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26 07:29:27
Name 카미트리아
Link #1 연합뉴스
Link #2 https://www.yna.co.kr/view/AKR20231026015300061
Subject [연예] 전청조 스토킹 혐의로 체포 (수정됨)
남현희씨 스토킹 혐의로 체포 됬다는 속보네요

얼마전까지 약혼이다가
스토커라니 진도가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Ps1. 남현희씨 어머니가 신고 했다는 추가 기사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31026015351061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차은우
23/10/26 07:29
수정 아이콘
손절
핑크솔져
23/10/26 07:31
수정 아이콘
잘됐습니다. 제발 사기 좀 그만
노래하는몽상가
23/10/26 07: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나무위키에 무슨 기자대역 시킨거 보면서 끅끅 대고 있었는데
이번엔 또 뭐죠 크크
아니 둘이 같이 살고 있다면서 스토킹이라니;;
티나한
23/10/26 07:34
수정 아이콘
체포는 납득. 근데 스토킹이라니
물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인가
Myoi Mina
23/10/26 07:35
수정 아이콘
스토킹범한테 받은 명품을 자랑했었는...................
캬옹쉬바나
23/10/26 07:35
수정 아이콘
그래도 낸시랭보다는 낫네요. 펜싱 선수답게 치고 빠지기 잘한다는 댓글 보고 터졌습니다
위르겐클롭
23/10/26 07:36
수정 아이콘
아 이드라마 전개가 너무 빠르네
동굴범
23/10/26 07: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큰그림은 아니고 칼손절이었군요. 어쨌든 늦었지만 잘 판단했네요.

근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계속 될 것 같은 느낌...
23/10/26 07:37
수정 아이콘
서태지 이혼 기사 보는 느낌

뭔가 중간이 많이 생략된...
울산현대
23/10/26 07:37
수정 아이콘
현실을 깨닫고 헤어지려 했으나 안 떨어져서 신고한 느낌
군림천하
23/10/26 07:41
수정 아이콘
이분 말씀이 정답인듯
철판닭갈비
23/10/26 07:44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같네요
제라그
23/10/26 07:37
수정 아이콘
진도가 너무 빨라…; 대체 어떻게 일이 진행되면 남현희 재벌3세 결혼발표 -> 남편이 여성의심 -> 사실 사기전과자 -> 스토킹 혐의로 체포… 이게 일주일도 안 되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인지 모르겠음.
Bronx Bombers
23/10/26 07:38
수정 아이콘
덜덜덜.......
wish buRn
23/10/26 07:41
수정 아이콘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다크서클팬더
23/10/26 07:41
수정 아이콘
혼란스럽다 크크크
아카데미
23/10/26 07:41
수정 아이콘
허저비
23/10/26 07:42
수정 아이콘
순옥님 다음 시나리오는 이거예요
Davi4ever
23/10/26 07:42
수정 아이콘
남현희 모친이 신고했다는 추가 속보입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5210854
핑크솔져
23/10/26 07:44
수정 아이콘
역시 어머니밖에 없습니다. 휴...
Davi4ever
23/10/26 07:46
수정 아이콘
https://www.yna.co.kr/view/AKR20231026015351061

전 씨는 이날 오전 1시 9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남 씨 어머니 집을 찾아와 여러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가 "아는 사람인데 집에 들여달라"며 집에 들어가려고 하자 남 씨 가족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전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참 혼란하네요...
카미트리아
23/10/26 07:47
수정 아이콘
링크 본문에 추가했어요
감사합니다
철판닭갈비
23/10/26 07:50
수정 아이콘
오잉 우리 동네네???? 덜덜...
23/10/26 07:46
수정 아이콘
제가 살아남기엔 세상이 너무 험난해요
23/10/26 07:47
수정 아이콘
야 이거 어머님이 신고 한게 맞으면은 앞으로 볼만할수도 있겠는데
아롱이다롱이
23/10/26 07:47
수정 아이콘
기사에 따르면 [남현희가 이별통보하고 친정으로 피신→전씨가 찾아와서 문두들기고 열어달라고 함→신고→체포]
카루오스
23/10/26 07:47
수정 아이콘
??? 속도전 쩌네요;
오후의 홍차
23/10/26 07:47
수정 아이콘
?????????????
?????????????
?????????????
23/10/26 07:48
수정 아이콘
띠용...
23/10/26 07:49
수정 아이콘
벤틀리선물은 뭐지 남씨에게 할부금 대줄게 뽑아 이런건가?
정유미
23/10/26 07: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남 씨가 공범은 아닌가 보네요. 어리석었던 걸로 끝나겠군요..
고기반찬
23/10/26 08:08
수정 아이콘
공범이라곤 생각 안하지만 공범이어도 이 상황이면 손절하겠죠.
공노비
23/10/26 07:54
수정 아이콘
남현희가 헤어지자고했는데 지금헤어지면 투자비용회수가안되니까 똥줄타서 쫓아가가지고 집착한듯
철판닭갈비
23/10/26 07:57
수정 아이콘
뒷배가 있다고 추측하던데, 저거 회수 못하면 전청조는 어쩌면 목숨이 위험할수도...
그말싫
23/10/26 09:16
수정 아이콘
뒷배설도 안믿기네요, 저 정도 돈 대줘서 작전할거면 키 187 훈훈한 "진짜 남자"를 굴리지 키 160도 안되는 듯한 여자를 남자역으로 쓴다고...?
배수지
23/10/26 09:32
수정 아이콘
너무 훈훈하면 또 의심스러울 수 있으니...
안아주기
23/10/26 10:00
수정 아이콘
주체가 전씨일수도 있죠.
꼬셔오면 밀어달라식으로
살려야한다
23/10/26 07:58
수정 아이콘
이 드라마 왜 이렇게 전개 빠른가요?
23/10/26 08:00
수정 아이콘
허???????
오후의 홍차
23/10/26 08:03
수정 아이콘
??? : 자 이제 누가 호구지??
에베레스트
23/10/26 08:08
수정 아이콘
이거 거의 임성한, 김순옥급인데요...
하루히로
23/10/26 08:0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가 현재 동성혼을 인정하고 있나요?
다크서클팬더
23/10/26 08:18
수정 아이콘
인정은 안하지만 하는게 불법은 아니니까요.
하루히로
23/10/26 08:25
수정 아이콘
조금 갸우뚱한게
인터뷰 기사에는 아이를 갖겠다 이런 것도 보였는데
대체 뭐가뭔지 혼란스럽네요 ;;;
23/10/26 09:00
수정 아이콘
이해가 어렵지만 남자라고 속인거죠
돔페리뇽
23/10/26 09:12
수정 아이콘
임신테스기로 임신 확인(사기)시켜줬다고 하는데
어떻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죠????
이해가 안가네...
23/10/26 09:15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재벌로 알고 있었으니 애초에 그런 의심 자체를 안하니까 가능한거죠. 관계할때야 불 다 끄고 수동적으로 하면 감각만으론 뭐가뭔지 구분이 어렵기도 하고..
돔페리뇽
23/10/26 09:22
수정 아이콘
처녀도 아니고 애엄마가 모를수가 있나...... 싶은데 (더 자세히 쓰기도 그렇고)
참 신기하네요 크크크
23/10/26 09:33
수정 아이콘
이미 벌어진 일이니 그랬나보다 추측할뿐 상식적으론 이해가 어려운 일이죠 크크
철판닭갈비
23/10/26 08:25
수정 아이콘
법제화된건 아닌데 동성혼도 사실혼으로 인정한다는 판결이 최근에 나온 것으로 봤습니다 피지알에서...
switchgear
23/10/26 08: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처음에는 다들 기사도 안 읽고 댓글들을 다시나 했더니 처음 기사는 속보로 타이틀만 있었고 내용이 뒤에 추가 되었나보네요 크크
터치터치
23/10/26 08:11
수정 아이콘
새벽1시에 찾아온 거 보니 뭔가 급했고
어머님이 잘 대처했네요
하체해야지
23/10/26 08:12
수정 아이콘
결혼 기사는 그럼 전청조가 낸 건가요? 누가봐도 사기꾼이었는데 진짜 스토리 진행 빠르네요
몰라몰라
23/10/26 08:25
수정 아이콘
여성조선에 둘이 같이 나와서 인터뷰했습니다. 그저께 그러니까 24일까지는 남현희도 억측 말아달라, 행복하고 싶다 등등 내용의 인스타도 올렸구요. 아무래도 디스패치 기사 이후 현실을 깨달은 모양이네요.
하체해야지
23/10/26 08:28
수정 아이콘
디패에서 뭔가 했군요 뒤늦게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네요;
아엠포유
23/10/26 08:18
수정 아이콘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23/10/26 08:19
수정 아이콘
펜싱선수라 그런지 재빠르긴 하네요
우주전쟁
23/10/26 08:24
수정 아이콘
하나 궁금한 점은 남현희 선수를 가지고 무슨 사기를 치려고 했던 걸까요?
큰돈(?)이 나올 각은 없어 보이는데...뭔가 다른 걸 본 게 있을까요?
DownTeamisDown
23/10/26 08:29
수정 아이콘
남현희 선수가 운영하는 펜싱클럽이 있습니다.
거기에 고위층 자녀들이 많이 다녀서 그거로 뭐 해보려고 했다는 썰이 돌더군요.
방과후티타임
23/10/26 08: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통 이름알리고 하는 사기의 경우는 유명인 이름에 기대서 투자금을 끌어모아서 먹튀하는 경우가 많죠.
만약에 사기를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번경우는 기사에서도 스포츠심리같은걸로 무슨 엘리트 체육인 멘탈 코치를 붙이고 하는 걸 본인의 직업으로 소개한걸로 봤을때 그걸로 사업을 한다고 남현희선수와 친분을 보여주며 투자금을 받는 식이 아니었을까...
갑자기왜이래
23/10/26 09:02
수정 아이콘
https://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19

이 기사에 남현희 몰래 남현희 이름 팔아서 투자금 모으고 있었다는 내용이 있네요
카즈하
23/10/26 08:28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 드라마인가
뜨거운눈물
23/10/26 08:29
수정 아이콘
따라갈수가 없다
명탐정코난
23/10/26 08:29
수정 아이콘
https://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19

남현희에게 처리된 임테기를 줘서 남현희가 임신했다고 믿게 했다네요. 진짜 남자인 줄 알았나봐요.
지니팅커벨여행
23/10/26 08:32
수정 아이콘
헉 임테기는 본인이 직접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준 걸 받고 알았다는 게 더 이상한데...
누구랑 뭘 했길래 임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지...
동굴범
23/10/26 08:38
수정 아이콘
포장 벗겨진 임테기를 줬다는 거 같은데 아마 미리 두줄 나오도록 조치(?)를 취해 놓고 줬나 봅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3/10/26 08:46
수정 아이콘
저 사람과 관계를 해야 임테기를 써서 임신확인을 하는 걸텐데 그 관계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애를 낳은 경험도 있으니, 자기가 직접 사서 화장실에서 해 보면 끝 아닌가요;;
지니쏠
23/10/26 08:42
수정 아이콘
불을 끄고 기구를 사용한다면 속이는게 완전히 불가능한건 아니죠… 임테기도 포장이 벗겨진걸 줬다고 하는데, 미리 임산부의 소변 샘플을 준비했다가 몇방울 드랍하자마자 검사해보라고 쥐어줬다면 아직 줄이 나타나기전에 남현희씨가 추가로 테스트했다면 속는게 가능하고요.
지니팅커벨여행
23/10/26 08:44
수정 아이콘
처음 관계한 것도 아니고, 남자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는데 그게 되나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가슴도 그렇고, 남자 몸이 아니라는 걸 모를 수가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지니쏠
23/10/26 08:50
수정 아이콘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비슷한 사례를 예전에 기사로도 본 기억이 있으니 가능하긴 한가봐요. 남청조씨는 이전에도 남자인척 하고 사기를 친 경험이 있으니 나름의 노하우도 있을테고요.
샤한샤
23/10/26 09:14
수정 아이콘
불을 끼고 기구를 사용해도 촉감이 다르고 온도가 다를텐데 구분 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사기 피해고 뭐고 관심없고 이 사건에서 제일 궁금한 부분입니다.
이부키
23/10/26 10:18
수정 아이콘
https://newsfeed.dispatch.co.kr/418256#_DYAD

해외사례도 있습니다. 가디언지 해외기사도 검색되는거 보니 가짜뉴스는 아닌것 같구요.
인스네어리버
23/10/26 08:38
수정 아이콘
임테기를 가져왔다는건 관계를 했다는건데? 어떻게 모르죠 ㅜㅜ 혼란하다
명탐정코난
23/10/26 08:39
수정 아이콘
그니까 어케했냐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리움 그 뒤
23/10/26 08:38
수정 아이콘
임신했다고 생각을 했다는건 성관계를 했다는 건데...
누구랑???
23/10/26 08:39
수정 아이콘
임신이라고 생각을 하려면 관계를 가졌다는거고 관계를 가졌으면 꼬추가 있는지 정도는 판독 가능하지 않나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의 연속이네요
삐용삐용경고음
23/10/26 08:41
수정 아이콘
구라 같네요...애까지 있는 사람이 성관계 시 남성의 생식기를 모를수없다고 봅니다.
허저비
23/10/26 08:45
수정 아이콘
요즘 7인의 탈출 (헛웃음 지으면서) 보고있는데
순옥님 분발하셔야죠
영양만점치킨
23/10/26 10:47
수정 아이콘
성관계시 모를 확률도 낮고, 임테기가 구하기 어려운 물건도 어니고 그냥 본인이 사다가 하면 끝인데 그걸 또 속는다니.. 확률 낮은 문제가 연달아 발생하니 이거..
지니팅커벨여행
23/10/26 08:30
수정 아이콘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동성 결혼하려다 결국 어머니가 신고를 한 모양이네요.
어쨌든 빠른 손절은 항상 옳습니다. 더 큰 불행을 사전에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23/10/26 08:39
수정 아이콘
진도를 따라가기가 힘들어요 교수님
23/10/26 08:39
수정 아이콘
명탐정코난
23/10/26 08:40
수정 아이콘
진짜 스펙타클하네요 나가서 뭔 짓을 할 줄 알고
카미트리아
23/10/26 08:52
수정 아이콘
근데 어제까지 약혼자엿던 사람을
스토커로 장시간 잡아두는게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니죠

경찰이 이 정도만 해줘도 스토킹 피해자가 많이 줄어들텐데
고기반찬
23/10/26 08:53
수정 아이콘
원래 체포해서 조사한 다음에는 구속하거나 석방해야합니다. 그런데 구속영장 치기에는 아직 범죄혐의가 나온게 없죠.
나무위키
23/10/26 10:47
수정 아이콘
구체적인 행위 내용이야 알수 없지만 절대 다수에 해당하는 단순 스토킹.. 그냥 계속 연락하고 집주변에만 있는 정도였다면 구속은 겁나 어렵습니다.. 당연히 석방해야죠
척척석사
23/10/26 12:47
수정 아이콘
적법절차로 사람 가둬두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냥 이놈 나쁜놈같아 라고 해서 계속 잡아둘 수 있는 건 아니에용
위원장
23/10/26 08:46
수정 아이콘
와 도저히 못따라가겠다
키모이맨
23/10/26 08:49
수정 아이콘
2023대한민국 가장 웃긴이슈 크크크
씨네94
23/10/26 08:49
수정 아이콘
임테기까지 사용????? 아 어지럽다 어지러워...
Grateful Days~
23/10/26 08:54
수정 아이콘
일단 도저히 일반인은 이해불가..
23/10/26 08:54
수정 아이콘
반도천지 복잡기괴
미네랄은행
23/10/26 08:56
수정 아이콘
남현희 개인에게는 비극이지만,
전청조라는 사기꾼의 이름과 얼굴이 전국에 알려졌으니, 미래에 발생할 수십~수백명의 피해자를 막아냈다는 의의는 있겠네요.
바람생산잡부
23/10/26 08:57
수정 아이콘
막장드라마 정도는 '따위'로 만들어버리네요.
역시 현실이 더 매워요...
갑자기왜이래
23/10/26 08:57
수정 아이콘
남현희한테 세력이 붙었던거 같은데 측근들 중 한패가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23/10/26 09:04
수정 아이콘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동굴곰
23/10/26 09:07
수정 아이콘
뭐임? 대체 뭐임??
국수말은나라
23/10/26 09:08
수정 아이콘
김순옥도 못따라가는 속도감
정유라 인증받고 사실 끝났죠 크크크
돔페리뇽
23/10/26 09:11
수정 아이콘
시그니엘은 누구 집인가요?
명탐정코난
23/10/26 09:12
수정 아이콘
https://bit.ly/45K9Ef1

이미 10억넘게 투자받아서 꺼억했네요. 그 돈으로 시그니에르빌리고 벤틀리사고 했나봐요. 앞으로 더 나오겠죠
23/10/26 09:14
수정 아이콘
아니 무슨 웹소설 1화급 전개가 크크크
에이치블루
23/10/26 09:1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23/10/26 09: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황에 대한 인식이 생겼으면 한창 쪽팔림이 극에 달하고 있겠네요.
23/10/26 09:32
수정 아이콘
쪽팔림이 아니라 상처 아닐까요
결혼까지 생각한 상대방의 모든 믿음이 나를 이용한 사기범죄였다는걸 알게되었다면
감정적으로 견디기 힘들 정도의 깊은 상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3/10/26 10:28
수정 아이콘
아직은 요란하게 넘어진 직후라서 자기한테 모인 시선과 자기가 넘어지면서 지른 비명에 더 신경이 쓰일 타이밍이라 봐서요.
피해를 호소하기 위해 자신의 피해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아픔을 자각하고 그 자리에 상처가 남고 하겠죠.
양념반자르반
23/10/26 09:31
수정 아이콘
GD를 순수체급으로 누를수있다니 대단합니다..
23/10/26 11:03
수정 아이콘
반푼이는 아웃 오브 안중된지 오래입니다.
애초에 인지도도 없었는데 관심마저 빼앗기만 남는건 진짜 아무것도 없음 ㅠ
Lord Be Goja
23/10/26 11:17
수정 아이콘
순수체급은 지디가 훨높지만 시나리오차이가 너무 심해요
홍금보
23/10/26 10:08
수정 아이콘
강경대응하겠다는게 며칠전이죠?.. 국민께 감사하세요!
허니콤보
23/10/26 13:21
수정 아이콘
쯧쯧쯧
23/10/26 14:29
수정 아이콘
와 이정도면 어디 막장 드라마 시나리오 아닌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294 [연예] [레드벨벳] 정규 3집 'What A Chill Kill' 무드 샘플러 (11월 13일 컴백) [3] Davi4ever5411 23/10/26 5411 0
79293 [연예] 박진영이 골든걸즈 멤버들에게 직접 선곡해준 노래 [34] 캔노바디9338 23/10/26 9338 0
79292 [연예] 이선균·GD 마약 공급책은 ‘의사’…룸살롱서 대가 없이 제공 의혹 [52] 유료도로당12832 23/10/26 12832 0
79291 [스포츠] MLB 추억의 2001년 월드시리즈 [26] SKY927953 23/10/26 7953 0
79290 [스포츠] [KBO]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 순위 [34] 손금불산입8091 23/10/26 8091 0
79289 [스포츠] [해축] 요즘 좀 조용한 것 같은 홀란드.mp4 [16] 손금불산입8610 23/10/26 8610 0
79288 [연예] [르세라핌] 11월 1일부터 르세라핌 멤버 채원 복귀 선언 [36] 보리야밥먹자9448 23/10/26 9448 0
79287 [스포츠] [해축] 유망주 전문 맛집 바르셀로나.mp4 [4] 손금불산입6622 23/10/26 6622 0
79286 [기타] 여성 조선 남현희 단독 인터뷰 [108] kapH17222 23/10/26 17222 0
79284 [연예] 남현희 연인 전청조가 상장회사에 투자하라고"...수십억대 규모 사기 피해 호소 [35] insane11011 23/10/26 11011 0
79283 [스포츠] 조별리그를 한바퀴 돈 상황에서 챔스 리그별 상황 [10] nearby8105 23/10/26 8105 0
79281 [연예] 전청조 스토킹 혐의로 체포 [111] 카미트리아15006 23/10/26 15006 0
79280 [스포츠] [해축] 이강인 PSG 데뷔골이자 챔스 데뷔골.mp4 (vs 밀란) [32] Davi4ever10825 23/10/26 10825 0
79279 [스포츠] 이강인 챔스 데뷔골.mp4 [4] insane7191 23/10/26 7191 0
79278 [스포츠] [마라톤] 킵툼이 밝힌 본인 성장기 [27] 우주전쟁8151 23/10/25 8151 0
79277 [스포츠] KBO NC 다이노스 플레이오프 진출, SSG, 삼성, 두산의 한국시리즈 연속진출 기록 종료.gif (용량주의) [51] SKY9210427 23/10/25 10427 0
79276 [연예] SS501(더블에스501) 최고의 곡은? [46] 손금불산입5931 23/10/25 5931 0
79275 [연예] 고도로 발달한 내츄럴은 약물러와 구분할 수 없다.... [23] 머대리14247 23/10/25 14247 0
79274 [연예] 빅뱅 출신 GD '마약 혐의'로 입건…배우 이선균 '후폭풍' [135] Davi4ever24226 23/10/25 24226 0
79273 [연예] 싱어게인3 "무명 가수전" 참가자들의 멘붕 [14] 아롱이다롱이10839 23/10/25 10839 0
79272 [스포츠] [NBA] 지금은 요키치시대 [27] 그10번7482 23/10/25 7482 0
79271 [스포츠] 정유라 “내 또래 승마선수들, 아무도 전청조 모른다” [55] GogoGo13003 23/10/25 13003 0
79270 [연예] 살아남은 밴드가 강한 밴드다 [32] 우주전쟁10203 23/10/25 102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