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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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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 [우왕] (아마도) 독보적인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46] 남극소년15943 15/09/17 15943
2655 [우왕] 희대의 막장선거 - 1876년 미국 대통령 선거 [51] 이치죠 호타루17804 15/09/17 17804
2654 나는 어떻게 키보드 워리어를 관뒀나 [79] 빛돌v21329 15/08/31 21329
2653 디젤 vs 가솔린 차량 선택을 위한 조언 [오류 수정, SUV 추가] [65] 凡人24736 15/08/31 24736
2652 [영어 동영상] 버니 샌더스, 사민주의를 미국에! [55] OrBef12808 15/08/28 12808
2651 토막 사회상식, 법인과 대표이사와의 관계 [42] 불타는밀밭23975 15/08/28 23975
2650 슬램덩크 인간관계: 원작의 호칭으로 알아보는 서로의 친밀도 [87] 사장44516 15/08/27 44516
2648 경제적으로 자가용을 운행하면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지 알아봅시다. [133] 凡人31492 15/08/24 31492
2647 [영어 동영상] 대선 토론회로 보는 미국 공화당 [79] OrBef14127 15/08/20 14127
2646 H2의 노다는 프로야구 선수가 될 수 있었을까 [176] 사장29067 15/08/18 29067
2645 내 할아버지 이야기. [18] 착한 외계인10108 15/08/15 10108
2644 실현되지 않은 혁명: 왜 한국에서는 ‘인쇄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45] 돈보스꼬16892 15/08/11 16892
2643 [기타] 크루세이더 킹즈2 연재 최종화(完): 토르를 위하여!! [74] 도로시-Mk221185 15/07/05 21185
2642 [스타1] '몽상가' 강민의 조각들 [44] becker16784 15/06/24 16784
2641 내 친구의 증거들 [23] 리듬파워근성19893 15/07/16 19893
2640 불체자 범죄 문제 [58] 구들장군15686 15/07/11 15686
2638 직접 만든 초콜릿을 모두 떨어뜨린 이야기 [31] 퐁퐁퐁퐁12452 15/07/06 12452
2637 의미부여의 제왕 [30] Eternity14533 15/07/05 14533
2636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세계관에 먹힌 작품 [53] 마스터충달20755 15/07/03 20755
2635 돌이켜보면 괜찮았던 부모님의 교육방식들 [51] 파란코사슴18578 15/06/24 18578
2634 살벌한 자본주의에서 일하는 법 [66] 김제피22175 15/06/12 22175
2633 한잔하고 들어가자 [37] 소주의탄생16302 15/06/10 16302
2632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53] The Special One21010 15/06/06 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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