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3/11/14 23:15:57
Name 김치찌개
Subject 업로더 김치찌개
1.작성글수

PGR21에 2009년 8월에 가입했으니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정확히 1538일동안 7378개에 글을 올렸네요 하루평균 4.79개의 글.

확인안하고 글만 주구장창 올리다보니 자료에 욕설및 여러가지 사유로 레벨업도 많이 되었습니다 2개월의 유예기간..

레벨업에 대해 면역이 되었지만 언제부턴가 글을 올리기전에 항상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욕설이 있는건 그림판에 열어서 수정하고 올렸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천개의 글을 올리면서 내린 결론은 애매한 글은 올리지 않기입니다


2.댓글

초창기에 매일 유머게시판에 글만 주구장창 올리다보니 댓글에 대해 잊게 된거 같아요

글이 1000개 2000개 3000개가 되면서도 댓글에 대해 익숙하지 않았는데요

첫 댓글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역시나 레벨업이 되고 2개월이지난후 유머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돌아와서 감사하다는 댓글이어서 처음으로 감사하다고 댓글을 남겼던 기억이나요

그 댓글을 계기로 댓글을 썼던거 같습니다 어느새 댓글은 1101개군요


3.자유게시판,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은 매일 글을 남기지만

유머게시판은 4~5일 혹은 6~7일에 한번씩 올립니다

좀더 자게에 매일 올리는 이유는 감동,지식,정보전달이 큰 이유인데요

사실 자게에 올릴때 이걸 자게에 올려야하나 유게에 올려야 하나 고민을 상당히 많이합니다

유게에 예전처럼 매일 올리지 않다보니 중복은 좀 늘어났겠지만

더 엄선해서 올리는거라 퀄리티(?)는 좀 더 나아진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 라벤더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12-11 18:31)
* 관리사유 : 늘 감사합니다. :)

외쳐요- 찌개타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1/14 23:16
수정 아이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흰코뿔소
13/11/14 23:17
수정 아이콘
봇이 아니셨군요. 크크
13/11/14 23:17
수정 아이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 보고있습니다.
13/11/14 23:17
수정 아이콘
찌개타임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화잇밀크러버
13/11/14 23:19
수정 아이콘
몇 번 달았던 말이지만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
적토마
13/11/14 23:20
수정 아이콘
크크 수고하십니다
잭윌셔
13/11/14 23:21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님이 없었더라면 유게나 자게나 지금같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폭풍 업로딩 기대할게요!^^
고로로
13/11/14 23:21
수정 아이콘
매일 잘 보고있어요 감사해요
쩔봉이
13/11/14 23:23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3/11/14 23:25
수정 아이콘
한번 퍼와보고 말씀하시죠

리플로 비아냥대는거보단 훨씬 힘든일일것 같습니다만
Cynicalist
13/11/14 23:25
수정 아이콘
그 리플보다는 힘든일일것 같네요
치와와
13/11/14 23:26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1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착한아이
13/11/14 23:29
수정 아이콘
세상에...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댓글을 쓰는 건 어려운 일이셔야 할 텐데요
jjohny=쿠마
13/11/14 23:29
수정 아이콘
한두개 퍼오는 건 쉬운 일이죠. '꾸준함'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13/11/14 23:30
수정 아이콘
정신차려요 좀
현실의 현실
13/11/14 23:30
수정 아이콘
절대쉽지않은것같은데요. 글하나하나확인하고 수정하고 출처표기하고 글쓰기버튼누르고 태그입력 혹은 사진첨부하고 텍스트쓰고 올리기 누르고 이걸 하루에 다섯번씩 몇년동안 매일매일 꾸준히. 본인에게 의미없는일이기에 안하시는건지 귀찮아서 못하시는것인진모르겠지만 한번해보시고 말씀해주세요.
적어도 그런댓글을 쓰는것보단 쉬운일이긴 할지도모르겠네요
제가 이년반동안 대략 글 350 개 댓글4600 개정도 써서 8000 점 넘긴상태인데 찌개님은 글로만 7000개가 넘는건 대단한수치죠...
마이충
13/11/14 23:32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1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OnlyJustForYou
13/11/14 23:33
수정 아이콘
댓글 달기 쉽네요.
아이유
13/11/14 23:38
수정 아이콘
일단 유게 한페이지 채우고 오시죠. 크크
애매호모
13/11/14 23:45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1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王天君
13/11/14 23:48
수정 아이콘
아 어떡해 집중포화 받겠네 싶었는데 여지없이 두들겨 맞고 계시네요. 크크 힘내세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11/14 23:57
수정 아이콘
뭐 이거 가지고 탈퇴하실 것까지는..;;;
오징어짬뽕
13/11/14 23:59
수정 아이콘
탈퇴하셨네요. 한번 자기 할말 시원하게 던지고 탈퇴하는게 트렌드인가봅니다.
13/11/15 00:20
수정 아이콘
상처받으셔서 놀란마음에 그러신걸수도 있으니

부관참시하진 맙시다
화잇밀크러버
13/11/15 00:48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답변을 달아주셨는데 불특정 다수에게 말을 하면 불특정 다수의 답변이 돌아오는 것이 당연한 일이죠.
아무로나미에
13/11/15 04:24
수정 아이콘
언제나 행동은 말보다 어렵죠, 열한자 쓰실동안 열한번 댓가 없이 글을 올려 보시죠
동네형
13/11/15 10:09
수정 아이콘
id가 여러개 있겠죠
13/12/14 09:53
수정 아이콘
답답하면 니가 올리든지
13/11/14 23:24
수정 아이콘
자연인으로서의 김치찌개님 글이군요 흐흐
좋습니다
랍상소우총
13/11/14 23:24
수정 아이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실의 현실
13/11/14 23:27
수정 아이콘
점수환산좀 ...몇점이신거지?74000 정도? 후덜덜
곤줄박이
13/11/14 23:27
수정 아이콘
좋은 글들 잘보고 있습니다.
13/11/14 23:28
수정 아이콘
가끔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글을 올리시는 것도 좋겠어요.

가져오시는 자료 잘보고 있습니다.
질럿퍼레이드
13/11/14 23:29
수정 아이콘
괜히 태클거는 소수의 사람보다.. 아무말 없이 글 잘보고 가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
수고가 많으십니다~~
13/11/14 23:29
수정 아이콘
7천개의 글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azurespace
13/11/14 23:29
수정 아이콘
그런데도 중복 자료가 올라온다는건 또 놀라운 일이군요. 전 영락없이 봇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실의 현실
13/11/14 23:31
수정 아이콘
자체중복도 꽤나있으시죠
.크크 이해는됩니다만
13/11/14 23:3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3/11/14 23:31
수정 아이콘
봇이 아니었어!!!!!!
13/11/14 23:33
수정 아이콘
괜히 태클거는 소수의 사람보다.. 아무말 없이 글 잘보고 가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2)

좀 중복되면 어떻습니까. 뒤로가기 한 번 눌리면 될것을.
김치찌개님 글에 거의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것 같은데
덕분에 최신유행이슈(?)에 뒤쳐지지 않고 삽니다. 앞으로도 많은 자료 퍼다 날라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스타카토
13/11/14 23:33
수정 아이콘
찌개타임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김치찌개님을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것은
그어떤 재능보다 훌륭한 재능은 꾸준함....이라는 말...찌개님보면서 많이 생각합니다~~~~
OnlyJustForYou
13/11/14 23:33
수정 아이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흐흐
수지짜응
13/11/14 23:36
수정 아이콘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좋은 의미입니다! 크크

학생 아니라 직장인이거나 사업하시거나 하시면.. 많이 바쁘실텐데
꾸준히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피지알을 풍성하게 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로상 인기상 이런거 연말에 시상식 하면 재밌겠네요^^
현실의 현실
13/11/14 23:42
수정 아이콘
갑자기 김치찌개님이 피지알에서 사라져버리면 뭔가 마음이 아플것같아요 항상 꾸준한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좋은밤되세요.
13/11/14 23:42
수정 아이콘
사랑해요 찌개타임~ 앞으로도 계속 피지알에 있어주세요 헤헤
loveyoureal
13/11/14 23:45
수정 아이콘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자료 잘 보겠습니다
히히멘붕이삼
13/11/14 23:47
수정 아이콘
찌개타임 잘 보고 있습니다^^
피드백이 너무 없으셔서 가끔은 의아하기도 합니다만
찌개님의 꾸준함은 존경합니다.
13/11/14 23:47
수정 아이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王天君
13/11/14 23:49
수정 아이콘
종북자료를 올리신다구요??? 큰일날...!!!
피지알에서 선보인 인공지능이 많은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속이고 있군요. 전 속지 않습니닷!!
2막3장
13/11/14 23:50
수정 아이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시그니처인가? 꾸준함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게 계속 기억에 남네요..

한동안 김치찌개님의 아성을 위협했던 된장찌개님, 순두부찌개님등등 찌개류가 넘쳐났으나

김치찌개님의 '꾸준함'을 따라온자는 아무도 없게되었네요..

앞으로도 꾸준함을 잘 발휘해 주시길요~^^

ps 그런데, 마찬가지로 꾸준히 글올리시던 금(김)철수님은 몇번의 렙업과 아이디변경을 통해 어디로 가신건지.. 소재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ㅡㅠ
13/11/14 23:56
수정 아이콘
옛날에 된장찌개님이랑 엎치락 뒤치락 유게를 점령하셨었는데.. 된장찌개님은 뭐하고 계시지..
13/11/15 00:00
수정 아이콘
잘 보고 있습니다!
권유리
13/11/15 00:02
수정 아이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키니나리마스
13/11/15 00:03
수정 아이콘
봇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미카엘
13/11/15 00:16
수정 아이콘
찌개타임은 언제나 화끈하죠 크크
13/11/15 00:20
수정 아이콘
봇이라고 생각했는데 덜덜덜.. 아니었군요.. 찌개님 자기소개 글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은데 다시 보려니까 없네요.. 아무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기아트윈스
13/11/15 00:26
수정 아이콘
봇의 진화속도가 놀랍군요.
이젠 사람인지 봇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에요 덜덜
13/11/15 00:29
수정 아이콘
잇츠 찌개타임!~
항상 유익하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Dreamlike
13/11/15 00:31
수정 아이콘
휴머노이드~? 크크크
분명히 중복글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올려주시는 글들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라울리스타
13/11/15 00:32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님의 경이로운 꾸준함!!
13/11/15 00:46
수정 아이콘
추천은 봇을 움직이는 윤활제라 들었습니다.
제 추천 가져가세요~
ArcanumToss
13/11/15 00:48
수정 아이콘
봇이 아니었어!!!?
추신수
13/11/15 00:55
수정 아이콘
항상 응원합니다! 김치찌개님!!
루크레티아
13/11/15 01:02
수정 아이콘
항상 감사드립니다.
꾸잉꾸잉
13/11/15 01:11
수정 아이콘
예전에 본인이 올린 글을 얼마 안지나서 중복으로 올리는 걸 보고 봇인줄....농담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치킨피자햄버거
13/11/15 01:13
수정 아이콘
피지알하면 김치찌개님이고 김치찌개님하면 뭐 피지알 아니겠습니까! 크크 수고하십니다
엡실론델타
13/11/15 01:15
수정 아이콘
찌개타임~! 항상 감사합니다~~
수박이박수
13/11/15 01:20
수정 아이콘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감모여재
13/11/15 01:35
수정 아이콘
뭐랄까.. 김치찌개님께서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을 가끔 쓰시는데, 그럴때마다 회원님들의 반응이 늘 '봇이 아니었어' 인것도 상당히 흥미롭네요. 흐흐...지난 몇년간 늘 감사하게 자료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퍼오는 것 자체는 쉬운 일일 수 있고, 퍼온 자료 하나하나는 큰 의미가 없다- 고 생각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결국 현대 - 수많은 정보가 범람하는 정보화시대-에 양질의 가공된 좋은 정보를 한 곳에서 손쉽게 제공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자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김치찌개님, 그리고 좋은 정보를 올려주시는 다른 수많은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단지날드
13/11/15 01:48
수정 아이콘
가끔 질게에도 등장하시죠 크크크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김치찌개님이 안계시면 피지알이 뭔가 썰렁할거같아요
13/11/15 01:52
수정 아이콘
작성댓글보다 작성글이 더 많은 유일한 회원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roaddogg
13/11/15 01:55
수정 아이콘
오우! 감사합니다^^
13/11/15 02:13
수정 아이콘
이런말씀 드리긴 쑥쓰럽지만,
개인적으로 판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피쟐러십니다.

요즘 바빠서 유게 자게를 예전처럼 전글 정독하진 못하지만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다시한번 이자리 빌어 감사 드립니다!!
13/11/15 03:2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헤비 업로더라고 해서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찌개님 같은 분이 계셔서 피지알이 더 활기차게 돌아가는 것이기도 할 겁니다. 응원합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3/11/15 03:39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요 (_ _)
be manner player
13/11/15 03:45
수정 아이콘
글쓴분 같은 업로더가 3명 이상이었으면 좀 문제가 됐을지도 모르겠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아무로나미에
13/11/15 04:27
수정 아이콘
꾸준함은 최고의 재능이란말을 기억하고 계시죠
저도 그 말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런찬사에도 언제나 같은 김치찌개님 감사합니다
13/11/15 04:29
수정 아이콘
저는요 어릴때도 웃찾사나 개콘이 흥할때도 안보던 사람이었거든요..(재미가 없어서 안본게 아니라 볼줄을 몰랐던거같아요.)
그래서 이런쪽 유머코드의 유행에 늦어요.. 좀 많이..
요즘도 그랬어요.. 제가 유일하게 보는 유머게시판이 pgr이 전부랍니다..
롤 관련 게임게시판의 글을 보다가 유입된 저는 어느날부턴가 아침,저녁으로 유머게시판을 보는 낙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늦게 퇴근하고 피곤해도 네이버웹툰을 포기하고 잠들기전에 유머게시판을 보게된 제가 있습니다.
유머게시판에 업로드가 멈춘다면 슬퍼할것이고 저의 아침 저녁시간은 잉여로워 질것이며 한동안 방황하겠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teve Jobs
13/11/15 04:35
수정 아이콘
저도 찌개님 글 항상 보는데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감사드리구요. 뭐 취향상 안맞는글은 제가 필터링하면 되니까요. 걱정 마시고 많은 자료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13/11/15 04:55
수정 아이콘
봇이 말을 한다~~
자체 필터링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정보와 웃음을 얻어 갑니다.
꾸준한 글 감사드립니다.
13/11/15 07:14
수정 아이콘
꾸준함은 모두에게 결국엔 인정 받는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봇이 아니었군요!!!!!!!!
13/11/15 07:39
수정 아이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3/11/15 07:55
수정 아이콘
제 기억이 맞나 해서 한 번 찾아봤는데 맞군요.. ^^

https://pgr21.net/?b=10&n=98865&c=1308702

늘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인생은혼자다
13/11/15 08:2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라이벌 된장찌게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요즘 안 보이시는 거 같더군요.
한달살이
13/11/15 08:50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꾸준함으로는 김치찌개님이 최고에요!!
댓글은 안달아도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3/11/15 09:08
수정 아이콘
몇몇 분이 봇의 새로운 기능에 혼란스러워 하시는군요. 이거 새로 업데이트 된 기능입니다?...

매일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화씨내놔
13/11/15 09:22
수정 아이콘
크크 고생 많으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13/11/15 09:35
수정 아이콘
주로 피쟐 유게 눈팅족이기 때문에 이 글에는 댓글을 달아야 겠네요..크크
올려주시는 짤방 엄청 잘보고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야이 공대생아(?) 소리는 좀 듣긴하지만 좋아요~
13/11/15 09:48
수정 아이콘
외쳐! 찌개타임!
adagietto
13/11/15 10:00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님 게시물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패...팬이에욧 흐흐
하루아빠
13/11/15 10:17
수정 아이콘
잘 보고 있습니니다. 저도..패...팬이에욧 흐흐
도로로
13/11/15 10:24
수정 아이콘
여러분..이 글도 주기적으로 자게에 올리게 프로그램 되어있는 봇입니다.......속지마세요
김치찌개님이 사람일리 없어!
싸이유니
13/11/15 10:46
수정 아이콘
항상잘보고있습니다....출근해서 아침마다 말이죠..
아케르나르
13/11/15 11:34
수정 아이콘
PGR 눈팅러? 입니다. 저도 글을 좀 올려볼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지만, 어렵더라고요. 타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퍼서 올리는 게 단순해보여도 PGR 기준에 맞게 가공을 한다거나 좀 더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끔 제목을 선정하거나 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더군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걸스데이
13/11/15 11:43
수정 아이콘
잘 보고있습니다 찌개타임은 사랑입니다.
유니꽃
13/11/15 11:59
수정 아이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보트님~
필리캣
13/11/15 13:33
수정 아이콘
봇이 아니였다니??? 잘보고있습니다.
13/11/15 14:06
수정 아이콘
여러분..이 글도 주기적으로 자게에 올리게 프로그램 되어있는 봇입니다.......속지마세요
김치찌개님이 사람일리 없어! (2)
13/11/15 14: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리꽥
13/11/15 14:35
수정 아이콘
저도 잘 보고 있는 회원 중 한명입니다. 김치찌개 또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지요.
수호르
13/11/15 14:59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님 글 재밌음.. 크크
구경만1년
13/11/15 15:07
수정 아이콘
구경만 12년째인 진성 구경족이지만 찌게님의 글에는 덧글을 안달수가 없지요 ^^
언제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__)
yurilike
13/11/15 16:41
수정 아이콘
처음엔 못인줄 알았습니다. 이런 글도 재미있네요.
기차를 타고
13/11/15 18:34
수정 아이콘
봇 아님을 스스로 인증....크크크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번~
風雲兒
13/11/15 18:35
수정 아이콘
신기하고 감동적인 자료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믿고 클릭하는 김치찌개님의 글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가우너
13/11/15 23:36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님 게시물덕에 pgr만해도 충만한 웹서핑을 한 기분이 들죠
13/11/15 23:48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님. 정말 대단하고 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 주실거죠~ 네? 크크
13/11/16 00:13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네임드도 많고 운영진도 많지만, 결국 김치찌개님이 피지알에서 제일 유명한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13/12/12 13:09
수정 아이콘
추게 입성 축하!!- 찌게타임~
13/12/12 15:16
수정 아이콘
한참 지난 이제야 댓글 달지만 찌개님 덕분에 다른 사이트를 이용안하는 저같은 사람도 충분한 정보와 유머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뒷짐진강아지
13/12/15 10:59
수정 아이콘
봇...봇이 말을 하... 죄송합니다.

가끔 중복이 올라오는건 많이 양의 자료를 올리시니까 이해는 할 수 있으나,
출처 표기가 안된 것들이 생각보다 눈에 보이는데, 이 점만 주의하시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71 [스타2] End가 될지.. And가 될지.. [191] 크고사나운너굴이18287 13/12/13 18287
2470 병원에서 미녀 만난 이야기 [55] 알킬칼켈콜19078 13/12/07 19078
2469 스피커에서는 심장 박동 소리가, 제 입에선 웃음이, 제눈에는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101] Red Key16067 13/12/06 16067
2468 짝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직업에 대하여. [39] 헥스밤23970 13/12/04 23970
2467 황제 폐하는 피곤하십니다. [24] 신불해22694 13/12/04 22694
2466 자취생의 식단, 고등어를 구워보자. [36] 저글링아빠15030 13/12/03 15030
2465 죽은 남자가 바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망자에겐 평온을. [26] 헥스밤12157 13/12/03 12157
2464 13시즌 기아 타이거즈의 몰락 원인 분석과 스토브리그 평가. [98] 凡人12712 13/11/29 12712
2463 어머니와 삼겹살에 관한 추억 [32] 고구마줄기무��10516 13/11/21 10516
2462 환갑의 소녀 [29] 이사무13865 13/11/21 13865
2461 한국의 97년 외환위기 [21] endogeneity16028 13/11/21 16028
2460 세이버메트릭스-야구 스탯 살펴보기(타율부터 XR까지) [38] 밤의멜로디12755 13/11/20 12755
2459 [우주이야기] 챌린저호 우주왕복선 대참사 사건 [15] AraTa_Higgs17106 13/11/16 17106
2458 업로더 김치찌개 [111] 김치찌개14442 13/11/14 14442
2457 [패러디] 운수좋은 날 [29] 감모여재10819 13/11/06 10819
2455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2-1. 별밤열차 V-Train [35] ComeAgain8711 13/11/04 8711
2454 '외로움' 권하는 사회 [53] Abrasax_ :D15637 13/11/04 15637
2452 간암수술 후기 [97] 2018.1022558 13/10/29 22558
2451 피지알러를 위한 체리스위치 기계식 키보드 가이드 - 커스텀 [36] 이걸어쩌면좋아26077 13/10/24 26077
2449 피지알러를 위한 체리스위치 기계식 키보드 가이드 - 기성품 [63] 이걸어쩌면좋아21130 13/10/21 21130
2448 축구의 수량화가 가능할까? [51] 구밀복검14343 13/10/17 14343
2447 시계 이야기: 저렴이, 패션시계 특집 [72] 오르골34569 13/10/14 34569
2446 "나라는 '사람' 이 여기에 있었다. 그대들은, '나' 를 기억해줄 것인가" [17] 신불해13593 13/10/12 1359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