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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0 20:18:58
Name 손금불산입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N.EX.T(넥스트) 최고의 곡은? (수정됨)


1992년 도시인





1992년 인형의 기사 Part Ⅱ





1992년 아버지와 나 Part Ⅰ





1992년 영원히





1994년 날아라 병아리





1994년 The Destruction Of The Shell : 껍질의 파괴





1994년 The Dreamer





1994년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1995년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1995년 Money





1995년 Hope





1997년 Here, I Stand For You (Original Ver.)





1997년 해에게서 소년에게





1997년 Lazenca, Save Us





19997년 The Power





1997년 A Poem Of Stars





1997년 먼 훗날 언젠가 (Original Ver.)





1997년 Hero





2004년 Growing Up





2004년 아! 개한민국 (No Cut Ver.)





2006년 The Last Love Song





2008년 개판 5분전 만취 공중 해적단 (Totally Screwed Up Drunken Aero-Pirates)





2014년 I Want It All (Demo 0.7)



멜론차트 기준 연간 최고 순위곡 - 도시인 (2위)



New EXperiment Team, N.EX.T입니다. 어느때인가 '윗 세대들은 N.EX.T에 열광하고, 그 다음 세대는 서태지와 아이들에 열광하는 시대'라는 말이 있었다고도 하더라구요.

이 락 밴드에서 신해철의 존재감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고, 실제로 무한궤도나 솔로 앨범까지 통틀어서 신해철의 디스코그래피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단 넥스트의 오리지널 곡들만 한번 뽑아봤습니다.

제가 넥스트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많지 않아서 곡 선정도 제대로 했는지 확신이 별로 없네요. 댓글로 다른 곡들을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시면 늘 그랬듯 추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넥스트 최고의 곡, 회원분들은 어떤 곡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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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在江湖身不由己
23/10/20 20:20
수정 아이콘
껍질의 파괴(Destruction of the Shell)요 흐흐
23/10/20 20:20
수정 아이콘
전 해에게서 소년에게요.. 저때 중2병이 심각하게 와서 고생할때라 크크크
동오덕왕엄백호
23/10/20 20:21
수정 아이콘
날아라 병아리.
아무것도하기싫다
23/10/20 20:25
수정 아이콘
the Ocean
작고슬픈나무
23/10/20 20:26
수정 아이콘
재즈 카페,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아버지와 나가 없으면 안될 듯합니다. 게다가 일상으로의 초대도 없다니!
손금불산입
23/10/20 20: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넥스트 앨범에 있어도 무한궤도나 신해철 솔로 앨범에 먼저 실린 곡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노래들은 나중에 차례가 오면 아예 따로 다루려고 합니다 크크 아버지와 나는 밑에서도 언급이 되어서 추가했습니다!
人在江湖身不由己
23/10/20 20:50
수정 아이콘
아버지와 나를 제외하면 다들 신해철 솔로로 먼저 나왔습죠
blacksmith01
23/10/20 20: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The Dreamer 를 제일 좋아합니다.
23/10/20 20:27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중 가장 고르기 어렵다...



고3때 야자시간 끝나고 기숙사 들어가기 전 잠시 운동장에 가서 스탠드에 앉아 가을밤하늘을 바라보며 들었던 the ocean은 최고였습니다.
인민 프로듀서
23/10/20 20:3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것 누구간 지배하며 나머진 따른다 헤매이는 쥐떼보다 정원에 매인 개가 나은 것
애기찌와
23/10/20 21:56
수정 아이콘
the power~~~~~~~~~
작고슬픈나무
23/10/20 20:32
수정 아이콘
민물장어의 꿈,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도 있어야 돼요.
엘제나로
23/10/20 20:50
수정 아이콘
민물장어의 꿈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는 넥스트 노래가 아니라
신해철의 모노크롬이니까요
송운화
23/10/20 20:35
수정 아이콘
저는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로라 이 두 곡을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이정후MLB200안타
23/10/20 20:40
수정 아이콘
money와 power 추천합니다!!!

해에게서 소년에게 가장 좋아합니다. 신해철 개인으로는 일상으로의 초대.
23/10/20 22:36
수정 아이콘
저도 money 강추합니다!!!
손금불산입
23/10/20 23:24
수정 아이콘
머니와 파워 많이 언급해주시네요 추가했습니다!
及時雨
23/10/20 20:44
수정 아이콘
라젠카 앨범에 별의 시가 참 좋죠.
라이브로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내년엔아마독수리
23/10/20 20:47
수정 아이콘
아버지와 나에 한 표 던집니다
엘제나로
23/10/20 20:49
수정 아이콘
넥스트? The hero
분쇄기
23/10/20 20:53
수정 아이콘
껍질의 파괴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손금불산입
23/10/20 21:01
수정 아이콘
껍질의 파괴도 더 언급해주실 것 같아서 추가했습니다!
서린언니
23/10/20 20:56
수정 아이콘
도시인, 해에게서 소년에게
응큼중년
23/10/20 2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The ocean 이 정배겠지만... 빼고 생각해보면
그 다음은 Questions 를 꼽아봅니다 김세황 작곡입니다
라이브 앨범 들어보면 김세황의 필살의 역작이라고 소개하죠

그리고 한 곡 더 골라보면
마지막 유작인 Welcome to the real world 꼽아봅니다
옛날 넥스트 느낌도 나고... 가사도 그 당시 제 상황과 잘 맞아떨어져서
눈물이 났던 그런 곡이었네요...
23/10/20 20:56
수정 아이콘
의외로 이 노래가 없네요

전 Here, I Stand For You
손금불산입
23/10/20 21:01
수정 아이콘
중간에 있습니다! 그 노래는 빼먹을 수가 없죠 크크
23/10/20 21:50
수정 아이콘
아뇨아뇨 그 노래를 뽑으신 분이 없단 의미였습니다 크크크
...And justice
23/10/20 21:04
수정 아이콘
역시 쟁쟁하네요 전 인형의 기사 pt2
미카미유아
23/10/20 21:05
수정 아이콘
별의 시 없는듯
4집에서 히어로랑 같이 가장 좋아함
소주파
23/10/20 21:22
수정 아이콘
불멸에 관하여, Here I stand for you, The hero ... 좋아하는 곡이 넘쳐나지만 그중에서 저도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별의 시 말이죠.
손금불산입
23/10/20 21:43
수정 아이콘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오자네
23/10/20 21:11
수정 아이콘
날아라 병아리가 얼마 안나올 것 같아서 날아아 병아리를 꼽겠습니다 크크
젤리롤
23/10/20 21:32
수정 아이콘
껍질의 파괴죠 국내에 이런 대작은 나온적이 없었습니다
곡의 구성을 보면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엑세리온
23/10/20 21:42
수정 아이콘
마왕님의 기일이 다가오는군요
Endless Rain
23/10/20 21:44
수정 아이콘
저는 HOPE요
취준할때 진짜 많이 들었고 힘이 많이 됐습니다
아이유
23/10/20 21:46
수정 아이콘
3집 세계의 문 part 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태엽감는새
23/10/20 21:49
수정 아이콘
Stranger Than Heaven 아직도 듣습니다
강릉신
23/10/20 21:50
수정 아이콘
1집에 영원히,외로움의 거리 도 명곡입니다..
이렇게보니 1,2,3집 진짜 명곡의 향연이네요.
전 외로움의거리와 드리머,hope 하겠습니다.
서쪽날개
23/10/20 21:55
수정 아이콘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했던 그 콘서트는 잊을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The ocean과 the dreamer 두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Zakk WyldE
23/10/20 21:58
수정 아이콘
1집이 진짜 명반입니다. 연주도 훌륭했고
전 정기송 연주가 김세황 보다 좋더라는…
밥상차리기
23/10/20 22:00
수정 아이콘
넥스트의 모든 앨범을 구매하고 콘서트도 다 갔던 저에게 아직도 도시인이 최고입니다. 가사도 그렇고 사운드도 그렇고 너무 딮하기 전 넥스트의 최고의 곡이라 생각합니다.
23/10/20 22:08
수정 아이콘
이 건 못고르겠네요.
엘케인
23/10/20 22:13
수정 아이콘
넥스트로 한정지어도 명곡이 많은데,
무한궤도와 솔로까지하면 훨씬 더 많음...

전 ‘영원히’, ‘money' 두 개 꼽아볼게요
손금불산입
23/10/21 02:07
수정 아이콘
영원히도 여러분 언급을 해주시니 추가했습니다!
23/10/20 22:15
수정 아이콘
드리머와 히어로 하겠습니다
네오짱
23/10/20 22:28
수정 아이콘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해에 한표
박한울
23/10/20 22:45
수정 아이콘
그냥 원년 넥스트 마지막 앨범인 4집 전체가 다 좋죠.

올타임 넘버원 앨범
ArcanumToss
23/10/20 22:49
수정 아이콘
하... 다 명곡들인데 어떻게 골라요.
저는 gg.
23/10/20 22:57
수정 아이콘
제 인생의 우상. 저는 고르지 못합니다.
돔페리뇽
23/10/20 23: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 좋아하지만
꼭 하나를 뽑아야 한다면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대에게가 포함된다면 이거지만
저는 다른 노래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과수원
23/10/20 23:41
수정 아이콘
밴드로서의 넥스트의 베스트를 꼽는 거라면,
디 오션, 호프 두곡 뽑겠습니다.

디 오션이 신해철 특유의 가사와 아트록적인 구성이 가장 극적으로 다가오는 노래라면,
호프는 밴드로서의 진용을 갖춘 후 연주력이 절정에 오르기 시작한 시기를 상징하는 노래라서...
23/10/20 23:57
수정 아이콘
저한테는 The hero입니다. 신해철의 모든 곡 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23/10/21 00:02
수정 아이콘
해에게서 소년에게
고등학교 컴퓨터실. 야자시간 인강 듣다가 쉬는 시간에 컴퓨터에 있는 곡들 중 하나를 클릭해 듣는데
가사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놀라면서 끝까지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허니콤보
23/10/21 00:25
수정 아이콘
The Hero입니다. 구구절절이 감성이 팍
어느새
23/10/21 00:31
수정 아이콘
와...딱 저번 글보고 신해철편 나오면 대체 어떻게하나 했는데 바로 나오다닛!
껍질의파괴,더히어로,더드리머,디오션,해에게서소년에게,매미 장어도있고... 무한궤도 시절부터 크롬,솔로곡 다 빼도 그냥 너무 많아서 말이죠.

선택을 거절한다!!
초보롱미
23/10/21 00:38
수정 아이콘
와 이거 어렵네요.
분명한건 껍질의 파괴 앨범에 있을거라는겁니다.
23/10/21 00:43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너무 많아서 꼽기가 어려운 지경이네요
23/10/21 00:43
수정 아이콘
말 나온김에 무한궤도 신해철 넥스트 섞어서 신해철 통합편도 바로 가시죠

그리고 전 기권하겠습니다
손금불산입
23/10/21 02:00
수정 아이콘
사실 이 글 업로드 타이밍이 딱히 의도성이 있거나 그런건 아닌데 마침 다음주에 말씀하신 그 글을 올릴 의미있는 날이 있네요.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후치네드발
23/10/21 00:52
수정 아이콘
Cause here, I stand for youuuuuu
졸립다
23/10/21 00:55
수정 아이콘
다 명곡인데 하나만 꼽으라면 라젠카 세이브 어스.
HeffyEnd
23/10/21 01: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집, 2집, 3집, 4집을 뽑겠습니다. 크크
지방 행사장에서 이중인격자 라이브를 직관했었는데, 그 후로 락의 세계로 크크
펠릭스
23/10/21 01:43
수정 아이콘
수많은 명곡이 있지만 그냥 개인 취향으로 인형의 기사 하겠습니다.

그냥 노래가 좋았어요.

물론 오프라인에서는 the ocean이니 Destruction of the shell이겠지만
밀리어
23/10/21 02:28
수정 아이콘
해에게서 소년에게는 신해철 음악에 입문할때 적절하고 라젠카를 보셨던 분들에게도 친숙한 곡이죠.

아쉽게도 많이 언급이 됬기때문에 저는 아가에게를..
23/10/21 02:41
수정 아이콘
좀 범외인데
그 심규선씨 노래중에 닮은사람 들어보면 도입부가

민물장어의 꿈 앞의 마왕 나레이션이랑 너무 똑같지 않나요?
23/10/21 02:46
수정 아이콘
아 마왕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23/10/21 03:08
수정 아이콘
명곡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진짜 해철이형에게 정신적으로 영향을 마니 받았다고 느껴요. 비판적이면서 기본적으로 약자에게 따뜻한 시선을 갖게 된게 해철이형 때문인거같아요.
23/10/21 04:07
수정 아이콘
아 너무 어렵다
에베레스트
23/10/21 07:18
수정 아이콘
Here I stand for you 한표.
어제내린비
23/10/21 09:29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어렵네요.
저도 기권하겠습니다.
김연아
23/10/21 09:59
수정 아이콘
제 노래방 18번은 더 드리머입니다.
잉차잉차
23/10/21 10:50
수정 아이콘
The Ocean 생각하고 들어오긴 했지만 표가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지지자가 많네요.

껍질의 파괴가 제일 많을거라 생각했습니다.
23/10/21 12:33
수정 아이콘
사탄의신부 좋아합니다
23/10/21 12:45
수정 아이콘
Cause Here i stand for U.
대한통운
23/10/21 14:41
수정 아이콘
넥스트는 다 고를수 있지만 굳이 하나만 고르자면..
Hope
마감은 지키자
23/10/21 15: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 이건 못 고르겠다…
그래도 저기서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껍질의 파괴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고르라면 70년대에 바침인데, 이건 신해철 개인으로 봐야 하려나요.
23/10/21 15:19
수정 아이콘
개판 5분전 만취 공중 해적단
전 넥스트를 너무 늦게 알았어요
*alchemist*
23/10/21 15:46
수정 아이콘
라젠카가 댓글에 없네요 흐흐; 전 라젠카와 해에게서 소년에게 꼽겠습니다 :)
이웃집개발자
23/10/21 21:38
수정 아이콘
저는 hope들으면서 많이 위로받았네요
라이온즈~!!
23/10/21 21:54
수정 아이콘
Here, I Stand For You
23/10/21 22: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hope꼽겠습니다. 그런데 앨범에 있는 버전 말고, 김세황의 기타 솔로 이후에 이어진 라이브 버전으로요.
https://youtu.be/QbT2em3tOpE

제가 처음으로 듣고 눈물 흘렸던 곡입니다.
23/10/21 23:12
수정 아이콘
저도 하나만 고르는게 너무 어렵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데 의외로 별로 이야기해주신 분이 없으셔서 저는 The Last Love Song 고르겠습니다
기도비닉
23/10/23 13:41
수정 아이콘
영원히
쪼아저씨
23/10/23 13:47
수정 아이콘
거를 타선이 없네요..
어이없게 떠나지 않았으면 그 후로도 좋은 곡 많이 만들었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No.99 AaronJudge
23/10/28 05:39
수정 아이콘
저는 라젠카!
23/10/28 09:51
수정 아이콘
1곡만 고르라면 껍질의 파괴.
하지만 이중인격자에 빠져 노래방 갈 때 마다 성대에 사포질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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