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2/13 18:06:18
Name 혈관
File #1 1702427628291.jpeg (70.8 KB), Download : 26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MLB]fa연봉 인플레가 무지막지한 와중에 이게 무슨 계약인가 싶은 팀...


총들고 계약 한건가 싶은 팀입니다.
아무리 팀친화적인 계약이라고하지만 어떻게 저게 가능한가 싶은...
여기에 중요한건 저 계약 대부분 2년짜리 팀옵션도 있습니다?
물론 fa전에 대부분 계약 한점은 있습니다만...
알비스는 대체...읍...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방과후티타임
23/12/13 18:07
수정 아이콘
총은 아니고 도끼 아닐까요?
23/12/13 18:08
수정 아이콘
미국이니 총입니다?
Chasingthegoals
23/12/13 18:10
수정 아이콘
토마호크 촙을 들려주고 총을 든 상태로 협상 진행한 듯
김연아
23/12/13 18:13
수정 아이콘
알비스는 눈 앞에는 바주카포, 가족에겐 크레모아 설치당하고 계약했을 든
23/12/13 18:14
수정 아이콘
단장이 좀더 유능했으면 디퍼 비율을 높게 잡았을텐데
동년배
23/12/13 18:16
수정 아이콘
애틀랜타가 남부연합의 중심이라?
VictoryFood
23/12/13 18:18
수정 아이콘
KKK 단의 위력? (아님)
23/12/13 18:24
수정 아이콘
비FA 다년계약의 꿈 그리고 이제 인천에 그..
23/12/13 19:50
수정 아이콘
어어...;
곧미남
23/12/13 18:2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대단!!!
Asterios
23/12/13 18:41
수정 아이콘
알비스는 3년 75m을 오타낸 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다들 돈 안 벌어도 괜찮나..?
23/12/13 18:47
수정 아이콘
조지아 소득세율이 특별히 엄청 낮은 것도 아닐텐데 무슨 최면어플이라도 쓴건가 싶어요
23/12/13 19:26
수정 아이콘
그저 흐믓
wish buRn
23/12/13 19: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평생 밑천은 마련해주네요.
안전벨트 확보하고 fa시장
나가고픈 선수를 노릴까요?
서비스기간 채우기전에 부상당해서
꺾이는 선수들도 많으니..
23/12/13 20:39
수정 아이콘
계약하는 족족 대박만 치는중인지라 팀의 안목이 어마어마하다 생각밖에 안드는...
대부분이 계약할때도 싸게 했네? 이런느낌인지라...
그 중 알비스는 사기계약소리나왔고...크크크...
wish buRn
23/12/13 21:38
수정 아이콘
알비스는 도끼 맞을겁니다 ????
매번같은
23/12/13 22:32
수정 아이콘
알비스 계약과 성적 살펴보러 나무위키 페이지를 읽다가 발견한 문장...
"하지만 가장 무서운 점은 계약 이후 본인의 인터뷰나 행보를 볼 때 선수 본인이 이 계약에 대해 불만이 없고 오히려 만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
주위 선수, 야구 관계자, 에이전트들이 장기계약 당시 기함을 하고...이런 노예계약은 더 이상 나오면 안되다고 했지만 선수 본인은 만족한다는게...진짜 총으로 살해 위협을 느낀건가 하는 크크.
Lord Be Goja
23/12/13 19:57
수정 아이콘
훌륭한 대화수단
23/12/13 20:10
수정 아이콘
신기한 건 이런데도 눈에 띄는 언해피 선수가 없..
팀 성적도 만족도의 중요 요소인가봐요.
안철수
23/12/13 20:25
수정 아이콘
서비스타임 중 맺은 계약이면 괜찮은듯도…
대부분 전성기 나이에 다시 나오겠네요.
더치커피
23/12/13 21:01
수정 아이콘
타팀 팬 입장에서.. 와 어떻게 망하는계약이 하나도 없나 한탄(?)이 나옵니다;
23/12/14 05:52
수정 아이콘
AA의 최면어플
육수킹
23/12/14 06:43
수정 아이콘
착한 페이컷이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090 [스포츠] [ESPN]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5장의 행방은? 위기에 처한 프리미어리그 [2] 실제상황입니다7432 23/12/13 7432 0
80089 [스포츠] [NBA] 국본 브로니 제임스 대학리그 데뷔전 [18] 그10번8259 23/12/13 8259 0
80088 [스포츠] [MLB]fa연봉 인플레가 무지막지한 와중에 이게 무슨 계약인가 싶은 팀... [23] 혈관9598 23/12/13 9598 0
80087 [스포츠] [MLB] 샌프란시스코가 바라는 이정후의 모습 [61] VictoryFood14014 23/12/13 14014 0
80086 [스포츠] 두산 베어스, 음주운전 적발 숨긴 포수 박유연 방출 [17] BitSae9742 23/12/13 9742 0
80085 [스포츠] [NBA] 폭력 행사로 오늘도 퇴장당한 디그린 [53] 매번같은9355 23/12/13 9355 0
80084 [기타] 신카이 마코토 내한,스즈메의 문단속 메이킹 다큐 개봉 [15] SAS Tony Parker 5850 23/12/13 5850 0
80083 [스포츠] [KBO] KBO 역대 최고의 포수 논쟁 [86] 손금불산입10758 23/12/13 10758 0
80082 [스포츠] 이정후 113M 계약 내용.twt [112] Pzfusilier13998 23/12/13 13998 0
80081 [스포츠] [해축] 맨유의 올해 챔스 최종 순위는.mp4 [10] 손금불산입9984 23/12/13 9984 0
80080 [스포츠] 키움이 이정후에게 쓴 돈 [38] Leeka12699 23/12/13 12699 0
80079 [연예] 영화 '노량' 언론 시사회평.jpg [39] 핑크솔져12545 23/12/13 12545 0
80078 [스포츠] 보라스 , 이정후는 MLB에 k-팝을 일으킬 것 [38] insane11215 23/12/13 11215 0
80076 [스포츠]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행 6년 113M [148] Pzfusilier14747 23/12/13 14747 0
80075 [연예] 밝힐 수 없는 이유로 공연 시작 2시간 전에 취소되버린 내한 공연 [19] 매번같은16180 23/12/12 16180 0
80074 [스포츠] [갤럽] 2023년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36] VictoryFood9527 23/12/12 9527 0
80073 [스포츠] WKBL BNK 썸의 막장 운영 [24] SAS Tony Parker 9020 23/12/12 9020 0
80072 [연예] [프로듀스101JAPAN] 순발식, 10화 영상(조유리 최예나 등판) [15] 빼사스8562 23/12/12 8562 0
80071 [스포츠] [KBO] 골든글러브 못 탄 선수 WAR* Top 3 [32] 손금불산입8816 23/12/12 8816 0
80070 [스포츠] [해축] 모하메드 살라의 PL 150골 상대팀들 [32] 손금불산입7083 23/12/12 7083 0
80069 [스포츠] 다저스, 야마모토와 주말미팅 [22] 핑크솔져10468 23/12/12 10468 0
80068 [스포츠] [해축] 토트넘 포스테코글루의 풀백 활용법.mp4 [19] 손금불산입8693 23/12/12 8693 0
80067 [연예] 구글 25년간의 가장 많이 검색된 기록. [29] 천도리12443 23/12/12 1244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