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남자의 올림픽 연패자로 프로스케이터 하네 유즈루 (28)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언제나 따뜻한 말이나 응원, 성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사입니다만,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나는 일반인과 결혼했습니다.

서로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소중히 해 나가는 각오를 가지고 결혼했습니다.

각자를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함께 극복하고 보내 왔습니다.

그런 생활 속에서, 상대는, 집으로부터 한 걸음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어도, 나를 지키기 위해서 행동해, 지지해 주고 있었습니다.

현재, 다양한 미디어 매체로, 일반인인 상대, 그 친족이나 관계자의 분들에게, 그리고, 나의 친족, 관계자에 대해서도, 비방 중상이나 스토커 행위, 허가가 없는 취재나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생활 공간에서도 의심스러운 차나 인물에 배회되는 것과 갑자기 소리를 질 수 있는 것 .

하지만, 내가 미숙했기 때문에, 현재 그대로 상대와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참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가능성과 일시 개선되었다고 해도 이러한 상황이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상대에게 행복해지길 바란다 , 제한이 없는 행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부터, 이혼한다고 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일반인인 상대, 그 친족이나 관계자의 분들, 또, 나의 친족, 관계자에 대해서의 비방 중상이나 무허가의 취재, 보도 등, 폐를 끼치지 말아 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이 앞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네 유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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