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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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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삼국지) 손권의 거짓 항복과 세 번의 승리 [43] 글곰23003 20/03/03 23003
3138 중부 유럽 한복판에서 여행업 종사자의 푸념과 일상 (데이터 주의) [42] Autumn leaves25818 20/03/03 25818
3137 멕시코는 왜 이렇게 되었나? 마약 카르텔의 탄생 [16] 알테마24373 20/02/25 24373
3136 개신교계열 이단의 계보 -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104] Alan_Baxter18752 20/02/24 18752
3135 [정보] 청소기를 청소해보자 [25] 율리우스카이사르12797 20/02/22 12797
3134 [일상] 두부 조림 [9] 연필깎이7761 20/02/20 7761
3133 어머니는 고기가 싫다고 하셨어요 [27] 이부키11881 20/02/14 11881
3132 미움 받는 남자(嫌われた男) [11] 스마스마11973 20/02/05 11973
3131 인터넷에서의 'vs 고자되기'에 관한 리포트 [30] 아마추어샌님10890 20/02/04 10890
3130 드라마 '야인시대' 세계관의 최강자급의 싸움 실력 순위에 대해서 [62] 신불해32072 20/01/27 32072
3129 지난 토요일 신촌에선 왜 지진이 난걸까? [59] sosorir21929 20/01/23 21929
3128 붕어빵 일곱마리 [38] Secundo10296 20/01/22 10296
3127 기업의 품질보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6] Daniel Plainview13484 20/01/22 13484
3126 한강 유람선의 호랑이 모형 이야기 [14] 及時雨11625 20/01/20 11625
3125 [역사] 1919년 어느 한 조선인 노스트라다무스의 기고글 [35] aurelius17915 20/01/19 17915
3124 한 해를 합리적으로 돌아보는 법 [14] 2211941 20/01/01 11941
3123 [11]"죽기 위해 온 너는 북부의 왕이야." [16] 별빛서가14632 19/12/23 14632
3122 [에세이] 나는 못났지만 부끄럽지 않다 [71] 시드마이어21409 19/11/07 21409
3121 족발집에서 제일 예쁜 여자. [74] Love&Hate41617 19/11/05 41617
3120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feat. 아인슈타인) [62] Gloria29785 19/11/02 29785
3119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일반화의 오류가 그것만 있다는 성급한 일반화를 멈춰주세요 :) [9] TheLasid12915 19/11/01 12915
3118 오스카와 노벨상 주인을 바꾼 그 바이러스 [23] 박진호22319 19/10/26 22319
3117 번개조의 기억 [37] 북고양이18415 19/10/25 1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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