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15 11:25:09
Name insane
File #1 0007108506_001_20231013173301386.jpg (96.7 KB), Download : 11
Link #1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108506
Subject [연예] 박수홍 母 "자식에게 손 벌린 적 없어…남편 암 수술비도 내 돈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108506


이날 지씨는 박수홍의 돈을 어떻게 써왔느냐라는 친형 부부 변호인의 신문에 "제가 맥주가 하나 마시고 싶어도 자식들 돈이라고 안 마셨다"라며 "남편이랑도 자식 돈 쓰면 안 된다고 막 싸울 정도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아들 돈이라고 안 썼다"라며 "자식들에게 10원 한 장 돈 달라고 손 벌린 적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홍이가 쓰라고 준 카드만 썼지, 돈 좀 주라고 말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0/15 11:26
수정 아이콘
카드 얼마 썼을까
어제내린비
23/10/15 11:28
수정 아이콘
돈쓰면 안돼서 카드를 쓰셨군요.
모나크모나크
23/10/15 11:28
수정 아이콘
옆에서 보면 희극인데 앞에서 보면 블랙코메디네요 정말.
23/10/15 11:28
수정 아이콘
맥주가 증말 왜그를까앙
어떤가요
23/10/15 13: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23/10/15 11:31
수정 아이콘
관련 뉴스 볼때마다 참...
시린비
23/10/15 11:34
수정 아이콘
카드는 돈이 아니야?
이랜드승격좀
23/10/15 11:35
수정 아이콘
아 십원도 안썼다는게 현금을 안쓰신거구나.... 카드만 긁으셨구나...
김삼관
23/10/15 11:38
수정 아이콘
어후..
개인의선택
23/10/15 11:38
수정 아이콘
사람이라면 도저히 이럴 수 없다.
23/10/15 11:45
수정 아이콘
이게뭔
이직신
23/10/15 11:46
수정 아이콘
박수홍씨네 가족보며 혈연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무수히 충격적인 사례야 많았지만..살인자도 내새끼라고 감싸주는게 부모라던데 어디서부터 저렇게 잘못된걸까요 저정도 가정을 일으켜세워준 아들이면 업고 보듬어주고싶은 심정일텐데
23/10/15 11:55
수정 아이콘
공공의 적에서는 자식이 자기를 칼로 쑤셔도 콩밥안먹게 하려고 죽어가면서도 손톱을 먹어버리는데 말이죠
switchgear
23/10/15 12:07
수정 아이콘
자식을 감싸는 부모는 맞죠. 자식의 우선순위가 넘사벽으로 장남이라서 저러는거죠.
23/10/15 13:18
수정 아이콘
저 시절 사람이면 장남편애가 디폴트라
이직신
23/10/15 13:48
수정 아이콘
끔직하네요.
43년신혼1년
23/10/15 15:05
수정 아이콘
장남이 우선이라 둘째가 잘 벌어도 그거로 장남을 돕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라방백
23/10/16 10:00
수정 아이콘
제 친구도 둘째로 벌이가 더 좋은데 형보다 큰집살면 안된다고 부모님이 말려서 이사를 못가고 있음...
투전승불
23/10/15 16:33
수정 아이콘
부모가 자식들 아무 이유 없이 편애하는 경우가 은근 있습니다.
당근케익
23/10/15 23:46
수정 아이콘
모든 부모님들은 조금이라도 편애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도를 지나친거지만요
캡틴백호랑이
23/10/15 11:48
수정 아이콘
자식의 흠집을 내면서 까지 형을 감싸시던데 주장하시는 것도 말이 부모 자식간의 관계에는 당연한 일들을 말씀하시더라구요...
진짜 그러시면 안됩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3/10/15 11:48
수정 아이콘
어떻게 이렇게 뒤틀린 가족관계가 나오는가
응 아니야
23/10/15 11:52
수정 아이콘
카드만 썼다.... 지능 대체 어디감
알아야지
23/10/15 11:59
수정 아이콘
백번 양보해서 부모는 안썼더라도 친형은 썼잖아요
23/10/15 12:00
수정 아이콘
카드값은 조상님이 내주셨나...
R.Oswalt
23/10/15 12:00
수정 아이콘
내 도구가 벌어온 돈인데 왜 도구 돈이라는 거양~
겟타 세인트 드래곤
23/10/15 12:04
수정 아이콘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23/10/15 12:06
수정 아이콘
돈은 안 씀
Your Star
23/10/15 12:12
수정 아이콘
그 수많은 것들이 결국 박수홍씨 돈으로 이룬 거 아닌가요
보면 부모와 연 끊는 사람들 이해가 된다 대게는 고집불통에 다른 걸 볼 생각이 없죠 저런 늙은 사람들
스위치 메이커
23/10/15 12:15
수정 아이콘
카드 쓴거지 돈 쓴 건 아니군요!
감전주의
23/10/15 12:17
수정 아이콘
개그 좀 치시네요
카드는 썼지만 돈은 안 썼다 크크킄
shooooting
23/10/15 12:23
수정 아이콘
부모가 저러면 와... 얼마나 힘드실까 ㅠㅠ
QuickSohee
23/10/15 12:25
수정 아이콘
카드만 썼다는거양~
23/10/15 12:25
수정 아이콘
카드로 집이나 땅을 살순 없으니까!! 라고 말한거겠죠?
23/10/15 12:32
수정 아이콘
이런 사건을 보면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무섭고 그것이 범죄의 근원이 된다는거에 무섭습니다. 본인은 정말로 손벌린적 없고 폭행한적 없다고 생각할거에요. 근데 본인이 사실을 다 말하고 있죠..

모: 카드는 썼지만 손벌린적 없다 -> 그게 손벌린거임
부: 정강이는 깠지만 폭행은 안했다 -> 그게 폭행임

사실 법원 판결까지 갈 필요도 없이 본인들이 다 사실을 말해주셔서 중립기어를 박을 시간도 없네요..
23/10/15 12: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다못해 미운오리새끼 출현료도 아들이 연예인 아녔으면 불가능한건데 그건 내가 정당하게 번 돈인데 아들이 뭘한거야 라고 생각하겠군요.

전혀 상관없는 박수홍 과거 여자관계 들먹이면 여론 바뀔줄 알았나봐요. 증언하는 모양이 한명은 아들인데 한명은 진짜 집안원수 취급.. 정말 여기랑 장윤정 부모님 둘다 왜 연끊는다 소리 나오는지 이해하고도 남는.. 여기가 더 심하다싶긴 하구요.
이상한화요일
23/10/15 12:41
수정 아이콘
카드 대금은 어디 땅에서 솟아나나.
쓰라고 준 카드라서 쓴거니 이건 논외란 생각일까요.
그동안 쓴 카드 내역이 참 궁금하네요.
이것도 까보면 대단할듯.
진아린롱
23/10/15 12:4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원래 이런 사람일까 가스라이팅을 쌔게 당한걸까
얼굴찌푸리지말아요
23/10/15 12:47
수정 아이콘
손은 안벌렸지만 수홍이가 자발적으로 준 카드를 썼으니 그건 내돈이다
비상하는로그
23/10/15 12:54
수정 아이콘
카드는 돈이 아니다..크크크
앨마봄미뽕와
23/10/15 13:00
수정 아이콘
수홍이가 쓰라고 준 카드는 왜 쓰셨대요..
김연아
23/10/15 13:00
수정 아이콘
아니 본인 입으로 자백을... 크크크

그래도 이건 차리리 귀여운 수준이네요

아버지가, 박수홍 콘돔 치웠다느니, 여자관계 처리하려 자기 통장에 비자금 모았다느니, 거의 김용호랑 짝짜꿍 수준으로 자기 아들 와이프 비열하게 긁고, 자기 아들은 대놓고 모욕하던데...
더치커피
23/10/15 16:56
수정 아이콘
아들 폭행 때부터 이미 아버지는 정상을 한참 벗어났죠
김연아
23/10/16 09:24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법정에서 그런 문제로 만난 자리에서 욱해서 조인트를 깠다...

잘 했다는게 아니라, 그 나이대 아버지가 그래도 뭔가 할 법한 행동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데, 콘돔이랑 비자금 얘기는 정말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상식의 수준을 아득히 벗어나서....
23/10/15 13:08
수정 아이콘
박수홍씨 현타오겠네요 저런것도 부모라고 호의호식 시켜줬더니 가스라이팅을;;
이웃집개발자
23/10/15 13:09
수정 아이콘
인지쪽 검사를 받아보셔야할거같은데.. 잊은걸수도 있고
23/10/15 13:10
수정 아이콘
방송에 나와서 좋은 엄마미소 짓던게 진짜 소름돋네요
돔페리뇽
23/10/15 13:14
수정 아이콘
아마도 장남 외엔 기타등등으로 보시는게 아닐까...
예전 부모님 스타일...
아무리 누가 뭐라해서 모든건 장남 위주로 생각하시는 분들 가끔 계시죠
아마도 박수홍이 장남이었다면 부모님이 완전 반대 입장이지 않았을가 싶네요
23/10/15 13:14
수정 아이콘
자식이 돈 잘 버는데 좀 받아 쓴다고 그게 부끄러울 그런 일은 아닌데.. 카드는 썼다면서 자식 돈은 안 썼다는 건 참 웃기네요. 현물로 꼬박꼬박 챙겨줬다고 해도 애매한 거 같은데.
닭강정
23/10/15 13:15
수정 아이콘
소금 나오는 맷돌이에요 카드가???
섹스킹
23/10/15 13:15
수정 아이콘
눈물 작전 어머니즘으로 나오면 박수홍씨가 악수를 둘까 어쩌나 싶었는데 저딴 식으로 나오면 아무리 사람 좋은 박수홍도 개무시하죠.
조던 픽포드
23/10/15 13:18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나중에 알고보니 큰 아들만 친 자식이고 박수홍씨는 뭐 친척 아이 맡아줘서 키우다보니 호적에 올리게 되었다 이런 썰 나와도 놀라지 않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장남 최고 시절 분이라고 해도 같은 자식인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차별하지...
23/10/15 13:32
수정 아이콘
시대상이나 나이대를 감안해도 저렇게까지 편애하는 건 매우 드문 케이스 같습니다. 차남이 수십년동안 실질적인 가장의 역할을 해왔다면 더더욱이요.
장남의 가스라이팅도 어느 정도의 원인 제공을 하기야 했겠지만, 저 부모들은 애초에 염치란 걸 가지고 태어나질 못한 족속들 같아요.
포커페쑤
23/10/15 13:37
수정 아이콘
장남이랑 뭐 결탁해서 해먹은것들이 있으니 저러겠죠 뭐. 그냥 박수홍씨 응원할뿐이고 가족이랑 하루라도 빨리 손절하시길 바라네요.
23/10/15 13:42
수정 아이콘
아머니만큼은 지키고 싶었다는 박수홍씨가 슬프네요..
23/10/15 13:45
수정 아이콘
방송출연료로 수술비정도는 버셨겠지만 아들후광으로 번돈인걸..
김꼬마곰돌고양
23/10/15 13:47
수정 아이콘
조선시대도 이만큼 장남만 챙기진 않을거 같은데
한때잘나간직장인
23/10/15 13:50
수정 아이콘
카드는 마음껏 쓰셨잖아요 트페신가
겟타 세인트 드래곤
23/10/15 16:15
수정 아이콘
트페 설정이 사패였던가 그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23/10/15 14:06
수정 아이콘
친아들이 아닌가 어쩜 저렇게 박수홍은 자식도 아닌가
겨울삼각형
23/10/15 14:29
수정 아이콘
카드는 돈이 아니었습니다!
철판닭갈비
23/10/15 14:53
수정 아이콘
어머 얘가 왜 이를까아앙
오후의 홍차
23/10/15 14:55
수정 아이콘
예전 어르신 예전 어르신 하기전에

애저녁에 부모 실격인게 아닌가요....크크

그 땐 그랬어 하기에도 이미 애저녁에 선 많이 넘은거 아니었나요
cruithne
23/10/15 15:12
수정 아이콘
도대체 왜저럴까에 대한 최선의 추측인거죠
23/10/15 15:24
수정 아이콘
도저히 이해를 못하기에 두가지 밖에 없죠.
1. 친자식이 아니거나.
2. 장남 외엔 자식으로 안뵈거나.

저건 진짜 이태까지 저렇게 해준 자식에게 할 말과 행동이 도저히 아니라 납득이 안가니가 다들...
Grateful Days~
23/10/15 20:20
수정 아이콘
장남에게 모든 감정이입.
23/10/15 15:12
수정 아이콘
몰랐는데 셋째가 증언한 내용도 있군요. 에휴
밀로세비치
23/10/15 15:16
수정 아이콘
어릴때 단칸방살았다고 했던것 같은데 참.....
김건희
23/10/15 15:23
수정 아이콘
박수홍이 부모님께 해서는 안 될 짓을 우리 모르게 했나.

어떻게 부모가 자식한테 이럴 수가 있지.
23/10/15 15:32
수정 아이콘
이 가족 소식만 들으면 숨이 턱 막혀요
23/10/15 15:34
수정 아이콘
저러다 갑자기 죽어도 저들에겐 일말의 동정심도 안생길듯 하네요 그 소식에 슬퍼할 박수홍 씨만 안타까울 뿐
거친풀
23/10/15 15:47
수정 아이콘
흥미롭지만 흔한 정신세계
댓글자제해
23/10/15 16:09
수정 아이콘
카드는 돈이 아니다? 크크크
이러니 착취도 안했단건가 카드만 긁어댔으니? 크크
23/10/15 16:11
수정 아이콘
수홍이가 쓰라고 준 카드만 썼지, 돈 좀 주라고 말하지 않았다??? 정신세계가 놀랍네요..
씨네94
23/10/15 16:12
수정 아이콘
수홍이형 힘내.... ㅠ
23/10/15 16:18
수정 아이콘
어머님이 연예대상 수상자셔서 그런가 너무 웃겨요
23/10/15 16:27
수정 아이콘
이딴게 부모라니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23/10/15 16:30
수정 아이콘
모든 소비는 아들카드로 긁고 자기 미우새 출연료 모아서 수술시켰나보네요
이게 바로 아들 카드만 썼지 돈은 안썼다 창조소비
한사영우
23/10/15 16:46
수정 아이콘
연예인 가족중에 이런경우가 몇몇 있는걸로 아는데.
돈벌어오는 옌예인 한명이 그 집안 생계의 모든것이 된 경우
그래서 이건 자식이나 가족이 아니라 .가족의 돈벌이 수단이 되버린
그래서 시잡도 장가도 안보내고 가족들 전체 수입처로만 영원이 남길 바라는

이미 자식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돈벌이 수단이였는데 배신해서
이제 우리 가족에게 위협을 가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거죠
제가LA에있을때
23/10/15 19:21
수정 아이콘
예전에 미국에서 래퍼가 성공하면 그 가족들을 다 부양해야 했다고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담배상품권
23/10/16 09:39
수정 아이콘
김혜수씨도 그래서 어머니랑 연 끊었다고 하니 만국공통 흔한 일일겁니다.
제가LA에있을때
23/10/16 14:45
수정 아이콘
하.... 유해진 김혜수.... ㅠ
후치네드발
23/10/15 16:53
수정 아이콘
10원 한 장 안썼다! (카드는 씀)
로오나
23/10/15 18:15
수정 아이콘
괜히 비싼돈 주고 변호사 쓰는게 아닙니다...
변호사가 있었다면 저런 답변은 안했겠죠...
문제는 변호사를 쓰려면 박수홍 돈으로 해야 한다는거...
23/10/15 18:19
수정 아이콘
카드는 돈이 아니란 말입니DA!!!
23/10/15 20: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밀리어
23/10/15 21:30
수정 아이콘
카드야 달라고 안해도 박수홍이 줬을테고 따로 손벌린적도 있을거같은데
23/10/15 21:43
수정 아이콘
차라리 부모가 사고로 돌아가시는게 낫지 와 저러면 진짜
곧미남
23/10/15 23:35
수정 아이콘
아니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죠..
23/10/16 01:44
수정 아이콘
숙주가 사라지려고하니 난리네요..
23/10/16 06:47
수정 아이콘
저건 아들을 아들로 보는게 아니라 완전히 돈벌어주는 도구로서 보고 있는거네요. 저런 경우가 종종있는거같아요. 장윤정 엄마라든지 뇌가 이미 돈에 절어버린 상태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저렇게 아들에 대한 사랑이 없는 경우도 이해가 되네요.
23/10/16 07:08
수정 아이콘
저 부모는 지 장남이 왜 저꼴이 됐는지도 이해를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무슨 박수홍씨가 엄청난 악의를 품고 장남을 감옥 보낸것 마냥 말하는게.. 애초에 법정에 가기 전에 박수홍씨가 지금까지 유용한 돈 잊고 남은돈 반절 줄테니 거기까지만 하라고한걸 지 욕심에 인정못한다고 박박우기다가 그 꼴 난건데.. 거기에 지 장남 살리겠다고 재판과 하등 상관없는 이야기로 다른 자식 흠집내고 있는 꼴 보면 진짜 끔찍한 가족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의문의남자
23/10/16 09:36
수정 아이콘
근데 미우새 할떄 돈 많이 벌었을텐대 그돈 다 어디갔을까요. 그돈도 다 장남 줫나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3/10/16 10:42
수정 아이콘
박수홍 부모가 정말로 100% 그렇게 생각한다를 넘어서서.. 아무래도 손주들때문에 그런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장남의 애들인 손주들이 가장 1순위인거겠죠.. 지금은..
야크모
23/10/16 14:38
수정 아이콘
또 하나의 유행어 탄생인가요 크크크
카드는 받아 썼지만 돈은 받은 적 없다
탑클라우드
23/10/16 14:48
수정 아이콘
그냥... 언론을 향해서도 저렇게 대책없이 인터뷰하는거 보면 부모가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들인 듯 하더라구요.
홍금보
23/10/17 01:37
수정 아이콘
머자 쓰고 나온 이유도 무섭더라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075 [스포츠] [KBO] 손아섭 사실상 타격왕 최다안타 확정 [35] 갓기태9907 23/10/15 9907 0
79074 [연예] 듀스(DEUX) 최고의 곡은? [27] 손금불산입7036 23/10/15 7036 0
79073 [연예] 어제(10월 14일)자 박스오피스 순위 [18] 우주전쟁8359 23/10/15 8359 0
79072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일정. 800만 관중돌파.jpg [32] 핑크솔져8319 23/10/15 8319 0
79071 [스포츠] [축구]우리나라에 정대세만한 공격수가 많이 없었을까요? [39] 윤니에스타11031 23/10/15 11031 0
79070 [기타] 마이클 케인 은퇴 [12] SAS Tony Parker 10583 23/10/15 10583 0
79069 [연예] 박수홍 母 "자식에게 손 벌린 적 없어…남편 암 수술비도 내 돈 [97] insane15515 23/10/15 15515 0
79068 [연예] 아는형님에서폭주하는 서장훈 [22] 강가딘14084 23/10/15 14084 0
79067 [연예] 심상찮은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시청률 추이 [27] 아롱이다롱이11763 23/10/15 11763 0
79066 [스포츠] [해축] 카타르 자본, 글레이저家 탐욕에 인수전 전격 철수…맨유 팬들 분노 [33] Davi4ever11918 23/10/15 11918 0
79064 [연예] [QWER] 데뷔앨범 'Harmony from Discord' Highlight Medley [2] VictoryFood5710 23/10/15 5710 0
79063 [스포츠] KBO - 김태형 전 두산 감독의 새로운 행선지는? [44] 世宗11146 23/10/14 11146 0
79062 [스포츠] 이어지는 [준우승]의 의지... [14] 주말10951 23/10/14 10951 0
79061 [스포츠] [KBO] 오승환 400세이브 달성 및 프로야구 순위 [18] TheZone7979 23/10/14 7979 0
79060 [스포츠] 오승환 KBO 통산 400세이브 달성.gif (용량주의) [25] SKY928467 23/10/14 8467 0
79059 [스포츠] 축구 경기중 심판과 선수들은 어떤 대화를 나눌까? [11] Croove10398 23/10/14 10398 0
79058 [스포츠] [해축] 이 멤버가 국대라면 안 봐도 월드컵 우승?! [49] 우주전쟁10893 23/10/14 10893 0
79057 [연예] (약후) 시그니처 지원 어제 강동선사문화축제 직캠 & 움짤 / 인스타 사진 [23] Davi4ever13395 23/10/14 13395 0
79056 [스포츠] [NBA] 오늘의 웸반야마 [34] 그10번8851 23/10/14 8851 0
79055 [연예] 휴가나온 BTS진이 목격된 곳 [7] 주말11508 23/10/14 11508 0
79054 [스포츠] [마라톤] 케냐 킵씨의 위엄... [18] 우주전쟁8984 23/10/14 8984 0
79053 [스포츠] 조규성 '감독님이 전술가타입은 아니다' + 이강인 '감독님은 선수에게 자유를 주신다' [75] EnergyFlow12999 23/10/14 12999 0
79052 [스포츠] 키움 히어로즈 144경기 체제 최초 팀내 10홈런 타자 0명 달성 [23] 류수정8596 23/10/14 859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