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7/16 11:12:55
Name 나무늘보
File #1 아름다운_통영_관광_가이드.pdf (1.54 MB), Download : 262
Subject 아름다운 통영 알차게 관광하기 (수정됨)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를 앞두고 어디로 휴양지를 정하실지 고민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통영인데요.
10번 정도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만족했던 도시라
안가보셨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드립니다.

2박 3일 기준으로 작성하였고
사진을 첨부하였으니 천천히 읽어보시면 여행일정에 도움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출력해서 보시기 편하게
PDF 파일을 올려드리니 참고해주세요^^

-

<1일차>
한려수도케이블카 → 루지 체험장 → 해안도로 자전거 타기 → 숙소복귀

NM7ogyd.png


①  한려수도케이블카
 - 주소 : 경남 통영시 발개로 205
 - 이용시간 : 09시부터 18시까지
 - 이용요금(왕복) : 성인 11,000원, 초등학생 7,000원
 - 관광소요시간 : 미륵산 정상까지 왕복하는데 약 1시간 30분 소요(대기 시간 제외)

# 참고사항
· 한려수도케이블카는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어 개장시간 전(09시 전)에 도착하여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 주말에는 케이블카 주차장에 주차하기 매우 힘듭니다. 루지 체험장 주차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모바일로 케이블카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홈페이지 하단에 탑승번호를 볼 수 있습니다. 1시간에 약 1,000번씩 줄어듭니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 ‘해저터널’에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택시이용, 기본료)


c61Ie9u.png
 * 케이블카 모바일 화면


② 루지 체험장(무동력 4륜차)
- 주소 : 경남 통영시 발개로 178
- 이용시간 : 09시부터 18시까지
- 이용요금(왕복) : 개인 12,000원, 패밀리 콤포를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탑승 가능합니다.
- 소요시간 : 약 10분 내외(대기 시간 제외)
- 대기시간 : 약 2시간 내외

# 참고사항
· 루지 체험장 역시 대기 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니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 케이블카 이용 후 나무계단을 따라 내려오시면 도보 5분 거리에 루지체험장이 있습니다.


◆ 점심

케이블카 및 루지 체험장 근처 도보 10분 거리에 음식점이 즐비합니다.
해안도로 근처에는 점심 해결할 만한 곳이 없으니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본 식당은 ‘나폴리식당’으로 무난한 바닷가 음식점입니다.
* 나폴리식당 : 해물탕, 굴무침, 굴밥 등 판매 (식당 정보 :" />

-

감사합니다.

p.s) 
오키나와 여행기 ^^ (*데이터 주의)
https://pgr21.net/?b=8&n=66832




* 노틸러스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8-11-03 15:59)
* 관리사유 : 정성이 담긴 글 감사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알테어
18/07/16 11:1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스크랩했어요!
살려야한다
18/07/16 11:18
수정 아이콘
오 진짜로 알차네요. 추천추천입니다!!
...And justice
18/07/16 11:21
수정 아이콘
8월에 통영 가족여행가는데 적극 참고 하겠습니다.느므느므 좋네요^^
Slip Away
18/07/16 11:31
수정 아이콘
8월 통영 계획 잡고 있는데 꿀자료네요. 감사히 쓰겠습니다.
18/07/16 11:31
수정 아이콘
7-8월이면 더위 고려하세요 상상를초월합니다.
By Your Side
18/07/16 11:4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소르바스의 약속
18/07/16 11:44
수정 아이콘
아...스크랩 할려했는데 사라져서 어디갔나 찾고 있었어요. 하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8/07/16 11:45
수정 아이콘
지금은 모르겠는데 제가 작년 5월5일에 루지 타러갔었습니다.
5월4일날 오픈시간에 갔는데 줄이 진짜 어마어마해서

1등인 사람한테 몇시에 왔냐고 물어보니 새벽 5시반에
왔다고 해서..ㅜ 다음날 새벽 4시 50분에 줄스러 가서
1등으로 탔습니다. 6시까지 대충 10팀정도 왔었고
6시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줄이 늘어납니다.

대기시간은 3~4시간 정도 보시면 됩니다.
평일은 대기시간이 짧다고 들었습니다.
18/07/16 13:26
수정 아이콘
올해 갔던 경험으로.

평일 4시.
티켓팅 5분 이후 웨이팅 없음

토요일 11시.
티켓팅 30분 리프트 웨이팅 10분

할인받는 방법이 없는 게 좀 아쉬웠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18/07/16 14:44
수정 아이콘
대기시간이 엄첨 짧아 졌네요!
홍삼모스키토골드
18/07/16 11:46
수정 아이콘
저도 매년 윤이상국지음악제때 통영을 가는데... ...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후회되지 않는 곳입니다
현직백수
18/07/16 11:55
수정 아이콘
와우 엄청난 정보!
NoWayOut
18/07/16 11:56
수정 아이콘
제가본 통영 여행관련 글 중에 가장 알찬 정보인것 같습니다.
저도 통영을 좋아해서 분기에 한번정도 갑니다.
자가용 있으시면 미래사 추천드립니다. 절도 고즈넉하고 절 바로앞에 편백나무숲 산책길이 좋습니다
섹시곰팅이
18/07/16 11:58
수정 아이콘
퀄리티가 덜덜 정말 감사합니다! 거제도 여행갈때 통영 몇군데를 곁다리로 꼈었는데 좋았던 기억때문에 나중에 다시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런 정보를... PDF까지... 재미있게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흐흐
기타맨8000
18/07/16 12:07
수정 아이콘
이거를 작년 이맘때쯤 알았다면 거제도에 해상펜션잡아놓고 주구장창 낚시만 하진 않았을텐데 ㅠㅠ
NoWayOut
18/07/16 12:18
수정 아이콘
통영이 좋은점이 낚시를 안하는 사람들도 가서 즐길수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적울린 네마리
18/07/16 12:12
수정 아이콘
통영의 다찌집이 빠졌네요..
가격이 살짝 부담되지만 특유의 음주문화도 경험해봐야죠.
BloodDarkFire
18/07/16 12:18
수정 아이콘
가고 실망한 곳이 통영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갈만한 지방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18/07/16 12:51
수정 아이콘
관광이라는게 개인의 생각과 기분에 따라서도 많이 좌우되는지라
통영이 실망스럽다니 유감입니다.

어떤 점에서 실망이 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BloodDarkFire
18/07/16 16:13
수정 아이콘
루지는 놀이기구만 못하고, 웨이팅은 너무나도 길고. 케이블카야 그냥 뭐... 평범하고요. 음식은 솔직히 서울이 더 맛있었어요. 또, 회 같은 경우는 네이버 리뷰순으로 검색해서 순위권에 있는 가게들로 골라갔는데 생각보다 비싸고 맛이 없어서 실망했습니다. 또, 시장에서는 왜이리 횟감을 후려치는지. 무게가지고 장난쳐서 친구가 현장에서 극대노 했네요. 거북선과 동피랑도 들은 것만 못했고, 그나마 소매물도가 선방한 것 같은데 굳이 소매물도 하나 보고 가기에는...
도라귀염
18/07/16 12:19
수정 아이콘
통영하면 근교섬이 인상이 깊죠 어렸을때 친구랑 갔던 욕지도니 연화도 등등 연애의 발견에서 나온 연화도가 생각나네요 등산해서 용머리까지 가는코스인데 인상이 깊네요
크림샴푸
18/07/16 12:26
수정 아이콘
추천해 주실만한 숙박 정보는 없나요? 링크해주신 업체중에서라두요
18/07/16 12:30
수정 아이콘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거나 지인 집에서 머물러서 숙소쪽은 정보가 어둡네요..ㅜ
18/07/16 12:30
수정 아이콘
소매물도 작년에 갔다왔어요.

경치는 상당히 좋은데 가는 길이 참 힘듭니다.

산을 타야 하거든요.

산타는 것이 싫거나 여름에 땀흘리기 싫은분은 숙고를 하셔야 할 겁니다.
18/07/16 12:40
수정 아이콘
파일 다운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양념반자르반
18/07/16 13:02
수정 아이콘
와! 이번 여름에 어디를 갈까 고민했는데 이거 보니 심히 가고싶어지네요 크크
혹시 1박을 더하게 된다면 추가로 가볼만한데가 있을까요?
18/07/16 13:06
수정 아이콘
거제도가 좋은 듯합니다.
통영과 바로 붙어 있고
찾아보시면 바람의 언덕 등 가볼만 한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려드린 2박3일 일정을 느슨하게 3박4일로 조율하시면
더욱 알찬 관광이 되실 겁니다.^^
18/07/16 13:11
수정 아이콘
통영이 여수랑 쌍벽을 이루는 아름다운 해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18/07/16 13:27
수정 아이콘
글만봐도 관광 다한 기분이네요!
링크의전설
18/07/16 13:33
수정 아이콘
루지는 지금도 기억날만큼 재밌었습니다
18/07/16 13:56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껀후이
18/07/16 13:56
수정 아이콘
오오오 꿀정보입니다
9월에 한국 가면 이 코스 그대로 여행할게요 감사합니다!!!!
생각없는사람
18/07/16 14:01
수정 아이콘
올해는 여기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lazePsyki
18/07/16 14:21
수정 아이콘
올 8월에 통영 거제쪽 여행을 기획했는데 참고가 많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18/07/16 14:26
수정 아이콘
8월이면 관광 성수기로 매우 혼잡합니다.
더군다나 뙤약볕 아래에서 움직이는 건 정말 힘들죠.

가족여행이시니 통영까지는 차를 이용하시더라도
통영 시내 관광 및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지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아이가 있다면 더운 여름 날씨에 많이 힘들어 할 겁니다.
일정을 여유롭게 잡으시길 바랍니다.

예)
1일차 루지 -> 케이블카 -> 숙소 -> 저녁 관광(통영 도심)
2일차 소매물도 -> 숙소 -> 저녁 관광(통영 도심)

이렇게요. ^^
BlazePsyki
18/07/16 14:27
수정 아이콘
아 가족 여행은 아니고 친구들이랑 피서 갑니다 크크...
루지 타고 싶다고 하든데 이렇게 줄이 길줄 몰랐다고 하는 분위기....크크
18/07/16 14:29
수정 아이콘
아 그렇다면 자유롭게 크크크
재밌게 놀다 오세요
이디어트
18/07/16 14:27
수정 아이콘
통영의 아이덴티티는 꿀빵아입니까
저는 갈때마다 한봉씩 사서 먹는거같습니다
온갖 동네마다 있는 붕어빵같은 단팥앙꼬 베이스의 빵보다는 맛있었습니다

루지는 꼭 3번타세요
한번타면 너무 비싸고 아쉽습니다
아리아리해
18/07/16 14:29
수정 아이콘
작년 12월에 소매물도 갔었는데, 시간대가 맞지 않아 등대까지 못가고 그냥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
올라가는 길이 엄청 가파르고, 가는 길 중간중간에 뱀 조심하라는 표지판이 많았던 기억이..그 날 파도도 엄청 강해서 덜덜덜했었죠 흐흐
그리고 시간 잠깐 나서 비진도도 잠깐 들렀다 오고요
소환술사
18/07/16 14:31
수정 아이콘
오 감사합니다 혹 다른 도시 여행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핫
페로몬아돌
18/07/16 14:49
수정 아이콘
루지는 그냥 다다익선입니다. 한번 탈거면 가지마세요 ㅡ.ㅡ
그리움 그 뒤
18/07/16 14:54
수정 아이콘
작년 추석에 여수-통영 갔다 왔었는데 역시 남도 좋더군요.
통영에 가서 루지타러 아침 9시에 갔는데 거짓말 안하고 줄이 2km 이상 밀려있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저녁에 얘기 들어보니 아침 9시에 표를 산 분이 끝내 폐장시간까지 줄서다 루지 못타고 왔다는 말이....
추석이 길어서 좀 분산될 줄 알았는데 사람 진짜 많았습니다. 길도 많이 막히고..
18/07/16 14:56
수정 아이콘
역시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네요.
사실 저도 글은 써뒀지만
타기 위해 30분 기다리다가 그냥 포기하고 돌아오긴 했습니다..크크
Essential Blue
18/07/16 15:51
수정 아이콘
뭘 기대하고 오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으니, 그냥저냥 바닷가 구경 내지 힐링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괜찮습니다.(루지 제외)
꿀빵은 오미사 꿀빵, 그리고 설명해주신 본점이 최고긴 한데 여기 살고 있는 입장에서도 구하려면 일찍 일어나서 대기해야 그나마 좀 수월해서...
통영 시내에서 루지와 케이블카가 있는 도남동으로 가다보면 통영고등학교 옆에 분점이 있는데 본점과 약간 차이가 있지만 구입 난이도는 훨씬 낮습니다.
그리고 충무김밥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고속도로 휴게소보다는 100% 낫지만, 5~10년전에 비해 너무 상업적으로 돌아가서...
몰래몰래 숨겨진 몇곳은 아직도 옛날처럼 정성과 성의가 듬뿍 들어간, 제대로 조리한 석박지와 어묵&해물무침이 나옵니다만 찾기가 힘듭니다.
뭐 그래도 좀 비싸다 싶은 정도지 못먹을걸 파는건 아니니 ...^^;;;

그리고 해안도로 자전거를 타시는 루트 중간에 공설 해수욕장이 있으니(본문 지도에 나와 있습니다.) 가족단위나 친구단위로 잠시 물놀이를 하신다면 나쁘지 않을 겁니다.

또 자차로 오시는 분들은 루지나 그쪽 방향으로 가실때 굳이 통영시내를 거치지 마시고 외곽도로를 이용하시는게 빠르니 참고해주세요.
자차가 아니라 대중교통으로 오신 분들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출구에 보면 안내소가 있으니 이용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Dolcandy
18/07/16 15:58
수정 아이콘
5년전 친구 두명과 남도여행 갔었을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통영입니다!
회가 엄청 싸서 회를 국수먹듯이 후루룩 먹기도 하고, 고요한 충렬사를 산책하는 느낌도 너무 좋았네요.
이 글을 읽고나니 다시 가고싶어집니다 크크
VinnyDaddy
18/07/16 15:58
수정 아이콘
통영 몇년전에 갔었는데... 뭐니뭐니해도 경치가...
아 그리고 멸치회정식 먹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지나가다...
18/07/16 16:05
수정 아이콘
KT 수련관이 거기 있어서 예전에 누나가 KT 다닐 때 몇 번 갔다왔습니다. 한려수도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경치 보는 게 가장 좋았네요.
그런데 문제는 멀어도 너무 멀어서...
디클러치
18/07/16 16:32
수정 아이콘
통영 처음 방문하고 좋은 기억으로 작년 여름에 장모님, 와이프, 초등 1년짜리 여아 둘 데리고 재방문했다가 너무 더워서 일정을 절반도 소화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애들은 신나 죽는데 어른들은 터덜터덜... 여름에는 도보이동은 되도록 피하세요.
風雲兒
18/07/16 16:46
수정 아이콘
여름도 좋지만 통영은 12월이나 1월달에 먹방투어하면 정말 좋죠.
사실은나네가좋아
18/07/16 17: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6월말경에 평일 2박3일로 통영 다녀왔는데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루지타는데 대기 5분에서 10분 미만으로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3회 타는데 1시간 정도 소요했던 것 같아요. 주말이나 애들 방학되면 사정이 또 달라지겠지요.

숙소는 한산마리나호텔리조트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금호마리나리조트 아닙니다.) 날씨만 좀 더 좋았으면 요트투어도 하고 싶었는데 비소식이 있어서 패스. 호텔외부 경관이 예뻐서 사진 찍기 아주 좋았고, 호텔에서 시작된 자전거길이 쭉 있어서 자전거 대여해서 달려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모자라 하지는 못했네요.

섬은 비진도에 다녀왔는데 물빛이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소매물도 보다 가까워서 배로 편도 40분정도 걸렸고 바다색이 너무 예뻐서 해변에서 노닥노닥 하다가 물회랑 회덮밥 맛있게 냠냠 하고 돌아왔습니다. 가볍게 다녀오기 아주 좋았답니다.
19/10/29 16:24
수정 아이콘
이 번에 통영 가게 되었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86 지루하고도 비루했던, 26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75] RedSkai28711 18/08/24 28711
2985 구이학각론 #1 한국인이 사랑한 삼겹살, 삼겹살의 역사 (상편) [49] BibGourmand17779 18/08/21 17779
2984 (삼국지) 조조의 세 아들 (1) [95] 글곰17340 18/08/20 17340
2983 병원에 갈 때 미리 알아두고 가면 도움이 되는 사소한 팁들 [35] 사업드래군20075 18/08/14 20075
2982 나폴레옹 제국 시절, '조용한 처세술' 이 인상적인 인물 [30] 신불해17136 18/08/13 17136
2981 [기타] 스피드런 이야기 (3) - 최초의 프로게이머 [18] GjCKetaHi9337 18/10/26 9337
2980 [LOL] KT EDG 밴픽 및 인게임 플레이 분석 [45] 갓포티비21063 18/10/13 21063
2978 [번역]무라카미 하루키의 옴진리교 사형집행 관련 기고문 [38] 及時雨32476 18/08/10 32476
2977 나폴레옹 vs 교황 [28] 신불해16882 18/08/02 16882
2976 7월의 어느 토요일, 평행 세계의 소녀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28] 위버멘쉬9588 18/08/01 9588
2975 [기타] [비디오 게임의 역사] 5편 - 슈퍼 마리오 [38] 아케이드10363 18/09/18 10363
2974 [비디오 게임의 역사] 1편 - 아타리와 퐁 [38] 아케이드11799 18/08/25 11799
2973 나의 할머니 [16] 자몽쥬스8971 18/06/23 8971
2972 [LOL] 진화와 고착화 – 2018년 롤판의 “페르소나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46] becker13760 18/07/17 13760
2971 제도/수익모델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57] Danial13124 18/07/20 13124
2970 아름다운 통영 알차게 관광하기 [51] 나무늘보13936 18/07/16 13936
2969 어두운 현대사와 화려한 자연경관 - 크로아티아 [68] 이치죠 호타루13484 18/07/15 13484
2968 전국일주 다녀온 이야기 - 스압/데이터 [47] 살려야한다9072 18/07/09 9072
2967 매일 그대와 [9] Eternity8188 18/06/26 8188
2966 실험적으로 입증될 수 없어도, 그래도 여전히 과학인가? [35] cheme23955 18/06/21 23955
2965 해외출장수당 [90] 글곰25343 18/06/20 25343
2964 일진일퇴의 승부, 이성계 vs 나하추의 대결 [26] 신불해15778 18/06/19 15778
2963 원나라 패망하자 수많은 문인 관료들이 자결하여 충절을 지키다 [17] 신불해20586 18/06/11 2058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