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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13:32
스즈메 8트요?? 와 대단하십니다...
제가 유일하게 영화관에서 다시 본 영화가 라라랜드(4번)인데 그땐 참 미쳤달까였었는데..
23/12/07 15:18
저는 언어의 정원, 초속 5cm는 여러번 봤는데 그 이후로는 그닥...
날씨의 아이만 나중에 블루레이 사서 두번봤네요. 뭐라고 해야하지 현대 일본색이 제일 강한게 날씨의 아이였어요. 저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최고작을 꼽으라면 단연 초속 5cm고 그다음이 언어의정원, 나머지는 또이또이같아요.
23/12/07 16:02
초속 5cm 은 진짜 그 고구마 결말 때문에.... 너의 이름은.이 초속 5cm 결말이었다면 흥행 반토막 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3/12/07 14:12
우리의 하루 빼고 봤네요. 비밀의 언덕은 평이 평이했던 거 같은데 넣으셨군요. 올해 상업영화는 많이 안 좋았지만 독립영화는 괜찮은 것들 많았죠.
23/12/07 14:35
2위 5위 영화관서봤네요..
전 솔직히 괴인잘모르겠더라구요. 출연진도 주인공 친구역 빼고는 다 단역배우도 안해본 일반인들이라 발성이런게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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