘
원래 유스쪽에 투자 많이하는 종목, 엘리트 선수로 가지 않더라도 남자가 살면서 배워놓으면 여러모로 도움되는 종목, 결정적으로 손흥민 등장.. 으로 어린층쪽은 싹쓸렸다고하네요
No.99 AaronJudge
23/12/14 22:36
수정 아이콘
하긴 군대 가서 축구 잘하면 이야 크크
이정재
23/12/14 22:30
수정 아이콘
들어가는 세금이 넘사벽이라
베이컨치즈버거
23/12/14 22:59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유망주는 축구에 몰빵…잘되면 유럽 빅리그, 잘 안되도 2부 3부 아시안 쿼터 수많은 축구 교실 등등 타종목 대비 죄다 장점밖에 없어서…
데몬헌터
23/12/15 10:13
수정 아이콘
사실 사우디까지만 가도 축구선수 인생으로 대성공이긴합니다 흐흐
23/12/14 20:50
수정 아이콘
영화가 망하고 여가시간 보내는 수요를 프로스포츠가 상당부분 흡수한 느낌입니다. 인기 망했다는 크블조차도 경기장 가보면 관중 상당합니다.
뜨와에므와
23/12/14 20:52
수정 아이콘
일본은 오타니때문에 야구로 쏠릴거 같긴 한데 과연...
할수있습니다
23/12/14 21:08
수정 아이콘
K리그는 솔직히 전북,수원,FC서울이 좀더 성적이 좋았다면 더들어왔을거 같긴 합니다.
FC서울이 조금 고무적인게 수도서울 메리트로 전체 1등이기도 하지만 객단가도 타구단 대비 높은편이라. K2 관중이 는것도 고무적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123 [스포츠] 오타니쇼헤이 LA다저스 입단식.jpg [102] 핑크솔져15281 23/12/15 15281 0
80122 [스포츠] SSG 신임 단장. 김재현 선임 [18] Fin.10033 23/12/15 10033 0
80121 [스포츠]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피셜 + 상세 계약 내용 [39] 딸기13876 23/12/15 13876 0
80120 [연예] 노량 죽음의 바다 씨네 21 별점 [35] SAS Tony Parker 10679 23/12/15 10679 0
80119 [스포츠] 야니스 아테토쿤보 인디애나 락커룸 침입사건 음성 유출...youtube [27] 아지매10357 23/12/15 10357 0
80118 [연예] [있지] 미니 8집 <BORN TO BE> 콘셉트 클립 / 콘셉트 화보 (1월 8일 컴백) [6] Davi4ever6770 23/12/15 6770 0
80117 [스포츠] 10개구단 용병 현재 상황. [15] Pzfusilier10862 23/12/15 10862 0
80116 [연예] ITZY 유나 근황.JPG [19] Anti-MAGE13205 23/12/15 13205 0
80115 [연예] [뉴진스] 뉴진스와 나이키의 만남? (+초록토끼, 12월 19일 겨울 리믹스 앨범) [7] Davi4ever8778 23/12/15 8778 0
80114 [스포츠] NBA 올타임 Hall Of Shame팀 [18] 인민 프로듀서7842 23/12/14 7842 0
80113 [연예] 뉴진스-세븐틴-스키즈-임영웅-이준호, '2023 AAA' 대상 [종합] [7] Davi4ever7290 23/12/14 7290 0
80112 [스포츠] 메이저 직행이 과연 의미가 있는가. [104] Pzfusilier13467 23/12/14 13467 0
80111 [스포츠] 2022년 ~ 2023년 KBO, K리그1 평균 관중 [14] TheZone6860 23/12/14 6860 0
80110 [연예] [엔믹스] 공식이 되어버린 권모술수냐 [3] VictoryFood8470 23/12/14 8470 0
80109 [연예] 댜음주 유퀴즈에 패이커가 나옵니다 [4] 강가딘9719 23/12/14 9719 0
80108 [스포츠] [NBA] 페이서스는 아테토쿤보의 64득점 게임볼을 라커룸으로 가지고 들어감. (내용 추가) [18] kapH9400 23/12/14 9400 0
80107 [스포츠] 추신수 최저연봉으로 현역 연장.twt [79] Pzfusilier14681 23/12/14 14681 0
80105 [스포츠] [KBO] 역대 3명 뿐인 고졸 신인 골든글러브 [29] 손금불산입12501 23/12/14 12501 0
80104 [스포츠] [MLB] 역대 아시아 야수 포스팅 금액 Top 7 [18] 손금불산입7936 23/12/14 7936 0
80103 [스포츠] [NBA] 드레먼드 그린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 [31] 윤석열8385 23/12/14 8385 0
80102 [스포츠] [해축] 어나더 코리안 가이 어나더 황.mp4 [13] 손금불산입8477 23/12/14 8477 0
80101 [스포츠] 메시·호날두보다 많이 팔렸다…오타니 다저스 유니폼, 48시간만에 신기록 달성 [23] Leeka8984 23/12/14 8984 0
80100 [기타] 쿵푸팬더 4 개봉일, 포스터 [9] SAS Tony Parker 5605 23/12/14 560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