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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7 08:30
이여 또 한번의 도전이군요. 디나모 자그레브가 본인 드림클럽이라 계속 있지 않겠나 싶었는데 말이죠.
다만 요즘 사우스햄튼 분위기가 영 좋지 않은게 걸리는데 강등시 이적허용 조항이 있길 바랍니다. https://pgr21.net/spoent/61328 (오르샤 k리그 시절)
23/01/07 13:29
어쩌다보니 K리그 경력이 있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K리그에서 실력 포텐이 터지고 유럽리그로 간거라 상당히 의미가 있는 케이스죠.
가능성 있는 어린 해외 선수들 데려다가 키워서 유럽 보내는 셀링리그로 가는게 궁극적으로 바람직한 K리그의 발전 방향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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