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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8 05:38:27
Name Davi4ever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해축] 손흥민 리그 8호 골.mp4 (vs 크리스탈 팰리스) (수정됨)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경기,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리그 8호 골이며,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9골의 엘링 홀란과 한 골 차이)
파페 사르의 방향전환-브레넌 존슨의 헤더-매디슨의 패스-다시 브레넌 존슨의 패스를
손흥민이 마무리하며 멋진 골을 만들어냈습니다.
60분이 넘도록 토트넘의 유효슈팅이 없었는데 첫 유효슈팅을 골로 장식했습니다.




"유효슈팅이 없는데 어떻게 1:0이 됐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 텐데요.
크리스탈 팰리스의 빡빡한 수비에 전반을 0:0으로 마친 토트넘,
후반에 매디슨의 크로스가 조엘 워드의 자책골로 이어지면서 선제골이 됐고 유효슈팅 없이 1:0을 만들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에 팰리스가 아이유의 골로 뒤늦게 추격해봤지만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2:1 승리로 끝났고, 8승2무로 맨시티-아스날과의 승점 차이를 일단 5점 차로 벌려놓았습니다.
(물론 두 팀의 10라운드 경기가 남아있기에 다시 좁혀질 가능성이 큽니다)

팰리스의 일명 늪축구로 인해서 전반에 상당히 쉽지 않은 경기를 했고,
우도기의 부상으로 오랜만에 리그 선발 출전한 벤 데이비스가 안 좋은 의미로 굉장한 역체감을 보여줬는데
하프타임에 바로 에메르송으로 교체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과감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제골이 나오면서 토트넘에게 조금 여유가 생겼고,
손흥민은 찬스가 많지 않았지만 찬스가 났을 때 골을 만들어내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부상으로 8개월 넘게 출전하지 못했던 벤탕쿠르가 경기 막판 교체투입! 복귀전을 가졌습니다.





+경기 종료 후 벤탕쿠르의 복귀를 축하해주는 선수들과 토트넘 원정 팬들







+기분좋은 승리에 신이 난 (광기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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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again
23/10/28 05:44
수정 아이콘
크팰 축구 진짜.. 너무 재미없어요 흑흑
잠이오냐지금
23/10/28 06:07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늪축구
23/10/28 05:54
수정 아이콘
와..전개 미쳤다
키모이맨
23/10/28 06:03
수정 아이콘
SONIUUUUUUUUUUUU
HalfDead
23/10/28 06:06
수정 아이콘
2:0으로 지는데도 압박을 안하는 팀이 있다?
블랙잭
23/10/28 06:07
수정 아이콘
상대가 라인 좀만 올리면 여지 없네요 크크. 라인 올리는 상대로는 살라나 음바페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습니다.
허니콤보
23/10/28 06:08
수정 아이콘
크팰은 홈팀한테도 야유받고 참..
The Greatest Hits
23/10/28 06:08
수정 아이콘
토트넘 진짜 강하네요
쏘니 오랜만의 풀타임도 좋았어요
23/10/28 06:09
수정 아이콘
크펠은 개노잼 태권축구에 주심도 머저리라 이득도 보고 나름 전반전을 의도한대로 끌고갔는데 자책골 하나터지면서 플랜이 꼬였죠
닭집은 벤뎁이 우도기 역체감을 세게줌 빠른교체 아주 좋았구요 사르 활동량 개미쳤고 반더벤은 이번에 fm 속도19받았던데 그걸 증명하고있습니다 진짜 위험할수있는 상황을 별거아닌거로 우다다다 달려와서 종결시켜버리는게 대단합니다
부스트 글라이드
23/10/28 06:12
수정 아이콘
크팰축구에 뭐같은 심판을 섞으니 진짜 환장축구나오네요.
선플러
23/10/28 06:15
수정 아이콘
흥민이는 진짜 개발이 하나도 없네요.
잠이오냐지금
23/10/28 06:17
수정 아이콘
호지슨 할아버지는 이제 은퇴하셔야하지..
47년생이시던데..ㅜㅜ
천연딸기쨈
23/10/28 06:25
수정 아이콘
진짜 손흥민을 가장 잘 표현한 단어가 바로 클롭이 얘기했던 “counter-attack monster” 라고 생각합니다
23/10/28 06:50
수정 아이콘
갓 흥 민
비카리오
23/10/28 06:55
수정 아이콘
올해는 다르네요 뭔가.. 전반만 해도 답갑경기였는데 이런걸 이기는거보니 강팀다된듯.. 뭔가 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느낌인데, 내년초에 런던가야되나..
(여자)아이들
23/10/28 07:04
수정 아이콘
케인아 보고 있니
망디망디
23/10/28 07:15
수정 아이콘
아시안컵 없으면 리그 20골 쌉가능?
응 아니야
23/10/28 07:20
수정 아이콘
이러다 토트넘 우승... 뮌헨 무관이면...
강가딘
23/10/28 09:35
수정 아이콘
범인은 바로.....
힐러리 한
23/10/28 07:22
수정 아이콘
토트넘이 이기는게 당연해진 세상이라니
닭강정
23/10/28 07:24
수정 아이콘
잉글랜드의 심판 배출도 쉼이 없네요. 더러운것......
그10번
23/10/28 07:47
수정 아이콘
진짜 원샷 원킬이네요. 덜덜덜
아카데미
23/10/28 07:47
수정 아이콘
아.. 전반보다 잠들었는데..ㅜ
23/10/28 07:53
수정 아이콘
쏘니는 어디가나 인싸인듯
파비노
23/10/28 08:08
수정 아이콘
윙으로 고점찍은줄 알았는데 톱으로 옮긴뒤 득점력이 더 상승하면 이거 완전 날강두????
23/10/28 08:25
수정 아이콘
토트넘 왜 이렇게 잘하는건데??????
터치터치
23/10/28 08:42
수정 아이콘
공격시 양쪽 풀백이 중앙서 뛰는게 인상적인 토트넘이네요
23/10/28 08:42
수정 아이콘
상승세 장난 아닌데 부상전 에이스급이던 벤탕쿠르까지 터지면 우승이 꿈은 아니네요
23/10/28 09:20
수정 아이콘
베스트 라인업 부상없이 시즌 풀로 돌리고 대륙컵때 주전 이탈때만 승점 적당히 가져오면....

잘하던 선수들이야 계속 잘할거같은데 히샬리송하고 존슨, 힐, 솔로몬 이런 선수들중에 한번 터져줘야 될거같습니다
윤니에스타
23/10/28 10:48
수정 아이콘
쏜 없을 때 히샬이 에버튼 시절 스탯 올리고 말씀하신 선수들까지 터지면 진짜 우승이겠네요. 반더벤+로메로도 PL 정상급 수비 라인이라 생각합니다.
마술사
23/10/28 08:46
수정 아이콘
케인이 토트넘 억제기였던건가요?
그러고보니 케인 부상으로 장기결장했을때 챔스결승진출했던때도있었고...
콩돌이
23/10/28 09:59
수정 아이콘
케인이 억제기였냐 혹은 범인이였냐는 밈 때문인지는 몰라도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케인이 지금 토트넘에 있었으면 더 도움이 되는 선수였을 겁니다.
파비노
23/10/28 10:47
수정 아이콘
공이 안돌아서 올해의 매디슨과 손 역할을 둘다하던게 케인이죠.
은하전함
23/10/28 11:21
수정 아이콘
아니에요 케인있었으면 더쎘을겁니다. 저번시즌이랑 이번시즌이랑 차이는 순전히 감독차이에요 감독 바뀌고 몇몇선수들 살아난거 보면
개념은?
23/10/28 11:45
수정 아이콘
케인이 잇으면 손흥민 득점은 떨어졌겠지만 공격력 자체는 많이 파괴적이었을겁니다.
지금 뮌헨에서 벌써 9골이라는거 같던데.. 뮌헨 경기보면 케인한테 공 잘 안가거든요? 근데도 벌써 그렇게 골넣는거 보면 케인은 귀신은 귀신입니다.
더치커피
23/10/28 09:00
수정 아이콘
제2의 전성기인가요 크크
씨네94
23/10/28 09:35
수정 아이콘
득점왕 또 가보자!!
국수말은나라
23/10/28 09:36
수정 아이콘
오늘은 우주의 기운도 좀 받은듯
그와 별개로 손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톱이되고 나선 공 터치 기회는 확연히 줄어든듯
윤니에스타
23/10/28 10:46
수정 아이콘
이제 에이징 커브 걱정할 시점이긴 하니 롱런 생각하면 측면에서 갈리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요. 토트넘이 경기 수도 적은 편이고 벤탕쿠르까지 돌아왔으니 16년 레스터처럼 일한 번 낼 지도 모르겠습니다.
QuickSohee
23/10/28 09:38
수정 아이콘
아 토트넘 입장에선 아시안컵 네이션스컵이 너무 아쉽겠네요
덴드로븀
23/10/28 09:41
수정 아이콘
SON 동상 가즈아~
여유를갖자
23/10/28 09:45
수정 아이콘
손흥민은 윙어로도 뛰어났지만 진짜 재능은 피니셔로서 발휘되는거같네요...
호날두랑 정말 비슷한거 같습니다. 윙으로 시작한 호날두도 진짜재능은 피니셔로 활약할때 나왔죠
데몬헌터
23/10/28 09: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와중에 소소하게 월드컵에서의 복수도 어느정도 성공했네요 흐흐(조던 아이유는 주장이 아니지만요)
콩돌이
23/10/28 09:55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도 답답해질 뻔했는데 매디슨이 공격진영에서는 진짜 보물 같네요. 반대로 말하면 매디슨이 빠지게 될 때 좀 걱정이 되는....
시나브로
23/10/28 10:02
수정 아이콘
손흥민 몸 좋았을 때처럼 잘하는 모습 보고 싶다, 토트넘 우승하는 거 보고 싶다고 했던 사람으로서 재미가
록타이트
23/10/28 10:11
수정 아이콘
역시 축구는 감독 놀음이네요. 전체적인 경기력도 좋아졌지만 스쿼드 뎁스가 이렇게 두꺼워 보일 수 있는게 마법같습니다 정말.
윤니에스타
23/10/28 10:24
수정 아이콘
골 과정 자체가 콘테 있을 때랑은 비교할 수가 없는 수준이 됐네요. 지금 손흥민이면 리그에서 홀란이랑 비빌만한 득점력인데 아시안컵 차출은 토트넘 입장에선 너무 아쉽겠습니다.
국수말은나라
23/10/28 10:54
수정 아이콘
오지말라고 하고 싶긴한데 아컵도 중요하니...진짜 손 킴 캉인 코리안가이 있을때 우승 함 하자
윤니에스타
23/10/28 12:39
수정 아이콘
가능성은 낮지만 아시안컵 들고 PL 들고 득점왕까지 하면 진짜 역사의 한 페이지고 발롱 상위권 노미네이트감이 아닐지..
국수말은나라
23/10/28 22:16
수정 아이콘
올해 미국 메시가 받았으니 내년 아시아 손흥민 고고
23/10/28 10:26
수정 아이콘
흥민아 다치지마 곧 보러간다!!
23/10/28 10:32
수정 아이콘
진짜 요즘 챙겨보시는 분들은 엄청 재밌겠어요
23/10/28 10:35
수정 아이콘
이야 감독 중요한지 몰랐는데 손 날라댕기는거보니 감독빨이있나봐요 콩테나가고 이상한 듣보감독왔을때 토트넘 망하는줄 알았습니다
윤니에스타
23/10/28 10:43
수정 아이콘
듣보라고 하기엔 아시안컵 우승도 있고 셀틱에서 우승을 경험한 감독이긴 했죠. 유럽 명장들보단 네임밸류가 처지는건 맞지만요. 그런데 오자마자 케인 2,000억에 판매한 것부터 새로 기용하거나 영입한 선수들이 죄다 터진 것도 감독 영향이 분명하니 여러모로 잘 데려왔네요.
OilStone
23/10/28 10:53
수정 아이콘
올해 최고의 영입은 포스테코글루죠
국수말은나라
23/10/28 10:55
수정 아이콘
메디슨 사르 반더반 솔로몬 등 다 성공이고 비수마 주전도 크죠
23/10/28 10:5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제 수준은 과르디올라 무리뉴 이런 감독만 보고 듣다보니 손흥민선우 우승하는거 보고싶네요
及時雨
23/10/28 11:43
수정 아이콘
변방에서 중앙 진입해서 성공하니까 올해 광주 FC에서 리그 3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정효 감독이 롤모델로 삼았더라고요.
일본어 공부하고 있다고... 크크크
은하전함
23/10/28 11:20
수정 아이콘
닭집도 손도 지금 폼이 최상이고 베스트일레븐 폼기준으론 우승 노려볼만해서 올해가 그나마 우승과 가장 근접한 시즌인거 같은데 뎁스 너무 아쉽다 거기다 아시안컵....
개념은?
23/10/28 11:47
수정 아이콘
토트넘이 너무 잘하고 있지만 우승가능성은 5%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작년 아스날은 이보다 더 잘했고, 이보다 더 뎁스도 좋았지만 결국 안됐거든요.
더군다나 아시안컵, 네이션스컵이 제일 큰 변수라서
윤니에스타
23/10/28 12:50
수정 아이콘
차출을 떠나 지금 11월이 안 됐는데 우승 드립을 하는 것 자체가 사실 말이 안 됩니다. 리그 우승 따지는 건 후반에 가서 할 일이죠. PL만큼 여러 팀이 우승 도전하는 리그는 전세계 통틀어 없을 겁니다. 리그 후반에 주전 부상이나 승점 드랍하면 바로 순위가 바뀌는 리그고 그래서 더더욱 예측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맨시티가 1월에 차출 0이라 거기서 이득이 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 정말 토트넘이 기가 막히게 승점을 쌓는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23/10/28 12:57
수정 아이콘
현재 토트넘 실적이 정말 놀랍긴 하지만 우승드립 치려면 멀었죠.
당장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이 다음경기 이긴다고 치면 겨우 승점2~3점 차이라
스웨트
23/10/28 13:35
수정 아이콘
그럼요
사실 작년 토트넘 10경기 기준 승점하고 크게 차이 안납니다…
SG워너비
23/10/28 16:47
수정 아이콘
실제로 맨시티가 우승확률이 제일 높을겁니다
딜서폿이미래다
23/10/28 12:03
수정 아이콘
Epl 누적골 누구 제꼈나요??
터치터치
23/10/28 12:13
수정 아이콘
얼마전 라이언 긱스였죠
전반전0대0
23/10/28 13:26
수정 아이콘
에밀 헤스키와 같이 110골이었다가 사디오 마네, 디온 더블린과 함께 111골이 되어, 통산 24위가 되었습니다.

그 위로는 23위 이안 라이트(113골), 22위 라힘 스털링(118골, 현역), 21위 스티븐 제라드(120골), 20위 로렐로 루카쿠(121골)가 있습니다.
배고픈유학생
23/10/28 12:17
수정 아이콘
주장단변경으로 팀분위기 자체가 달라졌죠.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손흥민의 리더쉽이 대단한듯
미나토자키 사나
23/10/28 12:23
수정 아이콘
흥민이 이번 시즌 커리어하이 찍을 것 같습니다? 아직 11월도 안됐는데 리그 8호골이면.. 득점왕시즌 골수 넘길 수도 있겠는데요! 화이팅!!
23/10/28 12:42
수정 아이콘
토어강!
23/10/28 12:48
수정 아이콘
맨시티와 홀란이라는 존재가 너무 큰 벽이긴 하네요. 이렇게 연승하고 골을 넣어도 우승, 득점왕 할거란 생각이 안듬 크크크
그래도 토트넘 요즘 축구 재밌게 해서 볼만합니다. 역시 다이어와 케인이 범인!
아우구스투스
23/10/28 14:18
수정 아이콘
쏘니 미쳤습니다.
23/10/28 15:1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우승은 택도 없죠 아직은 크크
세상이왜이래
23/10/28 15:36
수정 아이콘
??? 내가 범인이니?
SG워너비
23/10/28 16: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브레넌 존슨 이제 01년생인데 미쳤습니다
사르-02 우도지-02 반더벤-01 존슨-01 다 터져서 미래가 밝습니다

공미랑 격수 센터백만 겨울에 영입하면 적어도 챔스권은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어제 힐도 나왔는데 포스틱 감독이 잘 활용했으면 좋겠네요
페로몬아돌
23/10/28 22:02
수정 아이콘
솔직히 흥민이가 한달 부상만 당해도 우승에서 나가리 될 각이라 크크 우승은 쉽지 않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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